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1.05.12 [07:49]
예장합동 (가칭)동목포노회 노회장 김정두 목사
“성숙한 노회로 성장시켜 나갈 것…목포서노회 강춘석 노회장과 좋은 관계 유지하겠다”
 
김철영

  

지난 12일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로 32번길에 소재한 완도선교교회(담임목사 김정두 목사)에서 열린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 측은 제131회 정기노회에서는 노회 명칭을 (가칭) 동목포노회로 결의했다. 노회장으로는 완도선교교회 김정두 목사를 선출했다.

▲ 완도선교교회(담임목사 김정두 목사)에서  (가칭) 동목포노회 제131회 정기노회에서 축도하는 노회장 김정두 목사     ©뉴스파워

 

 (가칭)동목포노회 초대 노회장을 맡은 김정두 목사는 먼저 우리의 역사 가운데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사람을 본 노회 제131회 노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신임해 주신 노회원 목사님, 총대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우리 노회는 현재 과도기에 있지만 지난 6일 총회임원회가 제주도에서 제14차 회의를 열어 수습분리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분립을 진행하며. 양측 합의에 따라 조율함으로 별도로 봄 정기노회를 개최해 임원을 조직하면 분립으로 인정한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총회임원회가 “‘봄 정기노회에서 당회수가 많은 측이 목포서노회 명칭을 갖기로 하며. 노회 역사는 공유한다로 했고, 특히 양측은 쌍방 간 법과 절차에 대한 이이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며, 봄 정기노회 시 쌍방 간 고소 고발도 취하한다.’로 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사법과 타노회에 대한 고소고발도 취하한다.’는 내용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보고했으며, 총회임원회는 목포서노회 소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아줬다.”고 소개했다.

▲ 예장합동  (가칭)동목포노회 제131회 정기노회 임원들. 우측에서 네번째가 노회장 김정두 목사    ©뉴스파워

 

 

김 목사는 그러므로 이제 우리 노회는 총회임원회에서 인정한 노회로 법적인 하자 없이 제131회기 정기노회를 열 수 있게 됐다.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기도와 염려를 아끼지 않으신 노회원 및 장로총대 여러분들과 우리 노회 산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년 간 노회장을 맡아 목포서노회 수습과 분립을 위해 애쓴 직전 노회장 이명운 목사와 박상옥 총무, 그리고 큰 역할을 담당해 준 백동조 증경노회장(목포사랑의교회)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저는 제131회기 노회장으로서 전임자 및 선배님들의 지도를 잘 받고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기대에 실망하지 않도록 좋은 노회가 되도록 기도하면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끊임없이 자문과 지도를 받아 보다 성숙한 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예장합동 (가칭)동목포노회 제131회 정기노회 후 기념촬영     © 뉴스파워

 

또한 부족한 사람이 회기 내에 노회장으로 봉사하면서 미숙한 점이나 결점이 나타나면 곧바로 깨우쳐 주시고 아울러 질책하셔서 우리 노회가 은혜롭게 성장하고 앞서가는 노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당회 수에 따라 목포서노회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 이형만홍석기 목사 측의 신임 노회장 강춘석 목사와도 연락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부족하지만 그동안 목회 및 모든 경험을 자산으로 맡겨진 중임에 최선을 다해 내실을 다지는 노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가칭)동목포노회는 총회 차원에서 분립감사예배를 드리게 되며. 오는 9월 제106회 총회에서 허락이 되면 목포동노회로 공식 출발한다.

 

(가칭)동목포노회 초대 노회장을 맡은 김정두 목사는 올해로 39년 째 완도선교교회 담임목사로 섬선교에 헌신을 해왔다.

▲ 완도선교교회     ©뉴스파워

  

육군 군종병으로 군선교에도 열심을 냈던 김 목사는 병장 만기 전역을 14일 남겨둔 198031일 축구 국가대표 이영무 선수(지금은 이영무 목사)의 여동생 이영채와 결혼을 했다. 이영채 사모의 외삼촌은 체육인선교교회를 설립해 목회했던 이광훈 목사다.

 

1982년 신학교를 졸업한 그는 그해 1031일 주일에 완도버스터미널 옆 한 가게에 짐을 임시로 풀어놓고 지역주민 몇 사람과 함께 완도선교교회 첫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1983105일 목사안수를 받은 지 한 달 후인 1121일 한국섬마을선교회를 조직해 완도군의 섬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복음과 사랑을 전했다.

▲ 완도선교교회 김정두 목사와 이영채 사모     © 뉴스파워

  

부족한 선교비를 채우기 위해 도시 교회들을 연결해 완도의 특산물인 김, 미역 등 판매를 시작했다. 1985년에는 완도군 청산면에 청산중앙교회를 중심으로 여러 교회 개척을 도왔다.

섬마을 선교사역을 하면서 다섯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고, 국가경제부도사태(IMF)당시에는 많은 빚을 지기도 했으나,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간증집회를 인도하면서 완도의 특산품인 김, 미역 등을 홍보하고 판매해 부채를 청산하는 등 지난 2016년까지 미국 전 주를 7회 순회하면서 800회 집회를 인도했다.

▲ 한국섬마을선교회 복음선 '성결호'. 우측 두번째가 김정두 목사, 세번째가 윤형주 장로.     ©뉴스파워

 

 

또한 2000년에는 노인 요양원 완도평강의집을 개원했으며, 2006년에는 사회복지법인 평강재단을 설립했다. 2010년에는 국가보조 시설인 완도전문요양원을 개원했고 2017년에는 완도평강양로원을 개원하는 등 전인적 사역에 집중해왔다.

 

김 목사는 지난 2014년과 2017년 열린 완도군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대사를 맡아 미국 전 지역을 순회하며 박람회를 홍보했으며, 설군(設君) 120주년인 2016년 제45회 완도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목사의 사모 이영채 완도전문요양원 원장(완도행복재단 이사)은 지난해 지난해 1020일 사회복지부문 전라남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아들 김은총 목사가 섬 선교에 동역하고 있다.

▲ 김정두 목사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평강재단 완도전문요양원     ©뉴스파워

 

▲ 김정두 목사와 아들 김은총 목사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1/04/14 [14:2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예장합동] 예장합동 전장연 “권영식 장로 등 5인 제명하겠다” 김철영 2021/04/21/
[예장합동] 예장합동, 교단발전 공로자들 공적 발표회 개최 김철영 2021/04/16/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 비난'한 전광훈 목사 토크 출연 예장합동 증경 장로부총회장 등 5인 사과 김철영 2021/04/15/
[예장합동] 예장합동 전북 장수 신전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24호 지정식 김철영 2021/04/14/
[예장합동] 예장합동 (가칭)동목포노회 노회장 김정두 목사 김철영 2021/04/14/
[예장합동] [포토]예장합동 (가칭)동목포노회 제131회 정기노회 김철영 2021/04/13/
[예장합동]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측 (가칭)동목포노회로 새출발 김철영 2021/04/13/
[예장합동] 예장합동 총회임원회, 목포서노회 분립 허락 김철영 2021/04/10/
[예장합동] 예장합동, 제58회 목사장로기도회 5월 17일 개막 김철영 2021/04/08/
[예장합동] "무너져가는 교회 일으켜 세워야" 김철영 2021/03/27/
[예장합동] 예장합동, ‘2021 Prayer Again 기도회복운동 출범예배 드려 김철영 2021/03/08/
[예장합동] 예장합동 부총회장 선거 권순웅, 민찬기 양자구도로 치러질 듯 김철영 2021/03/01/
[예장합동] “신학이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진다” 김철영 2021/02/24/
[예장합동] 예장합동 총회유지재단 이사회, 총회회관 구내식당 임대료 대폭 인하 김철영 2021/02/01/
[예장합동] 예장합동, 2021년 신년하례회 갖고 새출발 김철영 2021/01/05/
[예장합동]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온라인 시무예배 드려 김철영 2021/01/05/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 "역전(逆轉)의 새해가 되십시다" 김철영 2020/12/30/
[예장합동] 예장합동, 미자립교회 목회자 2,160명 생활비 지원 김철영 2020/12/21/
[예장합동] 한기승 목사 “WEA, 객관적 평가할 것“ 김철영 2020/12/09/
[예장합동]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분립 허락할 듯 김철영 2020/12/02/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