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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9.18 [13:37]
[김준곤 예수칼럼] 신앙적 부모 상(像)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교회 틀별연합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성경만큼 높은 부모상, 자녀상, 부부상을 가르치는 책은 없다. 아브라함은 아버지 상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얼마나 철저하게 가르쳤기에 그 자손들이 만대에 하나님을 저토록 경외하는가? 한나와 마리아는 어머니 상의 표본, 롯은 효부의 표본, 이삭과 요셉과 예수님은 성경적 자녀상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성경은 효자를 축복하고 불효자식을 저주하고 사형했다. 패륜의 자식 압살롬이 저주받고, 함이 그의 아버지 노아에 대한 불경 행동으로 저주를 받고, 사무엘 때의 제사장 엘리의 자식들이 방자하고 불신앙적이어서 저주를 받아 죽임을 당했다. 말세의 특징 가운데도 부모 거역이 들어 있다(딤후 3장).

오늘날 청소년의 사회 문제는 사실은 그 부모의 문제이다. 좋은 부모가 되는 일은 박사나 장관이 되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 신앙이 좋은 자녀를 키우는 최선의 길은 내가 신앙적인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다.

 


*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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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8 [12:1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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