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1.05.18 [23:22]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측 (가칭)동목포노회로 새출발
완도선교교회에서 131회 정기노회 열어 동목포노회로 명칭 결의…노회장에 김정두 목사 선출
 
김철영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 측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로 32번길에 소재한 완도선교교회(담임목사 김정두 목사)에서 목포서노회 제131회 정기노회를 열어 노회 명칭을 (가칭) 동목포노회로 결의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 측이 완도선교교회에서 제131회 정기노회를 열어 노회 명칭을 (가칭)동목포노회로 결정했다.     © 뉴스파워

 

명칭 변경은 예장합동 총회임원회가 지난 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목포서노회 수습분립위원회(위원장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의 보고를 받고 분립을 진행하기로 한 보고를 그대로 받았은 데 따른 조치를 이행한 것이다.

 

당시 목포서노회 소위원회는 보고를 통해 목포서노회 양측이 소위원회에 합의함에 따라 분립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목포서노회 분립은 총회임원회 소위원회를 분립위원으로 하며, 이명운 목사(백동조 목사)측과 홍석기 목사(이형만 목사) 측은 별도로 봄 정기노회를 개최하여 임원을 조직하면 분립으로 인정한다.”로 했다.

 

또한 봄 정기노회에서 당회 수가 많은 측이 목포서노회 명칭을 갖기로 하며, 노회 역사는 공유한다.”로 했다. 특히 양측은 쌍방 간 법과 절차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며, 봄 정기노회 시 쌍방 간 고소·고발은 원인 무효한다.”로 했다.

 

이와 함께 사법과 타노회에 대한 고소·고발도 취하한다.”는 내용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사진) 측이 완도선교교회에서 제131회 정기노회를 열어 노회 명칭을 (가칭)동목포노회로 결정했다.     © 뉴스파워

 

이같은 총회임원회의 노회 분립 허락에 따라 홍석기이형만 목사 측이 목포서노회 명칭을 갖고, 이명운 노회장백동조 목사 측은 새로운 노회 명칭을 갖기로 내부적으로 결정을 하고 이날 (가칭)‘동목포노회로 명칭을 정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전남의 대형교회인 목포 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와 장흥중앙교회 장민욱 목사를 비롯한 목사 총대 61명과 장로총대 20명이 참석했다.

 

특히 법과 절차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며, 봄 정기노회 시 쌍방 간 고소·고발은 원인 무효한다.”는 결정에 따라 이형만 목사와 홍석기 목사에 대한 면직 등을 원인무효를 결의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노회장 이명운 목사의 인도로 장로부노회장 김대주 장로가 기도했으며, 회록서기 조득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명운 목사가 잠언 2518절을 본문으로 자기의 이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노회장을 역임하면서 법과 절차를 정확하게 시행하려고 노력했다.”총회에도 도와달라고 하지 않고 법과 절차를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바르게 할 수 있도록 우산이 되어주신 백동조 목사님과 기도도 함께 해주신 노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 측이 완도선교교회에서 제131회 정기노회를 열어 노회 명칭을 (가칭)동목포노회로 결정했다.(가칭)동목포노회 임원(우측 네번째가 노회장 김정두 목사)     © 뉴스파워

 

서기 강용택 목사의 공지사항 알림과 이명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회무처리를 진행했으며, 임원선거에서는 노회장 김정두 목사(완도선교교회), 부노회장 강용택 목사(한마음교회), 장로부노회장 김금룡 장로(사랑의교회), 서기 김밝음 목사 (보성사랑의교회), 부서기 조득길 목사(주사랑교회), 회의록서기 이욱동 목사(쉴만한교회), 회의록부서기 김길수 목사(풍성한교회), 부회계 김규성 장로(장흥중앙교회)를 선출했다. 회계는 추후 선출하기로 했다.

 

총회총대는 이명운 목사, 김정두 목사, 박상욱 목사, 부총대 박재오 목사를 선출했다. 장로총대로는 김대주 장로. 이현옥 장로, 회계, 부총대는 이현조 장로를 선출했다.

 

이 과정에서 김정두 목사는 백동조 목사를 총회총대로 적극 추천을 했으나 백 목사는 극구 사양을 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 측이 완도선교교회에서 제131회 정기노회를 열어 노회 명칭을 (가칭)동목포노회로 결정했다. 발언하고 있는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     © 뉴스파워

 

목포서노회는 노회 명칭을 (가칭)동목포노회로 결의를 했다. 백동조 목사는 “양측이 이렇게 빨리 원만하게, 깨끗하게 분립에 합의를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지난 1년 동안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서로가 거룩한 노회가 되도록 축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 측이 완도선교교회에서 제131회 정기노회를 열어 노회 명칭을 (가칭)동목포노회로 결정했다.     © 뉴스파워

 

한편 이날 남악우리교회의 가입을 허락했다.오는 17일에는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목포쉴만한교회(이욱동 목사), 목포선한목자교회(이정대 목사), 천안행복샘교회(정대명 목사), 목포온누리교회(조은호 목사), 영암삼호중앙교회(조용희 목사) 등 합동으로 장로 임직식을 거행한다.

 

노회장 김정두 목사는 분립감사예배를 드릴 때까지는 24~25개 당회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완도선교교회(담임목사 김정두 목사)에서 목포서노회 제131회 정기노회를 열어 노회 명칭을 (가칭) 동목포노회로 결의했다. (가칭)동목포노회 노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1/04/13 [10:13]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예장합동]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영암중앙교회, 이형만 목사 측 잔류 결정 김철영 2021/05/17/
[예장합동] 예장합동 목포서노회(가칭 동목포노회) 장로회 제47회기 회장에 이현조 장로 선출 김철영 2021/05/15/
[예장합동] 예장합동 목포서노회(가칭 동목포노회) 장로회 제47회기 정기총회 열어 김철영 2021/05/15/
[예장합동]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분립합의사항 이행했나 김철영 2021/05/15/
[예장합동] 예장합동 전장연 “권영식 장로 등 5인 제명하겠다” 김철영 2021/04/21/
[예장합동] 예장합동, 교단발전 공로자들 공적 발표회 개최 김철영 2021/04/16/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 비난'한 전광훈 목사 토크 출연 예장합동 증경 장로부총회장 등 5인 사과 김철영 2021/04/15/
[예장합동] 예장합동 전북 장수 신전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24호 지정식 김철영 2021/04/14/
[예장합동] 예장합동 (가칭)동목포노회 노회장 김정두 목사 김철영 2021/04/14/
[예장합동] [포토]예장합동 (가칭)동목포노회 제131회 정기노회 김철영 2021/04/13/
[예장합동]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이명운 노회장측 (가칭)동목포노회로 새출발 김철영 2021/04/13/
[예장합동] 예장합동 총회임원회, 목포서노회 분립 허락 김철영 2021/04/10/
[예장합동] 예장합동, 제58회 목사장로기도회 5월 17일 개막 김철영 2021/04/08/
[예장합동] "무너져가는 교회 일으켜 세워야" 김철영 2021/03/27/
[예장합동] 예장합동, ‘2021 Prayer Again 기도회복운동 출범예배 드려 김철영 2021/03/08/
[예장합동] 예장합동 부총회장 선거 권순웅, 민찬기 양자구도로 치러질 듯 김철영 2021/03/01/
[예장합동] “신학이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진다” 김철영 2021/02/24/
[예장합동] 예장합동 총회유지재단 이사회, 총회회관 구내식당 임대료 대폭 인하 김철영 2021/02/01/
[예장합동] 예장합동, 2021년 신년하례회 갖고 새출발 김철영 2021/01/05/
[예장합동]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온라인 시무예배 드려 김철영 2021/01/05/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