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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신작시집, 서점가에서 돌풍…교보문고 집계 2위에 올라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정호승 시인 ““이 시집은 사랑의 향기로 가득 차 있다”
 
김현성   기사입력  2022/10/02 [09:00]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신작시집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가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교보문고 시집 분야 집계 2위에 올랐다.

 

▲ 정호승 시인(우)과 소강석 목사     ©뉴스파워

소 목사는 자신의 SNS에 이같은 소식을 하면서 꿈만 같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소 목사는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호랑이 연작시를 쓰다가 사자 연작시를 쓰게 되고, 이어서 나비, 풀벌레, 종달새 시를 쓰게 되면서 어느새 한 권의 시집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제 자신이 호랑이, 사자가 되고, 나비, 풀벌레, 종달새가 되어서 우리 내면에 잠재된 야성과 꿈, 사랑과 그리움의 노래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대의 최고의 시인이신 정호승 시인께서 이 시집은 사랑의 향기로 가득 차 있다. 시를 쓰는 그의 마음이 이미 사랑이기 때문이다. 고독한 기도의 시간에 시를 쓰는 소강석 목사님의 음성이 낙엽과 함박눈 소리처럼 들린다. 그렇다. 시는 영혼의 기도다.’라는 추천사를 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그런데 시집을 낸 이후에, 여러 목회일정과 외부사역 때문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저의 시집이 교보문고에서 실시간 1~2위를 다투고 있고, 시집 부문에서는 2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진은영, 나태주, 정호승, 이병률, 류시화, 문정희 시인 등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기라성 같은 시인들 사이에 제 시집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했다. 지금도 꿈만 같고 감사할 뿐이라고 밝혔다.

 

소 목사는 이처럼 시집이 큰 호응을 얻자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또한 부족한 저의 졸저를 여러 메이저 일간지 문화면에 소개해 주신 기자님들과 많은 교계 기자님들의 사랑과 관심에도 감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시집이 많은 이들에게 읽혀져서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는 음성이 전해지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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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02 [09:00]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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