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 교계, 불교계의 종교편향 시비 중단 촉구 결의대회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김현성   기사입력  2022/10/01 [14:31]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가 1일 오후 2시 목포 북교동교회(담임목사 김주헌)에서 열렸다.
▲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날 모임은 전남교회총연합회(22개 시군 연합), 전남성시화운동본부(22개 시군 본부), 한국여성연합회 목포지회, 한국기독실업인회 목포지회, 목포시니어선교회, 목포연합장로교회, 목포홀리클럽, 목포극동방송,  CTS 목포방송, CBS서부지사, 호남기독신문 등이 공동 주최했다.
 
조성덕 목사(우리왕성교회, 목포성시화운동본부장)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박성균 목사(신안군교회연합회장, 우전리교회)의 기도, 김기철 목사(해남성민교회, 전남교회총연합회 서기)의 성경봉독, 북교동교회 찬양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마태복음 6장 31~33절을 본문으로 “성도의 궁극적인 관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본능을 따라 살지 않고 근본적인 것을 추구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같은 생각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관심을 갖고 헌신해야 한
다.”며 “나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사역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는 신철원 목사(목포충현교회,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서기)가 “전남 성도화와 지역복음화를 위하여”, 문귀병 목사(목포성시화운동본부 기획처장, 목포순성교회)가 “불교계의 신안군에 대한 종교편향 시비 종식을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 예성 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예성 총회장 신현파 목사(압해중앙교회)의 축도로 에배를 마친 후 박성일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인도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회총연합회장 송재선 목사(순천수정교회),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하당제일교회),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장 권용식 목사(성문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 전남 교계, 불교계의 종교편향 시비 촉구 결의대회     © 뉴스파워

이어 박정완 장로(전남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목포중부교회)의 진행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주도홍 박사(총신대 초빙교회, 전 백석대 부총장)이 “교회의 공공성을 키우라”는 주제로, 권순철 변호사(기공협 법률위원장, 전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가 “대한민국의 종교정책”에 대해, 황종환 박사(지식공유상생네트워크 이사장)가 “신안군 관광문화사업과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에 대하여”,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에 대한 반론”을 주제로 발표했다.
▲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가 목포 북교동성결교회에서 열렸다.     ©뉴스파워
 
참여 단체와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결의대회는 안종빈 목사(전남교회총연합회 총무)의 광고외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부회장 정래환 목사(미래로교회)의 기도로 마쳤다.
▲ 전남교회총연합회장 송재선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뉴스파워
▲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장 문용식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다음은 성명서 전문.
 
 전남 신안군이2016년 관광수익 증대를 목표로  군민의 동의를 얻어 임자도에 기독교 체험관을 건립하고자한다.이에 불교계 단체들과 언론들이 종교편향 이라며 이를 문제 삼고 있다..  심지어 박우량 신안군수까지 찾아가 사업 중단을 압박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안군을 상징하는 브랜드 ‘천사 섬’(1004),‘천사대교’ ‘12사도 예배당이있는 필그램아일랜드’ 명칭까지  ‘종교 편향 행정의 극치’라며 반대하고 있다.
 
이에 전남 22개 시군  3500개 교회를 대표하는 전남교회총연합회와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전남성시화운동본부외 지역선교 및 언론단체는 ‘신안군 관광문화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 중단 촉구 결의대회’를갖고  다음과 같이 불교계는 종교편향 주장을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2년 종교문화 시설 건립예산을 보면  불교 6건  43% 천주교5건32% 기독교4건 21%이다 불교계는 종교 편향은 쉽게 판별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 제기하면 종교 간의 분쟁을 일으킬 수 있고, 국민화합에도 지장을 초래하기 쉽기 때문에 종교 편향 종교차별이라는 말은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 신안군기독교체험관 건립은 관광 인프라를 개발한다는 목표로 기독교 체험관건립을 추진했다.관광인프라가 연간 10만명에 육박한다. 기독교 체험관 건립은 종교차별이라고 할 만큼 행정, 재정적 지원이 편파적이지 않다. 신안군의 기독교 체험관 건립은 신안군의 , 종교 편향과는 전혀 무관하니  종교편향주장을 철회하십시오. 
  
- 불교계는 3․1운동 때 종교를 초월하여 33인의 지도자들이 독립선언문을 발표했던 것처럼 국민화합에 앞장서 교계가 복음과 사랑을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성시화운동에 대한 왜곡 주장을 중단하십시오.
 
- 불교계는 신안군이 배출한 문준경전도사의 용서와 화해 정신,  세계적인 대학생운동 지도자이자 민족의 화해와 평화 그리고 통일운동에 앞장섰던 김준곤 목사의 신앙정신은 다음세대에게 큰 자산이다 이에 대한 악의적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정부는 종교별 예산을 형평성에 맞게 지원하여 종교편향 또는 종교차별 시비가 일어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신안군과 목포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독교 기념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합니다..
 
- 전남 기독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지역평화와 국민화합을 위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2022년 10월 1일
         전남교회총연합회(22개시군)회장 송재선목사
         전남성시화운동본부(22개시군)대표회장 이명운목사
         한국여성연합회목포지회장 손향자 장로 
         한국기독실업인회 목포지회 회장 김철이 집사
         목포시니어선교회장 천길호
         목포연합장로회장 김종안장로 
         목포홀리클럽.극동방송 .CBS 서부지사 . CTS 목포방송.호남기독신문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10/01 [14:31]   ⓒ newspower
 
성시화운동 관련기사목록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