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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6.15 [14:18]
바이든,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서 예수님에 대한 전혀 언급 안 했다
전통적으로 그리스도 중심의 언급과 달리, 요한복음, 프란치스코 교황, 부활절 토끼에 대해 언급
 
정준모

 

 

▲     © 정준모

 

*사진 참조: easterorigins.

 

폭스 뉴스에 따르면, 소위 로마 가톨릭 신자라는 바이든 대통령은 월요일 부활절 연설에서 예수님이나 혹은 그리스도를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꼬집어 보도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대통령은 부활절에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 부활절 연설을 한다. 가장 최근 전임자들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등은 각각 그들의 메시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했으나, 바이든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대통령은 실제로 그의 발언에서 부활절 토끼를 언급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부활절은 우리가 부활과 갱신을 축하하는 기쁨의 날입니다.”라고 언급했고 세 번 하나님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미국인을 축복하고, 군대를 보호하고, 부활절 토끼를 돌보아 달라고 요청했다보도했다.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Jill Biden)은 비디오 메시지에서 예수님을 언급하지 않았고 요한 복음, 프란치스코 교황 및 하나님을 언급했다고 했다.

 

참고적으로 부활절에 왜 토끼가 언급되는가에 대하여 뉴스파워에서 보충하고자 한다.

 

서구권 국가에서는 부활절 전날, 달걀에 물감을 색칠하여 집 안 곳곳에 숨겨두고 다음 날이 되면 아이들은 달걀을 찾는 풍습이 있다.

 

이는 토끼가 아이들이 있는 집 안에 색칠한 달걀을 숨겨둔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아이들은 정원이나 헛간 등에 모자나 보닛 등을 이용하여 토끼를 위한 둥지를 만들기도 한다.

 

이는 독일 루터교도들의 풍습에서 시작되었다. 루터교의 전설 속 토끼는 아이들이 착한 행동을 하는지 나쁜 행동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존재였다.

 

루터교도들은 부활절이 되기 전 밤에 토끼가 착한 아이들을 선별하여 색칠한 달걀이나 사탕, 장난감 등을 바구니에 담아 가져다준다고 믿었다. 오늘날 착한 어린이에게만 선물을 준다는 산타클로스와 유사한 존재인 셈이다.

 

18세기, 독일의 이민자들과 함께 부활절 토끼에 관한 풍습도 미국으로 넘어왔다. 그러나 남북전쟁 이전까지는 이 풍습이 기독교인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고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통적인 기독교 혹은 로마 가톨릭 입장에서 볼 때, 그가 신자인지 의심스런은 것을 여러 면에서 볼 수 있었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맞이한 부활절에서 그의 신앙관에 대한 입장을 이해하기 충분한 일면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존 F 캐네디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 가톨릭 신자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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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9 [11:0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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