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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1 [18:32]
제자훈련으로 성장하는 브라질 삥네이로스장로교회
제자훈련을 통해 말씀사역에 모범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는 115년 역사를 가진 교회.
 
김철영

 

▲ 삥네이로스장로교회는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세미나를 통해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습득했다.    © 뉴스파워

 

브라질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를 살펴보면, 기독교 30%, 가톨릭 50%, 무종교 18%, 타종교 2%라고 한다.

그런데 가톨릭 안에는 10%가 윤회사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동양 문화가 혼재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런 문화의 침투는 기독교라고 안전지대는 아닐 수 있기 때문에, 브라질교회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무장시키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한 사역 가운데 하나다.

▲ 삥네이로스장로교회는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세미나를 통해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습득했다.     © 뉴스파워


제자훈련을 통해 말씀사역에 모범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는 삥네이로스장로교회(아리바우 목사)115년 역사를 가진 교회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에서 제일 큰 도시인 상파울루에 위치한 삥네이루스교회에서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117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삥네이로스장로교회는 아리바우 목사가 처음 부임한 99년만 해도 성도는 100명 정도였다. 하지만 현재는 장년성도 1700, 주일학교 학생 300명 정도 모이는 브라질 장로교단에서는 큰 교회가 되었다. 양적으로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허락하신 것이다.

아리바우 목사는 어릴 적부터 장로교 영성을 배경으로 자랐던 목회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말씀 중심의 목회에 대한 갈망함이 있었는데, 그래서 브라질에서 큰 교세를 자랑하는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의 영향보다는,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바탕으로 한 한국교회의 영향을 더욱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또한 자기 스스로도 목회의 본질은 양적성장에 대한 집중보다 제자훈련을 통한 한 영혼을 구비시키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고, 현재는 분립 개척을 통해 더 많은 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 삥네이로스장로교회는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세미나를 통해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습득했다.     © 뉴스파워


이를 위해 더 많은 성도들을 체계적으로 훈련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2015년 한국을 방문한 이후 제자훈련세미나에 직접 참석 한 것을 계기로 목회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고 고백했다.


아리바우 목사는 제자훈련 시간에 가장 중점을 두는 것으로 삶에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하면 말씀을 기준삼아 해결해 나가느냐에 초점을 두는 것이라고 했다. 브라질 사람들의 경우 여전히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우선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인간관계에서는 부모님들과 자녀들에 대한 문제가 많다고 한다. 또한 전도에 대한 주제를 나눌 때는 학교나 직장 안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제자훈련 시간을 통해 다룬다고 했다.

▲ 삥네이로스장로교회는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세미나를 통해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습득했다.     © 뉴스파워

삥네이로스장로교회는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세미나를 통해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습득하였고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삼아 브라질 전역에 제자훈련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동역자의 사명을 견지하고 있다. 결국은 삶으로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역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며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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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31 [19: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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