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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1 [18:32]
기아대책·누가선교회 ‘해외개발, 긴급구호’ 협력키로
협정식 갖고, 인력·전문지식 등 상호 교류 결의
 
조준영
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누가선교회(회장 이호계 숭실대 총장)가 구랍 29일 협정식을 갖고 해외개발 사업과 긴급구호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누가선교회 소속 전문 의료진은 정기적으로 기아대책의 해외사업장을 방문하여 의료 봉사를 펼치게 된다. 또 누가선교회는 2006년 간호학원을 설립하고 보건 및 의료 교육을 받기 원하는 기아대책 소속 선교사를 대상으로 특별 과정을 마련하여 선교사 인력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가운데 좌측)과 누가선교회 이호계 회장(가운데 우측)


이 외에도 양 단체는 긴급구호, 해외 개발 사업을 위한 인력 교류, 전문지식 등을 상호 교류하게 된다.

이날 협정식에는 누가선교회 이호계 회장,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과 최부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는데, 누가선교회 이호계 회장은 “전문적인 개발 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의 협력을 통해, 좀 더 효과적인 의료 봉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기대를 피력했다.

누가선교회는 지난 95년 의사, 대학교수가 주축이 되어 설립되었으며, 그간 국내는 물론, 태국, 칠레 등 남미와 동남아시아에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빈민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기아대책은 누가선교회와의 이번 협약 이외에도 대학과 선교단체와의 활발한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인적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으며 현재까지 연세대 의료원, 중동선교회, 가나안농군학교 등 28개 대학과 교단, 선교 단체와 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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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01/04 [11:5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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