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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9.18 [13:37]
백인 복음주의자 84%, “2020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
2016년 대선에서는 77% 지지...반면에 흑인 개신교인들은 91~9%의 차이로 바이든 전폭 지지
 
김현성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지난 202011월 치러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백인 복음주의자 84%가 트럼프 후보를 지지했다고 밝혔다. 2016년 대선에서 77%였다. 반면 흑인 개신교인들은 91~9%의 차이로 바이든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가 지난 1일 미국 퓨리서치센터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인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았지만 백인 가톨릭 신자들의 지지를 잃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15%의 지지를 받았다.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받은 16%보다 약간 낮았다.

 

퓨리서치센터 보고서는 만일 백인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에 대한 폭넓은 지지를 하지 않았다면 바이든은 그를 20점 이상 이겼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인 가톨릭신자의 거의 5분의 1(57%)2020년 트럼프를 지지했으며, 2016년에는 그를 지지한 64%보다 감소했다. 한편, 백인 가톨릭 신자들(42%)의 바이든 지지율은 클린턴(31%)보다 훨씬 높았다.

 

이 보고서는 퓨리서치센터가 지난해 1112일부터 17일까지 퓨 리서치센터가 동향조사 패널 회원 11,8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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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3 [08:1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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