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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1 [18:32]
"충남 아산탁구장에 탁구치러 오십시오"
아산탁구장 정석연 관장, 2018인도네시아 팔렘방아시안게임 패럴림픽 남북단일팀 복식 은메달 리스트
 
김철영

충남 아산시 배방면 북수서로 48-8에 소재한 건물 3층에는 아산탁구장이 있다. 지난 19일 오전 탁구장을 들렀더니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탁구를 치고 있었다.

▲ 아산탁구장 정석연 관장. 2018팔렘방아시안게임 패럴림픽 남북단일팀 복식 은메달 리스트다.     ©뉴스파워

 

 

탁구장 벽에는 대통령 표창장이 액자로 걸려 있었고, 한쪽 벽면에는 수많은 상장과 메달들이 걸려 있었다.

 

아산탁구장 정석연 관장. 정 관장은 두 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비 장애를 갖게 됐다. 건강을 위해 아홉 살 때부터 탁구를 시작해 지난 2004년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팔렘방아시안게임 패럴림픽에서는 남북 단일팀 복식팀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 정석연 관장이 획득한 메달과 상장     © 뉴스파워

 

북한 선수 중에 군대에서 폭발사고로 두 팔을 잃고 의수를 출전한 스물 세 살의 선수가 기억납니다. 그때 한 동포라는 마음에 가깝게 지냈습니다.”

 

정 관장은 아산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정팔 목사가 시무하는 택민교회(예장통합)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다.

 

▲ 아산 택민교회 이정팔 목사와 정석연 관장     © 뉴스파워

 

이정팔 목사는 정석연 안수집사님은 탁구도 챔피온이지만 신앙적으로도 훌륭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혼자 교회 방역을 할 정도로 신실한 분이라고 칭찬했다.

 

정 관장은 탁구의 좋은 점은 전신운동으로 건강에 좋고 ,팀워크도 좋아집니다.”라고 추천을 하면서 탁구장을 운영하면서 회원들에게 복음도 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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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14:4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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