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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9.18 [13:37]
익산북일교회 김익신 원로목사 추대 및 11대 이진 위임목사 취임
교회 설립 70년만에 첫 원로목사로 추대...이진 담임목사는 광주동명교회 부목사 출신
 
김철영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388에 소재한 북일교회는 17일 오후 2시 김익신 원로목사 추대 및 이진 제11대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특히 교회 설립 70년을 맞은 북일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김익신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해 뜻깊다.

  

▲ 익산북일교회 김익신 원로목사 추대 및 이진 담임목사 위임식     ©뉴스파워

이날 예배는 이리노회 위임국장 김승규 목사(신일교회)의 인도로 노회 고시부장 이남국 목사(궁평교회)의 기도와 노회서기 박상기 목사(남전중앙교회)의 성경봉독, 예빛오카리나선교단의 찬양에 이어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동산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에베소서 47-14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김익신 목사님은 섬김과 소통으로 리더십으로 교회를 교회답게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 목사님은 증경총회장 채기채 원로목사님과 이상복 목사님이 담임하고 있는 광주동명교회에서 부목사로 훈련을 잘 받았다.”고 말했다.

▲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또한 모세와 여호수아 관계처럼 리더십 교체가 잘 되었다. 바라기는 그리스도의 몸을세우는 교회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직분을 주셨다.”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세우기 위함이다. 이는 봉사의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다. 우리의 모임과 말과 행동을 통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이진 담임목사 위임식에서 이 목사는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은혜를 받는 대로 북일교회에 대하여 충심으로 목사의 직분을 다하고, 모든 일에 근신단정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에 부합하도록 행할 것을 서약했다.

 

▲ 북일교회 김익신 원로목사가 후임 이진 담임목사 위임기도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성도들은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담임목사의 교훈하는 진리를 받으며 치리를 복종하겠다.”고 서약했다.

 

권면의 말씀은 노회 임사부장 전성철 목사(동심교회)와 증경노회장 정창호 목사가 전했다.

 

전성철 목사는 이 목사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목회하시기를 권면드린다.”고 말했다.

 

정창호 목사는 성도들에게 북일교회는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교회라며 김익신 목사님을 대하듯 이진 목사님을 존중하고 순종하고 존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한 총회자립개발원 이사장이자 이진 목사가 북일교회에 부임하기 전까지 부목사로 사역했던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상복 목사는 목사의 최고의 지혜최고의 능력은 말씀이라며 말씀 안에 견고하게 서서 목회하기를 바란다또한 균형 있게 목회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는 전서노회 증경노회장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와 증경장로 부총회장 신신우 장로(광주동명교회 원로장로)가 전했다.

김기철 목사는 리더십이 교체될 때 새로 오신 담임목사에게 힘이 되는 것은 새가족이 많이 등록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라 전도하기 어렵지만 전도를 열심히 하시기 바란다.”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또한 이 목사님과 함께 행복한 교회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신우 장로는 김익신 목사님은 강사 요청이나 후원을 요청했을 때 한 번도 거절하신 적이 없는 분이라며 감사를 나타냈다.

 

이진 목사는 답사를 통해  지난 25년간 부교역자로 사역하면서 좋은 교회를 만난 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가장 좋은 북일교회를 사역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여호수아처럼 담대하게 날마다 새벽을 깨우며 말씀으로 사역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익산 북일교회 이진 담임목사가 답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김익신 원로목사 추대식이 진행됐다.

북일교회 당회서기 황수택 장로의 원로목사 추대보고에 이어 김익신 원로목사는 서약을 통해 성도들에게 서약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를 유익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성도들은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원로목사로서 존경하고 예우하겠다.”고 서약했다.

 

추대기도는 증경노회장 손범성 원로목사(이리남부교회)가 추대기도를 인도했으며, 격려사는 증경노회장 주우경 목사(청안교회), 전북신학교 전 학장 김정식 원로목사(군산안디옥교회)가전했다.

 

축사는 예장합신 증경총회장 홍동필 목사(전주새중앙교회)와 익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재규 목사(황등새로남교회),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했다.

▲ 익산 북일교회 김익신 원로목사와 이진 담임목사 위임식 참석한 목회자와 순서자들     ©뉴스파워



주우경 목사는 일평생 복음을 전하시고 은퇴하신 것원로목사가 되신 것그날에 의의 면류관 받을 것 미리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식 목사는 김익신 목사와 신학교 동기라면서 실력 있는 지성인품덕성전국을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시는 영성아름다운 양보의 미덕동역자를 사랑하시는 멋진 목사님이라고 격려했다.

 

홍동필 목사는 김익신 목사님은 교회 70년 역사에 처음으로 원로목사가 되셨고등대처럼 사셨던 목사님이고좋은 교회를 이루신 목사님이시기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또한 목사답고 하나님의 아들답게 사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재규 목사는 성역 45북일교회 20년 목회하신 것 축하드린다.”며 남은 생애도 주님을 위해 사시기 바란다특히 김경숙 사모님도 큰 수고를 하셨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영상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웃 사랑으로 교회를 이끌어 오셨고,비약적 교회 부흥을 이루셨고노인대학 등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신 것 감사드린다.”며 이진 목사님에게도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익산 북일교회 김익신 원로목사가 답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익신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 몇 년 전 췌장암 사건 때 그 때 슬프게 생각하지 말라원 없이 사명 감당했다.’고 고백했다.”며 만삭되지 못한 저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행복목회를 했다북일교회 가족과 장로님들부교역자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마지막으로 집사람(사모)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진 목사님이 승리하고 좋은 목회하도록 힘을 다해 돕겠다.”며 정말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성역 45북일교회 목회 20년 사역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축하 및 인사에서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찬양사역자 고병동 목사(서산동교회)의 축가, 김익신 원로목사 조카 및 손자, 손녀들이 축하연주에 이어 증경노회장 강용덕 목사(천성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김철영 목사는 "김익신 목사님은 익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로 북일교회를 성시화운동의 모토인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모델 같은 교회로 일구어 오셨다."며 김익식 원로목사와 이진 담임목사에게 축하를 전했다.

   

▲ 익산북일교회 김익신 원로목사(우)와 이진 담임목사     ©뉴스파워

 

한편 원로목사로 추대된 김익신 목사는 동성교회, 감돈교회, 안성교회를 시무한 후 지난 2001년 북일교회에 부임해 만 20년을 목회하면서 북일노인대학을 1,000여 명 의회원을 둔 전국 최대 노인대학으로 성장을 시켰으며, 5,000여 평의 부지 위에 예배당을 건축해 익산의 대표적인 교회로 부흥을 견인했다. 한국교회 최초로 건축선교단을 구성해 미자립교회,농어촌교회 건축봉사활동을 해왔다.

 

또한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과 이리노회장, 전북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장,전북신학교 부학장, 익산 LMTC 이사장, 결식우려청소년지원센터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익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과 익산시 직장선교회 목회자협의회회장을 맡고 있다.

 

이진 담임목사는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목회학 석사)을 졸업(95)했으며, 총신대 일반대학원 신학석사(Th.M)과정에서 공부했다.


▲ 익산 북일교회     ©뉴스파워

 

 

▲ 익산북일교회 김익신 원로목사 추대 및 이진 담임목사 위임식     ©뉴스파워
▲ 익산북일교회 이진 목사와 정은주 사모     ©뉴스파워

 

▲ 익산 북일교회 김익신 원로목사 손주들이 축하연주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익산 북일교회 김익신 원로목사 내외와 이진 담임목사 내외 그리고 장로들     © 뉴스파워

 

 

▲ 익산북일교회 김익신 원로목사 추대와 이진 담임목사 위임식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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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7 [13:4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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