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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합창단, 2022 첫 정기연주회 개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모든 사람들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희망 전하고자 마련
 
김현성   기사입력  2022/06/10 [14:12]
월드비전 합창단(원장 어호선)이 오는 21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올해 첫 정기연주회 <JESUS>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그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온 모든 사람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희망과 빛의 상징인 예수의 일생을 ▲예수의 탄생, ▲고난과 부활, ▲영광으로 나눠 합창곡으로 풀어낸 창작 칸타타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비전 합창단을 이끄는 지휘자 김보미를 비롯해 작곡가 지혜정, 연출가 안지선, 안무가 임유정 등도 함께 한다. 월드비전 합창단 연주반과 강남반, 강서반, 강북반, 분당반, 일산반 단원 전체가 다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하모니로 위로를 전할 계획이다.
 
월드비전 합창단 김보미 상임지휘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연기되고, 합창 무대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올해 첫 정기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반 단원들까지 월드비전 합창단 전체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기 위해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공연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지난해부터 기획해 오랜 기간 이번 무대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단원 여러분들과 지휘자님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을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이번 연주회를 통해 관객분들이 그동안 지쳤던 마음을 위로받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합창단의 첫 정기연주회 티켓은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창단 62주년을 맞은 월드비전 합창단은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아름다운 음색의 합창을 통해 세계 50개국 700여 도시에서 지구촌의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며 지구촌 이웃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 월드비전 합창단, 2022 첫 정기연주회 개최     © 월드비전제공
[참고] 월드비전 합창단 소개
월드비전 합창단(舊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은 1960년 8월 창립하여 지속적으로 활동중인 국내 가장 오래된 어린이 합창단으로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고 있습니다.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6년 헝가리 칸테무스 국제합창 페스티벌 3개 부분 석권 등 세계무대에서 실력을 인정 받는 어린이 합창단으로 자리 잡으며 소프라노 홍혜경, 강혜정,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같은 세계적인 음악인을 배출하였습니다. 2022년 창립 62주년을 맞이한 월드비전 합창단은 현재 연세대 음악대학 교수이자, 빈 소년 합창단 최초의 아시아인 지휘자이자 여성 지휘자로 알려진 김보미 상임지휘자가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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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0 [14:12]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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