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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7.24 [13:41]
"1만 1천 곳 중고등학교에 예배모임을 만듭시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대표 최새롬 목사
 
김철영

  

초중고등학교에서 예배와 큐티(Q.T), 성경공부모임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기독교 동아리로 등록을 하면 된다. 기독교 학교든 공립학교든 가릴 것 없이 할 수 있다.

▲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최새롬 목사     © 뉴스파워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고등부를 담당하고 있는 최영환 목사는 경기도 용인과 성남에 있는 고등학교에 새에덴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학생들을 도전하여 스쿨처치(School Church)를 세워가고 있다. 그 모임을 통해 신앙을 더욱 돈독히 하고, 비신자 학생들도 초청하여 전도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평택성시화운동본부 길병남 목사도 평택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처치사역과 청소년 연합모임 등을 주도하고 있다.

 

스쿨처치사역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38)를 만났다.

 

목회자의 아들로 한영신학대와 백석대 신대원에서 공부를 한 최 목사는 “2010년 부천 의성교회에서 중고등부 사역을 할 때 중학교 음악교사인 집사님이 학교에 와서 예배를 인도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때부터 학원복음화에 대한 관심과 기도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김승욱) 중고등부 사역을 한 후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학원사역     © 뉴스파워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학교의 허락 하에 합법적으로 학교 안에 예배를 개설하여 지역교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운동입니다. 학원복음화 사역은 청소년 인구감소와 청소년들의 바쁜 학업 일정으로 복음제시의 접점이 어려운 이 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제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최 목사는 한국교회 대부분이 학교 안에 합법적으로 예배를 세우는 이러한 정보를 모르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특히 이단사이비단체들과 타종교는 1년에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략적으로 다음세대를 위해 투자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교육에 있는 다음세대에 그들의 세계관을 주입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미 공교육 영역 안에 불교, 천주교, 대순지리회, 하나님의교회, 신천지, 구원파 (IYF), 단월드, 이슬람등 타종교와 이단은 문화, 미디어, 스포츠, 음악축제, 진로 탐색, 인성교육 등을 통해 그들의 세계관을 아이들에게 전파하고 있다.”또한 교육부, 여 성가족부, 법무부와 정식적으로 MOU를 맺고 활동하고 있다.”며 하한교회가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정보공유와 연합사역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교회도 전국 각지에서 각자 상담, 인성교육, 아버지학교, 교사 힐링캠프 등 다양한 사역자들이 합법적으로 공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인 사단법인을 설립해 한국교회가 청소년 연합사역을 감당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최새롬 목가 학교 기독동아리 모임을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지난 201926곳의 지역교회에 정보를 공유했으며, 지역교회를 통해 30곳의 학교에 예배가 세워졌다고 했다.

 

현재 서울, 수원, 시흥, 경기도 광주, 평택, 제주, 울산, 목포, 강원지역 등 90여 학교에서 1,00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이 기독교모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중 60% 이상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크리스천 교사들이 지도교사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최 목사는 지역교회와 연계해 금요철야, 주일오후, 교회학교예배, 수련회 등을 통해 다음세대 현황 타종교 및 이단들의 현황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 사례 및 현황 교회적용 및 방법 등을 공유하고 있다.

▲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     © 뉴스파워

 

 이를 통해 학교에 청소년들과 크리스천 교사가 함께 동아리를 개설하고 지역 교회 사역자는 외부강사로 들어가서 아이들의 신앙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모임에 참여한 비신자 학생들도 교회 예배에 참석한다는 것이다.

 

최 목사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지역교회와 교회 안의 3세대가 함께하는 사역이라며 이 시대의 다음세대를 위한 맞춤 선교전략이다. 지역교회와 함께 대한민국 공립 중·고등학교 11천 곳에 예배모임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뛰고 있다.”고 밝혔다.

▲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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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1 [11: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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