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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7.24 [13:41]
[김준곤 예수칼럼] 오해하기 쉬운 것들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1995년 5월 전세계 186개국 4500명의 지도자가 참석한 GCOWE 선교대회에서 김준곤 목사가 주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① 물세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 지냄과 부활의 상징이며, 성령으로 세례 받아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사실에 대한 외적 표증이요 의식이다.

② 예수님의 피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혈액형을 가진 피이다. 그 피의 화학적 가치는 우리들과 같다. 그러나 그 혈통을 생리적으로 계승한 피는 지상에 없다. 다만 그 피의 속죄 구속의 능력과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③ 성화에 대해서 “나는 성화되었다”, “죄에서 해방 받았다”, “자유함을 받았다”하는 식의 인상을 주는 사람이 있는데, 소위 마귀의 시험이 얼씬도 못하는 불혹의 경지, 완전의 단계에 들어가 신유와 방언을 하고, 40일 금식 기도도 하며 신선이 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은 이교적 도통성불(道通成佛) 사상이다.

성(聖) 개념은 자기만을 위해서 살던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성별된 용도 변경인 것이다. 성령 안에서 말씀 안에서 기도와 믿음과 순종으로 살면, 열매처럼 익어가고, 자녀처럼 자라갈 때, 성화는 타인의 눈에 평가되는 것이다. 자신은 성화될수록 참회록을 쓰고 영적으로 겸손해 진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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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3 [08: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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