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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10.05 [20:30]
한교총 “교회나 단체 정당과 후보 지지 표명 주의해야”
“지지 정당과 후보 선택은 교인의 자유권에 속한다”
 
김철영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2일 논평을 발표하고 교회나 단체 정당과 후보 지지표명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장종현 목사, 이철 감독(좌측부터)     ©뉴스파워

 

 

한교총은 지지 정당과 후보 선택은 교인의 자유권에 속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치 세력과 후보별 우열이 비등해지면서 원초적인 상호비방과 과도한 편가르기 상황을 우려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와 지지 후보의 선택은 교인 각자의 신앙양심과 자유권에 속한다.”모든 교인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신앙과 성경적 가치에 따라 지지 정당과 후보를 자유롭게 결정해야 한다. 교인 개인의 정치적 선택의 권리는 끝까지 보호되어야 하며, 교회의 지도자가 강요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교인은 각각 자신의 신앙과 소신에 따라 지지 정당과 후보를 선택할 수 있으나, 교회나 단체가 정당이나 후보의 정책에 대한 찬반이나 입장을 표명하는 범위를 넘어, 정당과 후보를 지명하여 지지를 표명하는 것은 각별히 주의할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회의 모든 지도자는 선거를 앞둔 정치적 변혁기를 맞아 좌고우면하지 말고 신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 모두에게 유익한 최선의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한교연 임원회는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 캠프 권성동 의원을 만난 후 윤 예비후보 지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해 논란이 됐다.

한편 30여 주요교단으로 구성되어 한국교회 9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한교총은 대선예비후보들의 예방을 받았지만 이를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 그만큼 신중하게 처신하고 있어서 역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이라는 신뢰를 받고 있다.

 

다음은 한교총 논평 전문.

 

지지 정당과 후보 선택은 교인의 자유권에 속한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치 세력과 후보별 우열이 비등해지면서 원초적인 상호비방과 과도한 편가르기 상황을 우려한다.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와 지지 후보의 선택은 교인 각자의 신앙양심과 자유권에 속한다. 모든 교인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신앙과 성경적 가치에 따라 지지 정당과 후보를 자유롭게 결정해야 한다. 교인 개인의 정치적 선택의 권리는 끝까지 보호되어야 하며, 교회의 지도자가 강요할 수 없다.

 

교인은 각각 자신의 신앙과 소신에 따라 지지 정당과 후보를 선택할 수 있으나, 교회나 단체가 정당이나 후보의 정책에 대한 찬반이나 입장을 표명하는 범위를 넘어, 정당과 후보를 지명하여 지지를 표명하는 것은 각별히 주의할 일이다.

 

교회의 모든 지도자는 선거를 앞둔 정치적 변혁기를 맞아 좌고우면하지 말고 신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 모두에게 유익한 최선의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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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16: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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