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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1 [18:32]
예장합신 경기북노회, 강경민 원로목사 면직처분
교단 탈퇴와 조장, 방조했다는 이유 등으로..."중징계 받을 일인지 따져봐아"
 
김철영

  

예장합동 경기북노회는 지난 1829일 예장합신 총회를 탈퇴한 일산은혜교회(이광하 담임목사) 강경민 원로목사(평통연대 상임대표)를 면직을 결의했다.

▲강경민 목사    ©뉴스파워

 

 

강 목사는 2일 자신의 SNS에 이같은 소식을 올려 목사면직 사실을 알리면서 죄목이 무었인지 공식적인 연락을 받지 못했다.”일테면 사형선고를 받은 셈인데 피고에게 변론권도 주지 않고 즉결 재판을 강행하여 면직 결의를 하다니라며 답답한 심경을 나타냈다.

 

이어 “(이는) 총회 헌법에만 위반된 것이 아니고 국가의 인권법에도 위반되는 폭거를 행한 셈이다. 공식적인 통보를 받으면 차분히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며 할일 많은 세상에서 쓸모없는 일에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있겠나 싶기도 하지만 노회의 폭거에 대해 공정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도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를 면직시킨 노회 회원들의 다수가 자신들의 행한 일을 정당하고 의로운 일이라 확신하고 있으므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은 더욱 절실한 과제라며 전해 들은 면직 사유를 소개했다.

 

강 목사가 전해들은 면직 사유로는 일산은혜교회의 총회 탈퇴를 조장, 방관했다는 것이라며 물론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또한 내가 교단 헌법에 배치된 타교단 목사와 여자목사를 노회 허락없이 동역했다는 것이라며 그 건 사실인데 이로 인해 중한 징계를 받을 일인지는 따져봐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강 목사는 또 다른 사유로 내가 타교단의 수장을 맡은 일(느혜미야 이사장)과 거기서 여자목사를 안수했다는 것이다. 기독연구원 느혜미야가 교단인가? (물론 이사장은 수장이 아니다)”라고 반문하고 설령 교단 기능을 한다 해도 거기서 일하는 것이 위법인가? 여자 목사 안수하는 것이 총회헌법과 일치하지 않는다 해도 그게 면직 사유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성경적 기준으로 꼼꼼히 따져볼 일이라며 성경적 기준으로 교회개혁을 외치면서 출범한 교단의 신학적 사유 능력과 도덕적 역량이 이 정도라니 안타까울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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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15: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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