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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6.22 [09:36]
선교 동역자가 됩시다
 
나은혜
교회는 주님의 신부이고 주님은 당신의 옆구리를 창에 찔리시고 피를 다 쏟으시고 진액을 짜서 사랑하는 신부를 탄생시키셨습니다. 그리하여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지체로 주님께서 명령하시면 오직 “예”만 하고 그 명령을 수행해야할 것입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완전하지 못해서 시끄럽고 인도하는 목회자가 능력이 없고 또 인간의 생각으로 올바로 인도하지 못하므로 주님의 영광을 가릴 때가 너무나 많은 고로 우리들은 교회와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를 세운 목적은 무엇입니까? 먼저 교회가 크거나 작거나 주님이 함께하고 주인이 되시는 교회라야 합니다. 빌라델비아, 서머나 교회가 그런 교회입니다. 작은 교회지만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죽도록 충성하고 말씀을 지키기 위해 핍박을 많이 받고 핍박을 받을 때에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결코 화려한 성전과 수많은 교세와 자기의 부를 자랑하는 라오디게아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꼭 그런, 주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그리고 온 세상에 다니며 땅 끝까지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청교도가 신앙으로 세워서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가 된 이 미국에 물질을, 황금수레를 주신 것은 아직 영육이 가난하고 사모하는 저 공산지역에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미국의 교회들이 점점 약해져가고 세계에서 미국을 질시하고 배척하는 이때는 우리 한국 교회가 세계에 복음으로 공헌할 때인 것입니다. 그곳의 신학교에서 성령 충만한 주의 종들을 길러내는 것은 너무나 귀한 사역입니다.

이 귀한 사역을 작은 우리 교회와 목사님께 맡기시고 어렵고 먼 길을 가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그리하여 선교의 동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미디어 한국 칼럼집 : "너희자녀를 위하여 울라"
시 집 : "물 긷는 여인들"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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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4/25 [04: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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