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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7 [18:33]
제117기 브라질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 열려
오정현 목사 주강사로 참여해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해 연인원 2만 여명 참여
 
김철영

 

지난 1011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에서 제일 큰 도시인 상파울루에 위치한 삥네이루스교회에서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117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에서 제일 큰 도시인 상파울루에 위치한 삥네이루스교회에서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제117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 뉴스파워

 

이번 세미나는 2018년 브라질 제5기 세미나를 개최한 이후에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열렸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만 했던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는 목회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게 된 현장이 되었다.

 

특히 코로나 펜데믹 상황을 고려해 브라질 최대도시인 상파울루에 위치한 삥네이루스 교회에서 현장세미나를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으로도 세미나 등록을 받아 브라질 전역을 비롯한 남미의 포르투칼어권 국가와 아프리카의 포르투칼어권 국가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유튜브 등으로 2천여명이 참여했고, 연인원 2만여 명이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세미나였다.

 

또한 그동안 브라질 장로교단을 중심으로 제자훈련 사역이 소개되고 보급되었으며, 이번 세미나의 개회예배도 브라질 장로교단 총회장 호베르토 브라실레이로 실바 목사가 설교를 맡아 섬겼다.

▲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에서 제일 큰 도시인 상파울루에 위치한 삥네이루스교회에서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제117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 뉴스파워

 

그런데 이번 117기 세미나에는 브라질 남부에 독일 이민자들로 구성된 산타까타리나주에 있는 독일 루터란교단 소속 지도자들이 교단적인 차원에서 제자훈련을 접목하려고 참여하게 되었다. 목회자들 가운데는 4Km 떨어진 먼 곳에서 현장 세미나에 참석한 경우도 있었다.

 

그밖에도 교단의 현장 목회자들만이 아니라 신학교 졸업예정자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미래 브라질교회의 주역들이 참여한 세미나였다.

 

그 가운데는 중국 2세들이 세운 세르부 데 그리스도 신학교(그리스도의 종 신학교) Chen 총장이 부탁해서 신학대학원 졸업반 학생들이 참여했다. 브라질 장로교신학교 졸업반 학생과 교수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졸업학점으로 인정받게 됐다.

 

▲ 브라질 상파울루 삥네이루스교회에서 사랑의교회 제117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오정현 목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주강사로 세미나를 섬긴 오정현 목사(국제제자훈련원장, 사랑의교회 담임)는 제 117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에 대해 특히 감사한 것은, 백 년에 한 번 올까 한 역사의 불청객인 코로나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도 은혜 넘치는 세미나가 개최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브라질 장로교단을 중심으로 목회자 500여 명이 현장에 참석하고, 2만여 명이 온라인으로 동시에 참여한 열정을 볼 때 어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모든 순서를 진행하게 된 것에 큰 감사와 감격이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목회의 본질인 제자훈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제자들을 길러내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처럼 기둥같은 평신도 동역자들을 세운 교회와 그렇지 못한 교회 간에 궁극적으로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을 발견한 시간이었다.

 

▲ 브라질에서 상파울루에 위치한 삥네이루스교회에서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제117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 뉴스파워

 

세미나를 총진행한 남미국제제자훈련원 대표 고영규 목사(아과비바교회)를 비롯해 훈련에 참여한 목회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장로교단을 넘어 브라질 기독교단의 목회자들과 신학생들까지 참여하면서 브라질 전체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세워가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지난 10여 년간 유럽에 120개 교회를 개척했으며 앞으로 1천개의 교회를 개척할 비전을 갖고 있다. 아울러 세미나가 개최된 브라질을 복음의 병참기지로 삼아 세계선교에 매진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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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31 [18:4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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