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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5.18 [23:22]
기감, 한교총 가입 인준 승인
“감리교가 한국교회 전체 주도권 갖고 끌고 갈 수 있다”
 
윤지숙
▲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 제32회 총회 실행부위원회의가 29일 오후 1시 30분 광화문 감리본부 회의실에서 개회됐다.     ©뉴스파워 윤지숙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 32회 총회 실행부위원회의가 29일 오후 130분 광화문 감리본부 회의실에서 개회됐다. 회원 42명 중 31명 참석 언권위 1명 총 32명이 참석했다.

 

회무처리에서는 오는 201719한국교회총연합회(가칭, 이하 한교총) 가입인준의 건 대해 전명구 감독회장은 한국교회가 한기총과 한교연 둘로 갈라져 오랫동안 쟁점이 되왔다.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133년 만에 한기총-한교연이 하나가 되게 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기감은 한교연도 한기총에 가입돼지 않고, NCCK만 가입돼 있다.”, “어제 28일 한교총 출범을 발표하고 앞으로 5년 동안 선거 없이 예장 통합, 합동, 기감이 공동회장을 맡기로 했다. 출범식은 최초의 감리교인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하기로 했기 때문에 기념할 만하다.”며 피력했다.

 

다른 대의원도 한기총과 한교연을 통합하는 새로운 기관으로 출범한다. 예장통합이나 합동 총회장들은 1년 직이지만 감리교는 4년 직인 만큼 한국교회 전체 주도권을 갖고 끌고 갈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특별위원회 안에 대외협력부를 신설키로 하고 직함은 사무총장으로 대외협력을 할 수 있도록 하자.”라는 의견도 통과됐다. 이를 위해 대외협력부를 신설키로 장정에 입법이 통과됐기 때문에 대외협력을 담당할 인원을 충원키로 했다.

 

또한 총회결의 중 이관된 사항은감신, 목원, 협성 3개 신학대학원 통합대학원 설립추진 건=통합대학원 추진위원회 설립에 대해 이광수 교역자수급위원회 위원장은 통합신학대학원 본격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실행을 추진을 위해 각 신학대학원 수급 위원회 3, 총무 3명 등 6명의 위원을 세웠다.”며 추천된 위원들을 특별위원회로 구성해서 감독회에 위임키로 했다.

 

감리교 총회 역사박물관 건립 건은 역사보존위원에서도 안건을 상정한 바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나라에서 2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감리교도 부담금을 출연해야 한다. 130주년을 맞이하는 교단으로 역사현장을 볼 수 있도록 건립을 요청하는 것으로 추진위원회를 발족해서 감독회에 위임키로 했다.

 

100만 전도운동 건에 대해 전명구 감독회장은 감독회장 선거 공약인 만큼 전도운동본부 건립을 위해 4년간 강력하게 열심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다른 의원들도 감리교회를 다시금 부흥케 하는 모멘텀이 될 것”, “감리교 각성과 무브먼트를 일으킬 사역이라는 긍정적인 의견도 추가되면서 감독회장의 공약과 정책 사업으로 감독회에서 만장일치 됐던 만큼 국내선교부나 웨슬리전도학교를 활용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지난 19일 종교부분 통계에 대해서 기독교가 1위라는 것에 전문가들조차도 신뢰하지 않는다. 열정이 사라진 교회를 무브먼트만 일으키면 충분히 (교회가) 살아날 수 있다. 한국교회 10%만 움직여줘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 중요한건 10년 전에 14만 명이 줄었다, 젊은 층의 충성도가 떨어졌다는 통계로 많이 위축됐었다. 전도운동은 개신교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전 감독회장은 전도에 대한 열심에 대해 감리교가 앞장서서 나가며, 이를 위한 예산과 인원증원에 대해서 총원제를 감안 해 조직개편에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상정된 안건 중에는 선교사 복지 기금 적립을 의한 전용 통장 개설 승인, 2018년 세계감리교협의회 대의원회(WMC COUNCIL MEETING) 유치 결의본부회계 예산안 항목 조정의 건(본부회계부)이 통과됐다.

 

그 외에도 기독교타임즈 특별지원금 요청의 건은 <기독교타임즈>는 2008년부터 운영적자로 실상 파산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퇴직 기자 퇴직금 및 미지급 급여 1억 2천7백여만 원과 현 근무자 미지급 급여 분 25%인 1억 2천4백여만 원, 현 퇴직급여 적립 금 중 25&인 6천 4백여만 원 등 총 6억 7천여 만원 중에 실행부는 차압들어오는 1억 2천 여만 건을 먼저 해결하고 예산소위원회를 통해 나머지 금액들은 총회가 차입해서 4개년에 걸쳐 시급하게 해결키로 했다. 

 

▲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     © 뉴스파워

 

 

한편 이날 전명구 감독회장은 사도행전 2장을 본문으로 감독회장을 하면서 감리교를 더 사랑하게 됐다. 잘 하려고 하다 보니 새벽 2시부터 일어나 기도하게 된다. 초대교회는 모든 물건은 나누어 썼다. 주는 기쁨과 나누는 기쁨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다양성에서 일치를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다. 초대교회는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도 좋아했다. 신뢰를 받게 되니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 했다. 교회가 사회의 걱정거리가 된다고 하지만, 감리교는 귀감이 되고 있다는 자랑스런 곳이 되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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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9 [15:4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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