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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두레마을의 숲 치유 행사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김진홍   기사입력  2022/10/04 [13:40]

요즘 들어 숲 치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왜 숲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겠습니까? 인간이 자연을 떠나고 숲을 멀리하게 되면서 시들고 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인류의 긴긴 역사 속에서 숲에서 자라고

▲ 두레마을 숲치유     © 뉴스파워


숲에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DNA 속에는 자연을 좋아하고 숲을 그리워하는 그리움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선진국일수록 숲 가꾸기에 열심이고 숲을 치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에서는 숲 치유가 제도화되어 보험에까지 적용되고 있기에 숲 치유가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동두천 두레마을은 107()에서 10()까지 가을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4일간 숲을 중심으로 안식과 기도, 말씀과 묵상 시간을 가지며 도시 생활에서 지친 영혼과 몸을 쉬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4일간의 식사는 일반 식사와는 다르게 산야초들 중에서 사라다를 차리고 잡곡을 원료로 만들어진 빵, 국수 등을 중심으로 상을 차립니다. 숲속에서 묵상 기도, 안식 취하기, 나무와 자연과 대화하기 등을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진행됩니다. 두레마을에서 그간에 쌓은 경험에 의하면 단순한 듯한 숲 치유 프로그램에서 많은 분들이 몸도 마음도 그리고 영혼도 치유 회복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숲은 우리들의 마음의 보약이자 예방약입니다. 숲이 이렇게 고마운 데는 다음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1) 숲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숲은 영혼에 안식을 주고 건강을 지켜 주는 보금자리입니다.

3) 숲은 심장의 기능을 높여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주는 쉼터입니다.

4) 숲은 비만을 고쳐 주고 체중을 조절하여 주는 명소입니다.

5) 숲은 창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깨우쳐 주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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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04 [13:40]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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