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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10.02 [19:38]
[예수칼럼] 절대 은총의 손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갈 4:9),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였나니(요 15:16),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였음이라(요일 4:19),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30).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내가 예수를 택한 것이 아니라 그가 먼저 나를 택했고, 내가 그를 안 것이 아니라 그가 나를 알고, 그가 먼저 사랑하고 그가 믿음을 주었다.

아기가 아버지의 손을 붙잡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아기의 손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원숭이는 새끼가 어미 몸을 네 발로 붙잡고 다니지만, 고양이는 어미가 새끼를 물고 다닌다. 우리 구원의 주체와 확실성의 근거는 고양이처럼 주님의 은총의 절대성에 있다.

 

▲ 유성 김준곤 목사     ©정희수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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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1 [08:1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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