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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7.25 [20:30]
오정호 목사 “소강석 총회장, 총신대 재단이사장 추대해야”
재단이사장 선거 파행 후 공식 입장문 밝혀
 
김철영

지난 27일 오후 열린 총신대 재단이사회에서 이사장을 선출하려고 했으나 파행으로 산회한 가운데 교회갱신협의회 대표적 인사인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소강석 총회장을 이사장으로 추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제5회 은보상 수상한 오정호 목사     ©뉴스파워 자료사진

  

이사장 선거에는 오 목사와 함께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가 출마했다. 또한 이사인 송태근, 이규현 목사 등도 교갱협에서 활동하고 있다.

 

오정호 목사는 지난 2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저는 총회와 총신의 동반 상승 작용을 위해서 최적임자인 총회를 섬기시는 소강석 총회장님이 재단이사장으로 만장일치 단독 추대되어, 재단이사장으로 과도기의 총신을 잘 수습하고 총신 발전과 재도약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저의 뜻은 그 누구와도 상의한 적이 없고 평소 기도하면서 초지일관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며 이런 저의 뜻을 잘 알아주시고 하나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재단이사회를 이루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18일 장애인주일에 총신대 이재서 총장을 초청해 3,000만원을 장애인 학생 장학금으로 전달한 것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총회에 집중하기 때문에 학교 문제는 기도는 하지만, 지난번 장애인 주일을 맞이해서 이재서 총장을 모시고 매년마다 하는 행사, 우리교회에 농아교회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시각장애를 가지고 계시는 이 총장님을 모시고 장애를 어떻게 좀 따뜻하게 격려할 수 있을까 우리당회에서 결의하고 3,000만 원을 총신 장애학우 장학금을 전달했다.”이것은 그냥 일반적인 생활이다. 특별하게 무슨 목적이 있는 것은 니다. 학교 사랑하는 후배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이런 마음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마치 이사를 들어가지 않은 사람이 재단이사들을 막후에서 리모트 컨트롤 원격 조정한다는 이런 근거 없는 팩트가 전혀 아닌 그런 것들을 가지고 인격을 음해하고 이간질시키는 이런 행태는 매우 가슴 아픈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일각에서는 우리 총회장님과 저 사이를 어떻게 질투를 하는지 프레임을 만들어서 오해를 자꾸 하도록 그렇게 하는 세력이 있는 것 같다.”저는 우리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 열리는 예장합동 제107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오정호 목사는 지난 47일 뉴스파워와 전화통화에서도 총신대와 총회와의 관계 복원 등을 위해 소강석 총회장이 재단이사장이 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또한 교갱협 소속 재단이사들을 내가 배후에서 리모트 컨트롤 하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는 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었다.

 

다음은 오정호 목사의 입장문 전문.

 

저는 총회와 총신의 동반 상승 작용을 위해서 최적임자인 총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소강석 총회장님이 재단이사장으로 만장일치 단독 추대되어, 재단이사장으로 과도기의 총신을 잘 수습하고 총신 발전과 재도약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이런 저의 뜻은 그 누구와도 상의한 적이 없고 평소 기도하면서 초지일관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이런 저의 뜻을 잘 알아주시고 하나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재단이사회를 이루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회장을 하면서 모교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더 사심 없이 우리교회 직분자를 세울 때에 직분자들이 봉헌하는 모든 것 가운데서 총신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꾸준하게 했습니다. 제가 총회에 진출하기 전부터도 그렇게 했습니다. 특별히 금번 총신 임시 관선이사들이 종료되고 총신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새 출발을 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간절히 했습니다. 또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했고 그런데 바로 이틀 전 총신 첫 이사회가 모여서 새 출범을 아름답게 하면 박수를 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들리는 소리와 어떤 매체에서 교회갱신협의회가 정치화 됐다. 또 오 씨 형제가 뒤에서 리모트 컨트롤을 했다는 이런 근거 없는 팩트 체크도 안 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총회에 집중하기 때문에 학교 문제는 기도는 하지만, 지난번 장애인 주일을 맞이해서 이재서 총장을 모시고 매년 마다 하는 행사, 우리교회에 농아교회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시각장애를 가지고 계시는 이 총장님을 모시고 장애를 어떻게 좀 따뜻하게 격려할 수 있을까 우리당회에서 결의하고 3,000만 원을 총신 장애학우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것은 그냥 일반적인 생활입니다. 특별하게 무슨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 사랑하는 후배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마치 이사를 들어가지 않은 사람이 재단이사들을 막후에서 리모트 컨트롤 원격 조정한다는 이런 근거 없는 팩트가 전혀 아닌 그런 것들을 가지고 인격을 음해하고 이간질시키는 이런 행태는 매우 가슴 아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페이스북이라든지 SNS 자체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목회자로서 주님 앞에 반듯하게 내 팔로오가 얼마냐 이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진실로 주님의 팔로우가 되느냐 이것이 제자도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의도성을 가지고 저의 뒤에서 아주 음해하는 몇몇 사람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도 목회를 할 것이고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낭설을 퍼트려서 사람들로 하여금 의혹을 가지게 하고 특별히 마음과 마음에 벽을 쌓게 하는 이간질하는 행태는 뭐 있어서도 안 되고 주님이 싫어하신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팩트가 아닌 일을 마치 그런 일이 있었던 것처럼 혹은 아니면 말고 식으로 풍문에 들은 것을 옮기고 확산 시켜서 되겠습니까. 그런 남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저는 묵과하지 않을 것이고, 주님 앞에 호소할 것입니다. 이런 총회 안에서의 정치꾼들이 하는 수법이나 행태는 마땅히 근절되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짧은 세월 인생사는 가운데 열심히 하는 것 격려해 주고 축복해 줘도 시간이 짧은데, 열매 없는 일 남들 음해하는 일에 가담해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있는 그대로 제가 어떤 이사에게 전화를 했다거나 어떤 이사로부터 전화를 받은 일이 우리 이사회 시점에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저의 형님 오정현 목사와 저의 관계는 동지적인 관계입니다만, 사역자로서 나이 70을 바라보는 입장에 미주알고주알 함께 하지 않습니다. 서로 기도해 주고 격려할지언정 무슨 사안을 가지고 무슨 음모를 꾸미듯이 하는 그런 일도 없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목회자가 그렇게 해서 되겠습니다. 그런데 마치 우리가 지난번 총신 사태가 발발할 때 그걸 매일 아침저녁으로 전화하면서 우리 형제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헛웃음이 나옵니다. 저는 그런 삶을 살아오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의 불일치입니다. 표리가 불일치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앞에서는 좋은 이야기들 자기가 성인군자나 대로를 걷는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 다해 놓고, 실제로는 뒤에서 남들 음해하고 못살게 하고 거짓 소문을 퍼트리는 그런 삶은 제가 살아오지도 않았고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특별히 제가 불출마 선언을 한 이후에 우리 소강석 총회장님 우리교단과 한국교회연합을 위해서 애를 정말 많이 쓰고 계시고, 심지어는 건강이 상할 정도로 애를 쓰시는 것 누가 모릅니까. 제가 한교총에 사회정책위원장을 맡아서 섬기는 일도 우리 총회장님의 권면과 격려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우리 총회장님과 저 사이를 어떻게 질투를 하는지 프레임을 만들어서 오해를 자꾸 하도록 그렇게 하는 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는 목회자의 길 정도가 있고 차는 차도가 있고 사람은 인도가 있듯이 아무리 돈이 좋고 아무리 시세에 영합한다고 할지라도 목회자는 역시 목회자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알고 계시고 보고 계시고 체크하고 계시다고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제가 우려하는 것은 저도 목회자이기 때문에 이런 엉터리 소문이 우리 성도들이 우연이라도 접한다면 목회에 도움이 안 됩니다. 우리 목사님은 앞에서 한 말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구나. 그걸 하면 목회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교단 총회 관계되시는 분들 또 각 지역에서 열심히 사역을 감당하시는 분들이 어떤 이름을 거명할 때 카더라 통신’, 추측성 발언, 내가 이럴 것이니 상대도 그럴 것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신실하게 살려고 하는 목회자를 더 이상 음해하거나 괴롭히지 않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저의 마음은 우리 총회장님! 끝까지 해피엔딩하시고 우리 총회가 격이 높아지고 한국교회 부흥의 중심에 설 뿐만 아니라 연합하는 일에 하나님 앞에서 말로만 장자가 되라하지 말고 명실상부하게 우리가 깃발을 들고 연합전선을 펼 때에 왜 우리가 이단과 싸워야 되죠. 또 차별금지법 같은 악법을 막아야 되죠. 또 코로나시대에 목회를 열심히 해야 되죠. 얼마나 일들이 많습니까. 그런데 사탄과 싸워야 되지 목회자 등에 비수를 꽂는 그런 행태는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결코 그런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그럴 것입니다. 혹시나 마음속에 저를 꺼려하는 분이 계시다면, 저를 주의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또 부부가 살아도 갈등이 생기는데 서로 정보가 없는 입장에서 상대를 볼 때는 옆에 있는 사람들이 어떠한 말을 물어다 넣어주느냐에 따라서 안목이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감정도 달라지겠죠. 이런 가운데 어떤 순간에도 우리는 목회자가 주님께서 보고 계신다는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이런 난국을 서로서로 손잡고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1429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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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1 [07:3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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