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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1 [18:32]
새에덴교회, '위드 코비드19 시대 대비한 목회자 세미나' 개최
소강석 목사, 코로나19 팬데믹에 죽을 각오로 사역했던 교회 전략과 사례 소개
 
김철영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층 프라미스홀에서 "위드 코비드19 시대를 대비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해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낸 새에덴교회의 목회전략을 공유했다.

▲ 새에덴교회 주최 위드 코비드19 시대를 대비한 목회자 세미나     ©뉴스파워

       

이날 세미나는 소강석 목사를 주강사로 나서 한국교회와 초기 코로나 대응”, “새에덴교회는 어떻게 대응했는가”, “어떻게 지교회를 세울 것인가”, “한국교회여, 미래를 준비하라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21C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이 팬데믹 시대 교회 세움의 방향과 전략-플랫폼처치에 대해, 새에덴교회 메디컬처치 이재훈 의료 강도사(내과전문의)코로나와 메디컬처치-감염병에 대한 의료적 목회대응에 대해, 새에덴교회 목회팀장 이경희 전도사가 코로나와 돌봄목회-위기에 더 강한 홀리트라이브 영적부족공동체에 대해, 새에덴교회 전도단 황호남 목사가 코로나와 온라인 전도-비대면 상황에서 이웃과의 소통에 대해, 예장합동 총회자립교회개발원 김태훈 목사가 위드 코로나시대의 목회 패러다임에 대해 각각 강의를 인도했다.

 

새에덴교회는 이날 참석한 500명의 미자립 목회자들에게 지원금 100만원씩과 교통비 10만원씩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1만원 권 "선한소통 상품권" 두 장씩을 배부해 점심과 저녁식사를 지역의 66개 식당과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강석 목사는 이날 강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주의와 선택적 대면, 비대면 사회가 되었다. 특히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태만과 냉담, 방치, 습관의 체질화로 인해 위기를 맞았다.”한국교회 지도부는 코로나19 초기에 선택적 대면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했지만, 리더십의 부재와 정부의 미숙하고 편향적 방역 시스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에덴교회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소 목사는 우선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질을 붙잡도록 했다.”생명남 붙잡는 운동과 처음사랑 회복하기 운동, 영적인 목마름, 예배 사모, 성전 사모 운동, 감사운동, 헌신운동, 부족 공동체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을 짰다고 했다. 소 목사는 교회 정체성과 본질은 절대 변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그러나 교회의 외형과 이미지는 조금식 달라졌다.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새에덴교회는 어떤 경우에도 제단의 불을 끄지 않으려고 했으며, 거룩한 플랫폼 처지를 지향했다. 이를 위해 자발적 참여와 목회자로서 헌신과 열정을 불살랐다.”고 밝혔다.

 

▲ 소강석 목사가 열강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소 목사는 처음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는 이 기회에 기도원에 가서 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그런데 다시 생각을 전환해 죽을 각오를 하고 직접 모든 예배를 인도했다. 주일예배 설교 7, 4주 연속 밤 기도회, 새벽기도회, 9번의 화상줌으로 드린 송구영신예배, 신년집회, 여름수련회 등을 인도했다. 총회장으로 총회임원회 모임 때문에 수요예배에 한번 빠진 것을 빼고는 모든 예배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몇 번의 설교를 하고 나면 속이 울렁거릴정도로 힘들었지만, 목회자의 역설적 헌신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헤쳐갔다.”“6.25참전용사 보은행사는 한국교회 최초로 메타버스 기술을 도입했으며, 신학교수들에게 부탁해서 전염병 대응에 대한 교회사적 탐구를 의뢰해 현실적 적용을 했다. 또한 메디컬처치 구성과 이웃의 생명존중과 배려, 함께 한다는 차원에서 선한 사마리아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일도 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어떻게 지교회를 세울 것인가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서 생명을 화복하는 것과 예배의 존엄성을 깨우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예배의 포맷을 새롭게 하는 것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기는 확신이 있는 감동적인 설교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 목사는 한국교회여, 미래를 준비하라는 주제 강의에서는 네오막시즘과 문화막시즘 등 반기독교 세력의 공격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특히 모든 사상과 문화는 입법화로 간다. 반기독교 악법은 교회 생태계를 파괴한다.”유발 하라리의 말에 의하면 정부의 세력은 커지고 종교의 힘은 약화된 시대이다. 한국교회가 연합하기 위해서는 분열을 극복하고 공적 교회의식을 가져야 한다. 또한 교단 우선과 기관 이기주의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국교회가 성경적 신앙, 초대교회 신앙을 리셋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성령운동, 부흥운동을 일으켜야 한다.”또한 예배와 설교의 포맷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시대의 교회, 선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도전했다.

 

▲ 21C목회연구소 소장 김두현 목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21C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은 강의를 통해 교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강조하고 교회를 세우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을 버리고 교회를 훈련하고 새롭게 준비해야 새날이 열린다. 이제는 그동안 한국 기독교와 교회들이 붙잡고 살았던 것들을 다 버리고 영토를 새롭게 만드는 작업만이 살길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교권과 기득권 팬덤과 카르텔을 해체해야 한다. 큰 그림의 기독교와 영토 프레임으로 게젤샤프트를 막아야 한다. 교회 구주와 기능의 팬데믹 스프롤 현상에 대안이 시급하다. 처치 플랜팅의 이해와 사도행전적 교회세움을 리뉴얼해야 한다. 징고이즘을 탈피해 유기적 공동체로 몸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을 공유, 참여, 연결시키는 매쉬를 만들어야 한다. 부모와 자녀가 세대통합으로 예배회복과 가정세움을 실현해야 한다.”등을 제시했다.

▲ 새에덴교회 주최 위드 코비드19 시대를 대비한 목회자 세미나     ©뉴스파워

  

특히 특별히 위기와 비상 시기에는 목사가 보통 때의 정신과 의지에 몇 배를 더하여 목숨을 바치는 각오와 열정과 희생을 보여주고 이끌어야 한다.”더 이상 어느 편에 붙고, 줄을 서고, 올라타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바칠 수 있는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위기에 빠지고 죽어가는 교회를 살리려면 정확한 문제인식, 명확한 실행목표 제시, 강력한 리더십과 아젠다가 요구된다.”지금 한국 기독교와 교회는 기회다. 교회를 세우라고 명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성령의 역사하는 그의 교회를 세우는데 다시 일어서는 주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도전했다.

▲ 예장합동 총회자립개발원 김태훈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뉴스파워


 "위드 코로나시대의 목회 패러다임"에 대해 강의한 김태훈 목사(한주교회 담임, 예장합동 총회교회자립개발원교육팀장)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증으로 인해 교회에 위기가 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미 그 이전부터 교회는 위기 가운데 있었다."며 "신앙은 있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가나안 성도'가 늘어나고 있었고, 젊은 세대들과 믿지 않는 자들은 신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없어지고 있었다. 코로나로 이러한 문제들이 더욱 부각된 것 뿐"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교회가 이제는 메타버스 시대의 언언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메타버스 2.0에서 현실은 실감기술의 발전을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진 확장된 현실 XR을 말한다."며 "그러므로 이제는 목회자들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활용할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교회 플랫폼을 구축할 것을 제시했다.

김 목사는 "그동안은 교회에서 제작한 영적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성도들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왔다."며 "그러나 이제는 참여 플랫폼을 구축하여 성도들이 스스로가 직접 참여하여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회 내에 영적 플랫폼과 세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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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5 [23: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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