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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도너월(Donor Wall) 제막식
기부단체 및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를 위하여 개별 명패 제작해 설치
 
김철영   기사입력  2022/04/19 [21:03]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19 오전1150분 채플시간에 도너월 제막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1층 로비에 설치한 도너월 제막식 모습     ©뉴스파워


종합관 1층 로비에 설치한 총신대학교 도너월은 총신대학교를 위하여 물질로 후원해주신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단체 및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를 위하여 개별 명패를 제작해 설치한 것이다.

명패 탑재 기준은 201711일부터 2022228일까지인 5년 동안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기부한 분들의 교회 명과 개인 이름 등을 탑재했다.  도너월의 명패는 5억원 이상, 1억원 이상, 5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상, 천만원 이상, 5백만원 이상으로 총 6단계로 구분하였고 전체 563개의 명패가 있으며 현재 29%가 채워져 있으며 기부 총액은 6796십만원이다다만 특별히 익명을 구하는 기부자는 제외했다. 

 

▲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종합관 1층 로비에 설치한 도너월 제막식 모습     ©뉴스파워

제막식에 앞서 드린  감사예배는 장봉생 목사의 설교와 메조 소프라노 방신제 외래교수가 특별찬양을 했다 이어 도너월 제막식은 신대원부총장 정승원 교수가 도너월 소개 및 대학의 그간 후원보고를 했다. 


또한 전체 기부자(도너)를 대표해 원로목사 퇴직금 5천만원을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쾌척한 양산 삼양교회 원로목사인 정연철 목사가 인사를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 23천만원을 기부했던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3억원을 추가로 깜짝 기부를 했다.

 

▲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우)가 총신대 이재서 총장에게 학교 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하는 모습     © 뉴스파워

 

이재서 총장은 감사인사를 통하여 그동안 총신대학교는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 사랑에 감사를 담아 도너월을 만들었고 학교가 다른 어느 때보다 힘들다고 할 때 도와주신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뜻을 기린 것이라며 "앞으로도 총신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후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제막행사는 백남조기념홀 강당에서 도너월을 설치한 종합관 1층 로비로 이동해 외부 참석자들과 교내 보직자 등이 함께 도너월 커튼을 오픈했다.

▲ 총신대 도너월에 고액후원자 명패. 5억 이상은 총회, 삼일교회, 수영로교회, 새에덴교회 등이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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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9 [21:03]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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