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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0 [23:08]
소강석 목사,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기독교 예식 집전
기도 이철신 원로목사와 이홍정 교회협 총무, 축도 고명진 목사 담당
 
김철영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기독교 장례예식이 30일 오전 11시 15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기독교 장례예식이 30일 오전 11시 15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장례위원회 고문을 맡은 소강석 목사의 집전으로 진행된 기독교 예식은 박주옥 교수가 인애하신 구세주여찬송가 1절을 부른 후 이철신 영락교회 원로목사가기도를 했다.

 

이어 소 목사는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5:31-3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 이 시대는 의인이 너무 많아서 자신의 의로움으로 오히려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고 노태우 대통령님께서도 자신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 아니라, 죄인이심을 아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필요하셨던 것이라고 밝혔다.

 

▲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기독교 장례예식이 30일 오전 11시 15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설교하는 소강석 목사     © 뉴스파워

 

이어 특별히 노소영 관장님께서 노대통령님께 예수님을 소개시켜 드렸고, 대통령님께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지나온 모든 삶을 회개하셨다.” (네이버를 검색하면 고인의 종교가 개신교로 표기되어 있음)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신, 또한 역사와 민족앞에 참회의 마음을 표현하신 노 대통령님께서는 이제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다. 하나님의 따뜻하신 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실 것이라고 말했다.

 

소 목사는 고인의 장례 예전을 기점으로 해서 성경, 시편85:10의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과 정의가 입 맞추고 춤을 추는 화해와 통합의 새 역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사랑과 정의의 새 역사가 강물처럼 흘러넘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기독교 장례예식이 30일 오전 11시 15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기독교 장례예식이 30일 오전 11시 15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이어 교회협 이홍정 총무의 기도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고명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은 설교 전문.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5:31-32)

[고 노태우 대통령 국가장 기독교 장례예전 설교문]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일을 위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의인이 한 명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3:10)

그러나 오늘 이 시대는 의인이 너무 많아서 자신의 의로움으로 오히려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고 노태우 대통령님께서도 자신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 아니라, 죄인이심을 아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필요하셨던 것입니다.

특별히 노소영 관장님께서 노대통령님께 예수님을 소개시켜 드렸고, 대통령님께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지나온 모든 삶을 회개하셨습니다. (네이버를 검색하면 고인의 종교가 개신교로 표기되어있음)

성경 누가복음15장을 보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온 탕자를 무조건 품에 안아주신 탕부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신, 또한 역사와 민족앞에 참회의 마음을 표현하신 노 대통령님께서는 이제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따뜻하신 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실 것입니다.

기독교는 영생의 종교일 뿐만 아니라 사랑과 용서, 평화의 종교입니다. 동시에 기독교는 정의의 종교입니다. 모쪼록 고인의 장례 예전을 기점으로 해서 성경, 시편85:10의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과 정의가 입 맞추고 춤을 추는 화해와 통합의 새 역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사랑과 정의의 새 역사가 강물처럼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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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30 [13:2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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