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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6.25 [09:04]
서경석, "도대체 이랜드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 이랜드 사측 옹호하고 나서
 
김성원
 기독교사회책임의 서경석 목사가 최근 비정규직 문제로 비판의 도마위에 오른 이랜드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서 목사는 2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랜드가 매도되는 현실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웠다"며 "기독교인이 올바른 경제관, 기업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독자들이 내가 하는 말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말을 이어갔다.
 
서 목사는 "이번 사태는 비정규직 법에서 비정규직을 2년 이상 고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 이미  예견된 일이었는데 <이랜드>가 대표적으로 걸린 셈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 목사는 "비정규직을 무조건 차별당하는 사회적 약자로 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개인 여건상 자발적으로 택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갑자기 많아진 이유는 정규직 노동자들이 강력하게 임금인상투쟁을 한 결과 임금이 너무 상승해서 기업이 도저히 견딜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라며 비정규직 문제를 정규직 노동자들탓으로 돌렸다.
 
서 목사는 "기업인의 가장 기본적인 사회공헌은 흑자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그래야 세금도 내고 고용 창출도 하고 이익의 사회환원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그래서 이랜드가 이윤극대화를 위해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을 보호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는 주장은 옳은 주장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 홈에버 상암점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랜드 노조원들     ©뉴스 파워 자료사진

 
또한 서 목사는 "이랜드가 법을 위반했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다가 발각되었거나 세금을 포탈했다면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그런데 법의 허용 범위 내에서  임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것은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서 목사는 "이번에 이랜드 문제가 불거지게 된 것은 이랜드가 기독교 기업이라는 이유로 민주노총의 집중적인 공격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나는 이랜드가 민주노총의 공세에 밀리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랜드를 적극 두둔했다.
 
서 목사는 이랜드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는 일부 기독교계에 대해서도 "교회가 생각 없이 민주노총의 주장에 끌려다니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서경석 목사의 글 전문.
 
도대체 <이랜드>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요즈음 기독교 안에서 <이랜드>가 과연 기독교 기업으로 바람직했는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기독교기업이라면 당연히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일에 앞장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랜드>가 매도되는 현실을 보면서 나는 매우 안타까웠다. 이랜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 생각을 말하려고 하니 주위에서 극구 만류했다. 나의 진의가 잘 전달되지 않은 채로 무조건 이랜드를 옹호하는 사람으로 매도되어 내가 하는 다른 일조차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고심 끝에 말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젊은 시절에 좌파였다. 그리고 다음에는 산업선교 활동을 하면서 노동자를 착취하는 기업과 싸웠다. 산업선교 활동을 하다가 yh사건과 동일방직사건으로 두 번이나 노동자와 함께 감옥에 갔었다. 그리고 민주화된 후에는 경실련을 창립해서 경제정의실현 운동에 앞장서서 당시의 재벌과 비타협적으로 맞섰다. 내가 이렇게 나의 전력을 밝히는 이유는 내가 <이랜드>를 옹호하기 위해서, 부자를 옹호하기 위해서, 혹은 기독교기업을 옹호하기 위해서 말하려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다. 기독교인이 올바른 경제관, 기업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독자들이 내가 하는 말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비정규직 법에서 비정규직을 2년 이상 고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 이미  예견된 일이었는데 <이랜드>가 대표적으로 걸린 셈이 되었다. 2년 후에는 의무적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해야 한다면 기업은 기업의 사정에 따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거나, 구조조정을 해서 재고용 계약을 안 하거나, 혹은 아웃소싱을 해서 하도급 회사에 고용승계를 하게 하거나 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이 법이 거꾸로 해고를 재촉하는 결과를 빚게 되었다. 그래서 이 법은 없는 것보다 못한 법이 되었다. 도대체 고용안정이나 임금상승은 시장의 압력으로 되어야지, 법으로 강제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비정규직을 무조건 차별당하는 사회적 약자로 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 비정규직에는 몇 시간 밖에 일할 수 없는 처지여서 자발적으로 비정규직을 택한 사람들도 많다. 다시 말하면 비정규직은 고용의 한 형태다. 그런데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갑자기 많아진 이유는 정규직노동자들이 강력하게 임금인상투쟁을 한 결과 임금이 너무 상승해서 기업이 도저히 견딜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은 살기 위해 비정규직의 수를 늘리게 되었다.  이렇게 기업현실을 도외시한 정규직 노동자들의 집단이기주의적 투쟁이 비정규직 증가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비정규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정규직의 양보가 함께 있어야 한다. 물론 기업 중에는 정규직을 고용할 여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이윤극대화를 위해 비정규직을 고용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점이 비정규직 증가의 주된 원인은 아니다.   
 
비정규직은 사회적 약자이므로 무조건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대부분의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주장이다. 그리고 기업들은 신규고용을 피하게 되어 그 결과 청년실업이 크게 증가한다. 그래서 사회적 약자를 생각할 때는 비정규직 보다 비정규직조차 되지 못한 실업자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이랜드가 이윤극대화를 위해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을 보호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는 주장은 옳은 주장이 아니다. 기업인의 가장 기본적인 사회공헌은 흑자기업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세금도 내고 고용창출도 하고 이익의 사회 환원도 한다. 우리는 지난번 대우가 공중분해 되고 imf위기로 수많은 기업이 도산당할 때 기업이 망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사회에 이익을 주는가를 뼈저리게 체험한 바 있다. 그래서 기업주는 회사 사정이 좋지 않을 때 당연히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임금부담을 줄이는 노력을 열심히 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이러한 노력을 매도하면 안 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경제정의를 그대로 현실에 대입시켜 기독교기업을 압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목표임이 분명하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은 우리의 현실 속에서 찾아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기독교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나는 이랜드 회사의 세세한 경영내막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이랜드가 특별히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이랜드는 비정규직의 생존권을 마구 박탈한 것이 아니었다. 오래된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고, 회사 사정 때문에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없는 사람은 하도급업체의 정규직이 되게 해서 고용을 승계하고 임금을 25% 인상시켰다. 그리고 회사의 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정규직으로 고용하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이랜드가 문제가 많은 홈에버와 뉴코아를 인수하게 되면 경영이 정상화될 때까지는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물론 이랜드가 재력이 튼튼해서 모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고도 견딜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다고 해서 이랜드가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

  
이랜드가 법을 위반했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다가 발각되었거나 세금을 포탈했다면 비난받아 마땅하다. 그런데 법의 허용범위 내에서 임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것은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 더욱이 이랜드는 사회복지를 위해 무척이나 애를 써온 기업이다. 이랜드가 130억의 십일조를 낸 것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이랜드가 130억을 빈곤층을 위해 쓸 것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데 써야 한다는 주장이야말로 노조의 극단적인 집단이기주의의 표출이다. 기업이 자기들끼리만 잘 살려고 하지 않고 더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독교적인 태도다. 다만 기독교인 기업주는 돈을 벌더라도 그 돈이 자기 것이 아니라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런데 박 회장은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검소하게 사는 분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이랜드 문제가 불거지게 된 것은 이랜드가 기독교 기업이라는 이유로 민주노총의 집중적인 공격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기독교 기업은 윤리적인 비난에 약할 수 있기 때문에 민주노총이 이점을 십분 이용한 것이다. 그래서 민주노총은 이번 기회에 비정규직을 없앨 생각으로 비정규직은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확산을 위해 이랜드를 집중공격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랜드가 민주노총의 공세에 밀리지 않기를 바란다. 이랜드는 후퇴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했을 때 살아남지 못하는 기업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살아남지 못하는 기업들을 위해서 이랜드는 민주노총의 공세에 밀리면 안 된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동차회사가 항상 노조에 끌려 다니면서 타협하는 바람에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바람직한 정착에 큰 악영향을 끼쳐 왔는데 이랜드가 그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교회가 생각 없이 민주노총의 주장에 끌려 다니면 안 된다. 이랜드를 향해 ‘이랜드가 기독교기업이기 때문에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라고 말하면 안 된다. 그것은 실업을 증대시키고 경제를 망하게 하는 길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양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어떤 사람은 이랜드가 “기독교 기업임을 내놓고 밝힌 것이 문제”였다고 말한다. 그렇게 한 이상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면 차라리 기독교 기업임을 자처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이 말에 일리가 없지는 않다. 이번이랜드 사태가 선교에 부담을 준 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생각에 동의하지 못한다. 우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 것이 옳다는 사고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다. 이 생각은 고용을 감소시킨다. 해고가 쉬워야 고용도 증대되기 때문이다. 또 보다 많은 크리스챤  기업인들이 힘들더라도 자기 기업이 기독교 기업임을 공표하고 기독교 기업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분투하는 것이 훨씬 더 옳은 태도다.

기독교기업에게 높은 기준을 요구하면 이랜드까지는 살아남겠지만 대부분의 다른 기독교 기업은 살아남지 못한다. 높은 기준을 지킬 수 있는가의 여부는 신앙보다 경제형편에 의해 결정되기 마련이다. 기독교기업도 얼마든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살아남기 위해 임금부담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얼마든지 올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지 않으면 기독교기업의 윤리적 기준을 지키지 못한 것이라는 주장은 정말로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말하고자 한다. 이랜드에 쉽게 돌을 던지는 것은 노동자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집단이기주의와 떼쓰기의 편에 서는 것이다. 다만 한 가지, 뉴코아와 홈에버가 경영형편이 좋은 데도 정규직화를 하지 않았는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랜드의 주장대로 경영형편이 완전 정규직화를 뒷받침할 수 없는 처지라면 교회는 이랜드에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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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7/24 [10:37]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말을 빙빙돌려 말하지마시죠........... 가시 07/07/24 [13:48]
젊은 시절엔 노동운동을 했는데 이젠 노동운동을 반대한다..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되지 무슨 구구절절 말이많수?.오래살아보니 세상사는방법을 터득해겠죠..
한마디로 당신은 180도 변했습니다. 수정 삭제
해고가 쉬워야 고용이 증대된다고요? 말은 좋지요. 와이래덤노 07/07/24 [14:04]
바로 그점을 악덕기업주 들이 ...더구나 예수이름팔며....이용하여 노동착취한다는것을 생각 할 줄 알아야 기독교 목사죠.

미국은 잘되지요. 사회안전망이 잘되있고 관련법도 잘 정비되있고...대체로 양심적이니까.. 그러나 한국사람들은 당신처럼 사이비가 많고 가능하면 거짓말해서 자기 이익만 취하면 그만이고 남이야 죽든말든..

그게 우리사회의 실정아니던가요.

시장경제 를 하려면 전반적 수준이 돼야 되는거요.

목사가 그것도 모르요. 그러니 먹사소릴듣지 ..

근데 저양반 어느교회먹사인지 교인들이 불쌍타...제이유 돈무겄다고 나오던데 ..살만하나? 수정 삭제
모처럼 어려운 말씀하셨습니다. 동감 07/07/24 [15:02]
서목사의 발표중에 가장 진의가 들어있어 보입니다. 정권과도 차기 정부옹호도 아닌 순수한 마음이 듭니다. 이랜드사태의 본질은 비정규직 법안발효후 민노총의 타겟에서 이랜드가 가장 좋은사례이기에 이곳에 집중한 것입니다. 이랜드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수정 삭제
먹사들은 먹을꺼 인는데는 안빠져.. 먹사 07/07/24 [18:57]
민노총이 할일없어 동참하는것은 아닐테고...까루프가 잘팔고 도망 잘간네.. 수정 삭제
합리적 방안 청지기 07/07/24 [20:59]
저도 서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랜드가 기독교 이념으로 세워졌고 선교적 마인드로 사업을 해 나가지만 실제적인 현실문제는 경영논리에 보다 더 비중을 두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어려움과 형편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하나의 거대기업의 존립여부와 관계가 있기에 보다 합리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후 혜택이 분명 합리적으로 이루어져야 되겠구요^^ 수정 삭제
민주노총빨갱이다 민주노총 07/07/25 [06:26]
민주노총은 빨갱이들 집단이다 일은 안하면서 지랄만떠는 집단이다
이랜드가 뭘 잘못했나
잘못은 법을 만든 가랭이 벌린당 냄새나서 피한 당 그 놈들 때문이다
벌린개같은당놈들 그 놈들때문에 문제가 생긴것이지 이랜드사주 때문은 아니다
데모할려면 개같이 벌린당 놈들에게 가서 데모해라...
벌린개같은 놈들은 지금 미친년 대가리 흩어진 것처럼 흩어졌지 그럼 개구리한테 가서 지랄들해라 제갈대중 그 도그 비취에게 가서 지랄들해라 수정 삭제
아무리 댓글이지만..민노총이 왜 빨갱입니까? ..정치에 쥐뿔도 관심없지만... 동작동 07/07/25 [09:30]
욕설로 도배를 해놓으니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믿는사람 아니세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넘 말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합시다. 댓글이 좋은점은 간결하게 의사표현 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민노총은 빨갱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중의 하나고
대단히 중요한 견제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생각키는 이번선거에 대통령은 아니라도 국회의원선거에서 상당히 많은 의석을 차지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열린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다를게 없잖아요? 말로만 중도고 어쩌고 하지... 부동산값오르는거 보세요..제정신인가?

견제세력이 없다면 과거 독재로 되돌아갑니다.

이랜드사태는 기독교 목사,장로들이 투자한 회사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목사들이 왜 그런데 투자합니까? 왜 장사하냐구요? 교인들이 낸 헌금으로...

그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써야지..
노동문제를 떠나 근본이 잘못된것입니다.

한국 기독교는 정신차려야 합니다.

욕설로 색깔론으로 될 문제가 아니지요.

서경석 김진홍 목사같은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목사타이틀을 던져야 합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에 입당해야 합니다.
선량한 목사들까지 도매금으로 욕 먹이는 사람들입니다. 수정 삭제
민주노총이 정당이라고 민주노총 07/07/26 [15:00]
가난한자 힘없는 자들을 교묘히 이용하여 나라를 어지럽히고 기업들 몰아내고..그것이 과거 빨갱이와 다를 것 없지요... 이랜드가 무엇을 잘 못했는지 회사의 얘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 그저 민주노총의 새빨간 거짓말들을 숭상하고 따르고... 정규직이 되어야 한다면 열심히 일해서 정규직이 되어야지 투쟁으로 정규직이 된다면 그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입니까 ? 홈에버는 이미 1000 명을 정규직화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신청자가 다 채워지지 않아서 신청했던 대부분의 사람이 정규직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정당한 방법으로는 정규직이 되어야지 민주노총의 꼬임으로 노동조합 가입하면 무조건 정규직이 되게 해주겠다고 사탕발림으로 비정규직 끌어모아 놓고 자기들의 요구에 복종하지 않는다고 이랜드 불매운동 벌이고 노조들은 매장에 난입하여 고객에게 행패부리며 소핑하지 말고 나가라고 떠들어 대는 저들이 과연 정규직이 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유언비어 퍼뜨리는 동작동 투자회사 07/07/26 [15:03]
이랜드가 목사, 장로들이 투자한 회사라고 ??? 그런 유언비어 퍼뜨리는 당신같은 사람이 빨갱이랍니다....잘 알아보고 말을 해야 오해 안받지... 동작동님은 민주노총 알바지요 ? 수정 삭제
민주노총은 이미 국민에게 대부분 외면받고 있습니다. 박인철 07/07/26 [17:27]
이번 이랜드 사태로, 민주노총의 생명력이 저하될 것 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민주노총때문에 노조를 지겨워하고 불법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기적 집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민주노총이 나름대로 최적의 공격대상을 포착했다고 여기겠지만 결국 자기올무에 걸려 몰락의 길을 재촉하게 될 것입니다. 엊그제 뉴코아 킴스클럽에 갔는데 노조원들이 전단을 돌리고 서 있었는데, 고객들이 하나같이 인상을 쓰면서 전단지를 거부하더군요. 대부분 무척 불쾌하다는 표정을 드러내면서 말입니다. 저 역시 전단지를 나눠주는 그들에게 "받을 생각 없습니다" 라고 똑똑히 말했습니다. 노조원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사정은 있겠죠. 그러나 그들이 민주노총의 정치투쟁에 말려든게 화근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노조원들이 전단지를 나눠줄 생각조차 못하고 그냥 서 있더군요. 아마도 마음이 착찹했을겁니다. 결국 노조와 민주노총은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남은 것은 몰락 뿐입니다. 수정 삭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장훈 07/07/26 [20:38]
흔히 세금을 다내면 어떻게 장사(사업)을 하냐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그런 말을 못합니다.

보통의 기업이 이랜드의 행태를 보였다면,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한다고 떠들던 이랜드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정직한 자의 형통은 믿는다'란 책이 있습니다.) 정녕 임금부담을 줄이는 보통의 방법만이 유일한 방법일까요? 이랜드에게 정직한 자의 형통은 오직 물질의 축복뿐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정녕 물질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일까요?

이랜드나 서목사나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어뚱한 곳에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정말로 하나님을 믿자. 말만 레위 자손 07/10/20 [14:31]
천당 지나간 점수로 가는게 아닙니다.과거에는 신학생이었다가 독재자가된 티토나 스탈린이 천당에 갔을까요? 중동에서 이슬람이 생긴 이유가 유대인이 땅장사와 고리대금을 너무 심하게 해서 생겨났씁니다.그러니 지금 가짜먹사들은 무슬림 전도 활동에 일조를 하는 일이지요.중동의 역사를 잘 살펴보세요.예수님이 이명박이 처럼 처세를 했으면 십자가에 달리실 이유가 전혀 없었지요.이랜든 건선에 방해물이 되었습니다. 수정 삭제
서경석 목사님, 말씀 그리 하시면 안 되죠. 가을 07/12/26 [13:24]
예전에 뭣을 했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어느 자리에 있는가가 더 중요하죠. 과거 경력 그만 파세요.
박성수회장이 정말 약자를 사랑하는 자리에 서려면 노동자들 그렇게 하면 벌 받습니다. 한국기독교의 양심들이 말하는 소리 안 들리세요? 수정 삭제
서경석 목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남윤옥 08/06/24 [11:00]
기업을 이끄는대 일단은 기업은 이윤창출을 해야하며 그 이윤을 통해 더 나은 경영과 고용을 통해 결국 나라에 이윤이 되는것이며 나라에 다시 환원하여 나라 발전에 기업은 이윤을 창출시키므로 이바지 하는것이다. 다만 불법적으로 이기적인 이윤창출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좀 문제가 있지만 법안에서 이윤을 내어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여 쓰게되면 실업자가 줄게되니 나라에 또한 힘이되어지지않겠는가~! 결국 머리를 없애고 몸만존재할수없다. 지금의 대모는 아니라본다. 머리를 세워 몸이 함께 존재할수있는 기업이길 바라며 서로 섬기고 세우는 일을 성경적으로 한다면 바른 기업이 된다 생각합니다. 이랜드 기업 박 성수회장님을 개인적으론 뵌적이 없지만 기업을 인도하는 사람중 한사람으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비난받을 만한 것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살아야 더 나은 것으로 나아가 고용할수있고 함께 살수있기에 어쩔수없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올릴수없음을 조금은 이해할것 같습니다. 다 받아주고 다 정규직으로 올리면 좋겠지만 기업의 이윤창출이 없이는 기업이 무너지고나서 비정규직, 정규직을 따질수없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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