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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법과 원칙이 바로 세우는 나라 만들겠다"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열려
 
김현성   기사입력  2022/12/05 [08:44]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이봉관 장로)가 5일 6시 40분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주님의 위로와 새 희망이 임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가조찬기도회는 코로나 엔데믹 속에서 새로운 변화와 구체적인 방향제시가 요구되고 있는 대한민국 상황과 더불어 이태원 참사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등으로 국가안보 위기의 상황 속 하나님께 대한민국에 더 큰 위로와 새 소망을 주시기를 기도로 간구하고자 윤석열 대통령 내외 및 국내외 지도자 및 성도들과 함께했다.

▲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열려  © 뉴스파워



기도회는 1부 식전예배, 2부 기도회, 3부 조찬으로 순으로 진행됐으며 1부 식전예배는 사회 권순웅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대표기도 김주헌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특별찬양 고루다(소프라노)·유윤주(가야금), 합심기도 정동균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특송 송정미(CCM가수), 찬양 청운교회 찬양대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기도회는 사회 이봉관 장로(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개회사 이채익 의원(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개회기도 김회재 의원(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성경봉독 서정숙 의원(국민의힘)·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특별찬양 청운교회 찬양대, 설교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특별기도 김승겸 대장(합참의장)·박진 장관(외교부장관)·이심 장로(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이철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찬양 허미경·류정필 교수, 축도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광고 정재원 장로(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순으로 진행됐으며 3부 조찬의 조찬기도는 장종현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장)이 맡았다.

▲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열려  © 뉴스파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며 우리의 노력이 더 큰 결실을 맺고 따뜻한 온기가 나라 구석구석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처음 정치를 하며 다짐했던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지키며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법과 원칙이 바로 세우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역사의 고비마다 큰 힘이 도어준 한국교회가 온 세상의 빛을 밝히는 등불이 될거라 믿는다”고 전하며 “거룩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전했다.

▲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열려  © 뉴스파워



개회사를 맡은 이채익 의원은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와 회복의 역사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정부와 국회는 성경적 가치에 반하는 법률제정에 신중을 기하고 시대를 분별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 자녀들에게 남겨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개회기도를 맡은 김희재 의원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으로 전쟁과 경제위기와 저출산·사회경제적 양극화 불평등 문제 북한의 핵 무장과 미사일 도발로 인한 국가 안보문제를 하나님께 기도했다.
 
설교를 맡은 고명진 목사는 ‘시대를 알고 사명을 다하자’라는 주제로 다윗 왕조의 얘기를 통해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고 목사는 “지도자들은 시대의 흐름·사상·상황·사조·풍조, 정치적 상황, 경제적 현황, 도덕적 상태, 문화·예술적 형편, 교육적 상황, 정신적·영적 시세를 정확하게 알아야한다”고 전하며 “시대를 아는 것을 넘어 이 시대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알고 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열려  © 뉴스파워



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김승겸 장로가 “국가지도자들과 국가안보를 위하여”, 박진 장관이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과 국정안정을 위하여”, 이심 의장이 “사회통합과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하여”, 이철 목사가 “이태원참사 위로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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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5 [08:44]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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