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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0 [23:08]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목회통합세미나' 호평
'이중직 목회', '교회 내 리더십 갈등' 등 상황적 주제 놓고 토론수업
 
김현성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윤희)이 목회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자 신설한 ‘목회통합세미나’가 호평을 받고 있다.
▲ 횃불센터     ©뉴스파워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교수진은 2021년도 2학기부터 목회통합세미나 과정을 신설해 3-4명의 교수 및 외부 전문가와 발표와 토론, 질의와 응답을 통해 통합해나가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는 이중직 목회, 마음에 거리낌이 확인되는 성도의 성만찬 참여, 교역자 간 갈등 등 목회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주제들을 발표와 토론, 피드백을 통해 다루어졌다.

교과과정 참여자들은 “ 지금까지 내가 신학 공부를 하며 축적되어 온 지식을 실제 사역 현장에서 통합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하는 시간이다 ”, “다양한 문화적 배 경을 가진 학생들로부터 나 자신이 목회자로서 어떻게 현실의 구체적인 도전들에 반응해야하는가 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간다 ”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가 발제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번 학기 위 과정의 한 강의를 맡았던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는 “학생들이 당면하는 사역 현 장의 문제에서 시작된 고민을 학생들이 직접 연구하여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며 통합적으로 신학 적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다”며 이 학교가 신학 교육의 스타트업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이 과정을 기획한 교수진은 “목회통합세미나는 지금까지 성경-교리-교수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수 직적이며 인지 중심의 신학 교육을 삶의 상황-성도와 사역자의 실제 어려움-발표와 토론 중심으 로 바꾸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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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2 [12:2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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