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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9.18 [13:37]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회) 분립예배 드려
동목포노회, 조직교회 22개처, 미조직교회 25개처 교회로 새출발
 
김철영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목포서노회수습위원회(위원장 배광식 목사)20일 오후 2시 목포 사랑의교회(담임목사 백동조)에서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 노회장 김정두 목사) 분립예배를 드렸다. 동목포노회가 공식 출범한 것이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분립감사예배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 노회 임원 인사 모습     ©뉴스파워

 

이날 예배는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총회서기 김한성 목사의 기도와 총회부서기 허은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수습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분립감사예배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설교하는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뉴스파워

위원장 배광식 목사(부총회장)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 목사는 진리의 경계와 도덕적 경계가 허물어진 시대 상황에서 교회에 대한 거룩한 환상이 깨진 시대에 목회를 하고 있는 우리 목회자들이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목사는 목회가 어렵고 힘들었던 15년 전 주일예배 후 저녁시간에 산에 올라가서 무릎으로, 엎드려 눈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후 교회는 10배 성장하는 등 뜨거운 목회를 하고 있다. 동목포노회에서 성령의 바람이 불어 우리 교단 전체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분립감사예배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 배광식 부총회장 겸 수습위원장이 분립 공포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어 수습위원회 서기(총회회록서기) 정계규 목사가 경과보고 및 노회조직을 보고했다. 정 목사는 양 측이 3차례 협의를 거쳐 이형만 목사와 백동조 목사가 수습안에 서명했다. 그리고 46일 임원회 보고와 분립허락에 따라 분립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와 동목포노회 분립 공포서.     ©뉴스파워

노회분립을 공포한 총회 목포서노회수습위원장 배광식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동목포노회는 헌법 제12장 제52항 및 제102조에 의하여 합법하게 분립 조직되었기에 대한예수교장로 회 총회의 권위로 주후 2021520일 목포서노회와 분립되었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이제 동목포노회는 제131회 정기노회에서 총회 목포서노회 수습위원회 합의안과 제14차 총회임원회 수습안을 수용하기로 결의하였기에 쌍방간 치리건은 원인무효되었음을 선포합니다."라고 공포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분립감사예배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정치부장 김재호 목사가 권면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어 총회 정치부장 김재호 목사는 권면을 통해 105회 총회에서 수습분립을 하기로 결의하고 정치부에서 위원을 내야 하는데 총회임원회에서 위원을 선정하겠다고 해서 순종했다.”복음신앙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총회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는 보통 노회분립은 3년에서 5년 걸리는 1년 만에 분립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축하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분립감사예배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 총회 WEW연구위원장 한기승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뉴스파워

총회 WEA연구위원장 한기승 목사는 정치행위와 법률행위가 충돌할 때 갈등이 생긴다.”이 두가지를 배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함으로 빠른 시일에 수습을 하고 분립을 하게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 예장합동 동목포노회 노회장 김정두 목사     © 뉴스파워

 

노회장 김정두 목사는 답사를 통해 우리 노회가 가장 빠른 시일에 분립예배를 드린 것은 우리 총회의 기질을 가장 잘 보여준 것이라며 수습과 분립을 위해 애쓰신 총회 수습분립위원회와 직전 노회장 이명운 목사님, 백동조 목사님, 박상옥 목사님 그리고 노회원들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백동조 목사는 노회 갈등의 원인은 제가 잘 못한 것 때문이라며 이제는 누구의 잘못을 따지지 말고 서로를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도는 총회 고시부장 김상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 분립예배 참석자들     ©뉴스파워

동목포노회는 사랑의교회, 장흥중앙교회, 하당제일교회, 완도선교교회 22개 조직교회와 성도교회, 방주교회, 하늘꿈교회를 비롯한 25개 미조직교회가 있다.

 

중립교회는 새에덴교회 1개교회로 조만간 목포서노회와 동목포노회 중에서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분립감사예배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백동조 목사가 광고하고 있다.     ©뉴스파워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분립감사예배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분립감사예배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 총회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뉴스파워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분립 후 동목포노회)분립감사예배가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드렸다. 예배를 인도하는 고영기 총회총무     ©뉴스파워
▲ 총회 고시부장 김상현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총회 목포서노회 수습분립위원 정계규 목사(회록서기)가 경과를 보거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예장합동 동목포노회 분립예배를 드린 목포사랑의교회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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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0 [17: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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