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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10.05 [20:30]
사랑의교회, 제19차 특별새벽기도회 진행
매일 새벽 1만여 명의 성도와 내외1,300여개(국내868개, 해외 432개) 교회가 함께 협력
 
김현성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거룩한 새판짜기,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제19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진행하고 있다. 
▲ 사랑의교회 제19차 특새     © 뉴스파워
 
매일 오전 4시30분, 토요일 5시30분에 드리는 특새는 매일 1만여 명의 성도가 참여하는 한편 지난 봄에 이어 유튜브 생중계와 ZOOM을 통해 총 1,300여개(국내868개, 해외 432개) 교회가 함께 하고 있다. 지난 봄 특새에는 3백여 개 세계교회와 120여 개 한국교회가 협력했다.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는지난  2003년 8월 오정현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40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시작했으며, 매년 봄과 가을, 일주일간 매일 새벽 4시부터 1만여 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과 교회, 민족과 시대를 위해 기도해왔다. 당시 강남지역에서 대규모 새벽기도회가 열리면서 일반 방송에서도 보도할만큼 반향이 컸다.
▲ 사랑의교회 19차 특새에서 기도하는 성도들     © 뉴스파워
이번 특새는 지난 1일부터 새로운 방역지침이 적용됨에 따라 이번 사랑의교회 본당과 부속예배실에서 복원된 현장 예배로 드리고 있다. 본당에는 매일 3천 5백명 이상(수용인원 7천여 석의 50% 이상)이 참여해 부흥의 은혜를 누리고 있으며, 각 부속예배실에도 3천여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생중계를 통해서도 가정과 각 처소에서 4천여 이상의 성도들이 함께 하고 있어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현장예배와 온라인생중계예배를 병행한 하이브리드부흥회에 매일 1만여명 이상이 동참하고 있다. 
▲ 사랑의교회 19차 특새를 인도하는 오정현 목사     © 뉴스파워
오정현 목사는 “오직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의 현장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보면서 복음으로 ‘위드(with)코로나’ 시기를 ‘비욘드(beyond)코로나’로 뛰어넘는 거룩한 소망을 갖게 되었다”며“이른 새벽 찬 공기를 가르고 아버지 집으로 달려오는 사랑하는 영가족의 걸음 소리는 세상을 향해 보냄 받은 ‘하나님의 용사의 발걸음’이요, 온 성도들의 기도 소리는 마귀를 향해 선제공격하는 ‘기도 대첩의 외침’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니엘 9장17절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다니엘 9:17) 말씀을 소개하면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교회는 ‘믿음의 전성기’ 위해 헌신할 때라고 도전하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또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도전받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교회는 성령으로, 생명 사역으로, 말씀의 절대적인 능력으로 세상을 견인해야 한다."며 "궁극적으로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부흥을 이루어 생명의 공동체가 소명을 회복함으로 우리가 속한 사회와 국가와 지구촌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 19차 특새에서 기도하는 성도들     © 뉴스파워
 
 한편 이번 특새는 국내 강사는 물론, 외국의 유명 목회자, 신학자들이 설교자로 참여하여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고 있다. 
 
특새 첫날에는 데이비드 플랫 목사(McLean Bible Church, ‘래디컬'의 저자)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요한계시록 5: 1~ 14절)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각 개인과 가정, 교회와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지금, ‘우리를 통해 모든 족속과 민족과 나라에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전해지도록,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하는 기도가 넘쳐나야 한다”고 강조하며“우리 모두 주님의 보좌 앞에 함께 모여, 모든 언어로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께 영광 돌릴 그 날을 간절히 소망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갈릴리로 돌아오라’(요한복음 21:15~22)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는 “우리는 첫번째 갈릴리를 경험하고 황홀해 하지만, 살다가 지치고 바쁘고 하여 그 사랑을 잊어간다. 열심히 하려다가 실수하여 이런저런 마음의 복잡함이 생기며 상처가 늘어간다."며 "상처가 사명이 되어서 사람이 살리는 은사가 되기도 하지만 그대로 두면 나를 죽이며 남을 해하는 비수가 된다. 상처가 회복되지 못한 채 주님의 일을 하게 되면 오히려 위험한 것"이라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 19차 특새에 참석하는 성도들     © 뉴스파워
이어 "주님 앞에 내 상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며 내가 더 괴로워 울며 기도해본 적이 있는가? 이 상처는 반드시 예수의 이름으로 꿰메어져야 한다. 치유되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은혜로 접 붙힘 해 주시면 가시는 온데 간데 없고 오직 성령의 열매가 열리게 된다."고 말했다.
 
 둘째날에는 폴 칠더스 목사(YWAM 하와이 열방대학 총장)가 ‘고난을 극복하는 믿음’(욥기 31: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처한 삶의 모든 상황을 합력하셔서, 우리의 인생과 세상 가운데 ‘선’을 이루신다”고 전제한 후 우리의 인생에 어떤 고통도 주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예수님을 향한 믿음으로부터 멀어져서는 안된다”며 “성도들인 우리들 뿐 아니라 이웃들의 슬픔을 돌봄으로 모든 이들이 생명의 치유함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성현 교수 (고든 콘웰 신학교, ‘한 달란트’의 저자) 가 ‘한 달란트’(마태복음 25:14~30)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만일 내게 딱 한 달란트가 주어졌다면 어떤 삶을 살 수 있을까? 과연 한 달란트는 다섯 달란트보다 적은 것인가?라는 물음 앞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달란트를 왜 허락하셨을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도전했다.
▲ 사랑의교회 19차 특새에서 기도하는 성도들     © 뉴스파워
또한 "몇 달란트이든 간에 하나님의 유업을 이룰 자가 되라고 주신 것"이라며 "우리에게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의 선한 의도를 의식해야 한다. 하나님에게는 허락하신 달란트가 많고 적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똑같이 작은 일이 똑같이 충성됨을 기대 하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자 중에는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오스 기니스 (‘소명’ 저자) 등이 특새 강사로 참여한다, 
▲ 사랑의교회 19차 특새     © 뉴스파워
다음은 특새를 통해 함께 나누는 기도문.
 
◉ 하나님의 초월적 은혜와 영광을 전심으로 사모하며 부르짖을 때,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시며 거룩한 새판짜기를 통해 회복을 넘어 부흥의 새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 성령과 말씀 안에 연합하여 예배하며 기도할 때, 다윗의 장막과 같이 예배의 영광과 능력이 나타나며 온 성도들이 마광한 화살처럼 하나님 나라의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코로나의 무기력함과 절망감으로 무너진 내게 ‘맞춤형 응답의 단비’를 내려주사, ‘코로나의 바다’를 돌파하게 하시고 ‘가면 갈수록 더 풍성하고 번성하는 인생 2막’을 새롭게 펼쳐가는 은혜의 장중(場中)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 나라와 민족과 글로벌 교회 위에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응답의 소통창구가 열려 두려움 없이 담대한 기도의 준마를 타고 특새의 평원을 달릴 때, 모퉁이 돌과 말뚝과 활처럼 흔들림 없이 선제적으로 은혜의 무한자원에 참여하게 하여 주옵소서 . 
 
◉ 내 인생의 최고의 보물창고인 글로벌 특새 가운데,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영가족 모두가 온전한 성전으로 회복되게 하시고, 신적개입과 하늘 보물창고인 응답의 대사가 되어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완전히 비상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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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20:5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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