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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단 기장과 감리교 목사들, ‘동성애 반대’ 손잡았다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기도회에 기장 소속 목사들 참석....감리교 목사들은 기장 세미나 참석하기로
 
김철영   기사입력  2022/06/29 [12:48]

한국교회에서 가장 진보적인 교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 총회장 김은경 목사)의 웨슬리의 신앙을 계승하는 기독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소속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회자들이 연대하고 있다.

▲ 차별금지법 반대     ©뉴스파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등에 참여하고 있는 감리교 목회자들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에서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제23차 기도회 및 세미나를 열었다.

 

이후정 감신대 총장이 기도회에서 설교를 전했으며, 동반연 길원평 교수와 세인트폴세계관아카데미 대표 정소영 미국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동성애동성혼대책위원회 김창환 위원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감리회 소속 목회자들은 오는 7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마석기도원에서 열리는 기장 동성애동성혼대책위원회 주최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했다.

 
한편 기장 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기장 측 소속 160여 교회는 지난 2020년 12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9년 8월에는 기장 목포남부교회 성도 300여 명이 기장총회 소속 교회로는 처음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10월 25일에는 기장 경남노회(노회장 정대성 목사)가 '동성애(동성혼사태에 대한 경남노회의 입장'을 발표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실에서 공연된 인천 퀴어 문화 축제에 온 예수라는 제목의 연극을 공연한 사태에 대하여 조사하고 총회적 차원에서 이 사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천명하여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기장 경남노회에는 거제울림교회(김정운 목사더드림교회(백명훈 목사무림교회(윤여삼 목사아주교회(서동용 목사영진교회(조규영 목사옥림중앙교회(이승천 목사옥수교회(김민중 목사옥포교회(최원홍 목사진주영광교회(김효현 목사진주제일교회(임중배 목사평거중앙교회(송호만 목사평안교회(문경호 목사등이 소속되어 있다.

 

기장 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는 위원장 김창환 목사(서울 강서교회), 부위원장 김성훈 장로(목포 남부교회), 총무 박성화 목사(제주 성산중앙교회), 서기 신현천 목사(춘천 새누리교회등이 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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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9 [12:48]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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