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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7.30 [13:00]
[스위스 김정효 목사 설교]부부사랑의 윤리(엡 5:22-33)
김정효 목사,1983년부터 스위스 취리히중앙교회,바젤한인교회,인터라켄 쉼터교회 목회
 
김정효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과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 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에베소서 5:22-33)“

▲ 스위스 김정효 선교사가 살고 있는 산동네     ©뉴스파워



근자에 나온 통계를 보면 일반 가정의 경우, 세 쌍의 부부 중 한 쌍은 결국 이혼으로 끝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경향은 개방적인 서구뿐 아니라 보수적인 미국의 가정이나, 한국의 가정도 거의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의 가정은 어떨까요?

역시 수치상으로는 불신가정의 이혼율에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요즘 사람들이 너무 쉽게 가정을 포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서로 갈등하며 아웅다웅 다투며 살게 하느니, 차라리 깨끗이 갈라서서 각자 자기 원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 아니겠습니까?“

흔히들 이렇게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 주위에 이혼한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분들 살아가는 것을 보면 그렇게 하길 잘했다!‘라고 말해줄 만한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한 마디로 참 딱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허다한 경우 <이혼><고통과 절망>으로부터의 <해방>도 아니고, 행복한 새 삶을 위한 <2의 기회>도 아닙니다.

그러기에 이혼한 사람들 가운데 <80퍼센트> 이상이 결국 <이혼을 후회>하게 된다고 합니다.

한 예를 듭니다.

한국의 한 유명한 여배우와, 운동선수가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들은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 속에 애 낳아 기르며, 행복하게 잘 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인한 갈등을 이유로 그들은 갈라섰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다시 자유롭고 평안한 삶을 되찾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혼한 그 여배우는 얼마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몇 년이 지난 후 그녀의 이혼한 남편도 동일한 선택을 해 세상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런데 사춘기에 들어선 이 부부의 딸마저도 자살 소동, 가출 소동을 벌인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하면서 결혼생활의 위기를 극복해 냈다면, 그들에게 이 같은 비극적인 상황은 전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특별히 <어린 자녀>들이 <부모이혼의 상처>로부터 벗어나는 데는 <20년 세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결국 <이혼>이란 서로에게만 못할 짓이 아니라, 자녀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책임감 있는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혼>을 비 윤리적이요, 불신앙적인 것으로 <정죄>하셨습니다.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 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태복음 5:31-32)“

1. 부부는 사랑으로 끝까지 서로를 책임져야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 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 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지니라!‘ (마태복음 19:4-6)“

결혼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한 영역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매개(媒介)로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의 결과이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참으로 신비로운 하나님의 <섭리(攝理)>가 그 이면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은 결혼으로 맺어지게 되는 만남을 <천생연분(天生緣分)>이라 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결혼으로 맺어지는 <부부의 연분(緣分)>은 사람의 선택에 선행되는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이란 뜻입니다.그러기에 사람이 아무 때나 임의로 파기해서는 안 되는 특별한<관계>란 뜻입니다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마태복음 19:6)“

,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서로 사랑해서, 서로가 좋아서 결혼까지 하기에 이르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개성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이 한평생 동고동락(同苦同樂)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완벽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부부일지라도 반드시 나름대로의 갈등은 있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서로 노력하지 않는 한 그 어떤 가정도 끝까지 지켜질 수는 없습니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사랑><책임>지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문제>를 책임지셨습니까?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책임지셨습니까?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고난의 잔>을 감수하셨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내 잃어버린 생명을 이제야 찾았네!“

얼릴 때부터 불량배로 살았던 <존 뉴톤 목사(John Newton, 1725-1807)>은 주님을 만나는 감격을 체험한 후 이같이 찬양했습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대신 죽음의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누구든지 주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영접해 드리기만 하면, 아무 조건 없이 받아주시고 품어주시는 사랑입니다.

결국 사랑이란 책임지는 것이고, 품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임지고, 품어준다는 것은 기꺼이 그 사랑의 대가를 치르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당신의 그 크고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를 책임져 주셨고, 우리를 품어주셨습니다.

그 뿐입니까?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영원한 낙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그 곳에서 당신과 더불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이 <영광된 삶>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 각자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시며, 결코 포기될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시고, 지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 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2. 부부는 서로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수용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찌로다! (창세기 2:22-24)“

부부는 사랑으로 맺어졌기에,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수용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흙으로 남자인 <아담>을 지으신 후, 그의 갈비뼈 하나를 취하여 여자인 <하와>를 마저 지으셨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누구나 본질적으로 <결핍>을 지닌 존재로 태어납니다.

무슨 뜻입니까?

부부간의 관계는 서로간의 결핍을 채워주는 <상호보완>의 관계라는 것 입니다.

결핍을 지닌 <아담과 하와><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한 몸>이 되어짐으로써 비로소 완전해졌습니다.

결혼은 사랑으로 맺어진 남녀가 서로를 책임져 줌을 의미하고, 상대방의 결함과 부족함을 대신 채워줌을 의미합니다. 부부사랑은 상대방의 결함과 부족함을 대신 채워주기 위해 서로 의지하며, 서로 돕고, 서로 희생하고, 서로 봉사하는 사랑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사랑 받는 사람만이 <자신의 가치><인정>합니다.

우리 <신자>들이 각자의 삶에 <충분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때문입니다.

▲ 김정효 선교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생활>의 맥을 이어주는 것은 곧 <사랑>입니다. <남편의 사랑>을 받는 <아내>, <아내의 사랑>을 받는 <남편>은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압니다.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기쁨도, 자부심도 지니고 살아갑니다.

이 사랑 주고, 사랑 받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러하시듯 부부는 서로의 부족함과 결함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영화롭게 해드리는 <가정천국>을 이루기 위해, <믿음과 인내>로써 많은 <사랑의 수고>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행복한 가정>으로 가꾸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가정을 주신 <주님의 뜻>입니다.

내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2)“

3. 부부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에베소서 5:22)“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에베소서 5:28)“

부부간의사랑은 호혜주의(互惠主義)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호혜주의><부부사랑>이 무엇입니까?

가정의평화와 행복을 위해 부부가 서로 존중해주고, 서로 존경해주며, 더불어 오순도순 살아가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일방적인 복종과 희생만을 요구한다면 결코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마태복음 7:12)“

기독교의 <참사랑><호혜주의의 사랑>입니다.

<남편><아내><존중>해주지 않으면서, 아내에게 일방적인 <순종>만을 <강요>한다면, 이것은 결코 <부부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아내 역시 허물없는 부부 사이라 해서, 남편에게 언행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이 같은 언행이야말로 <평화로운 포도원>을 허무는 나쁜 <여우>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주는 만큼, 사랑 받고, 존경 받고, 인정 받기를 원합니다.

사랑하기에 그만큼 <가치를 부여>하면서 <소중히 관리>하고 싶은 것입니다.

무엇보다 부부간에 서로 무안 주고, 핀잔 주는 언행을 피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만큼 상처고 크고 깊습니다.

그래서 <부부사랑><가꾸는 사랑>입니다.

부부사랑을 아름답고 소중히 가꾸기 위해서는 어찌하든 <서로 말조심>하고, 어찌하든 <서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4. 부부는 서로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서로 분방(分房)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7:3-5)“

<결혼>이라는 제도는 남녀가 가정을 이루어 서로간에 <책임><의무>를 지게 합니다.

참다운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입니다. 원칙적으로 <남자>는 일해서 <가족들을 부양>해야 하고, <여자><집안살림>을 책임져야 합니다.

<뜻글자>인 한자 말 <남녀(男女)>는 이 같은 <역할분담>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내>자는 남편이 밭에서 괭이로 땅을 파는 모습을 형상화했고, <계집>자는 아내가 집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특별히 부부가 잠자리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결혼으로 가정을 이룬 남녀에게 주시는 <최상의 선물>입니다.

부부가 <밥상>을 앞에 놓고서 <감사기도>를 드리듯, 부부는 <잠자리>를 앞에 두고도 <감사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부는 사랑으로써 이 <부부관계>를 아름답고 고상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서로에 대한 <욕구><경멸>하거나, <천시>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선물을 욕되게 하는 행위입니다.

39대 미국 대통령이었든 <해리 트루만((Harry Truman, 1884-1972)>은 매우 낭만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내와 결혼하고 싶어 그녀를 설득하여 마침내 결혼승낙을 받기까지 자그마치 8년간을 기다렸습니다. 그가 그의 아내에게 처음 청혼한 것이 1911년이었는데, 실제로 결혼에 골인한 것은 1919년이었습니다. 결혼에 성공한 이후에도 <트루만>은 그의 아내를 변함없이 애지중지하며,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트루만>은 자신의 사랑과 애정을 자주 글로 표현했습니다.

그가 종종 그의 아내와 떨어져 있게 될 때면 어김없이 사랑의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트루만의 아내는 1880년대 초에 그녀가 죽을 때까지 무려 1200통 이상의 편지를 남편 트루만에게 받았다고 합니다. 거의 한 달에 한 두 번 꼴로 남편 <트루만>에게 편지를 받은 셈입니다.

그의 지극한 아내 사랑과 끊임없이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그의 열정과 수고가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어떤 부인이 남편에게 편지를 써 보내면서 편지 끝머리에 이렇게 썼습니다.

굳이 답장을 쓸 필요는 없어요! 다만 제 마음을 읽어주시고, 이해해 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답신을 받게 된다면 더더욱 행복해지겠지요!“

그런데 뜻밖에도 남편으로부터 장문의 답신을 받고 보니 그리도 좋을 수가 없더라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결혼반지를 받았을 때 보다 더 흥분되고 더 행복감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글로써 사랑을 전달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글로써 마음을 주고 받는 사이에, 가족사이의 유대관계는 더욱 돈독해질 것입니다. 사실 행복한 가정생활은 서로간에 조금만 마음을 더 써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에베소서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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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7 [11:3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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