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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1 [18:32]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 출판기념예배 드려
조성환 이사장 "우리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살리는 아주 긴요한 책"
 
김현성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 출판기념예배가 지난 28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열렸다.

▲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 출판기념예배가 지난28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조성헌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총동문회장 김영식 목사의 기도, 총무 전상업 목사의 성경봉독, ‘요게벳의 노래로 유명한 CCM 가수 조찬미가 특송을 담당했다.

 

이어 예장개혁 총회장 박영길 목사가 아름다운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열린 출판기념식은 이사장 조성환 목사(종암중앙교회)의 인사말에 이어 교학처장 배종열 교수의 출판경과 보고, 축사에 신용현 목사, 전 총회장 최진기 목사, 김용대 광신대학교 이사장, 신계륜 전 국회의원, 인천은혜교회 박정식 목사, 평택대광교회 배창돈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조경대 명예이사장이 축도를 담당했다.

 

▲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 출판기념예배가 지난28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열렸다.이사장 조성환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사장 조성환 목사는 우리 학교가 역사를 기록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이사장에 취임하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사명이 있다면 우리 학교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 학교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우리의 근본을 찾고 뿌리를 찾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살리는 아주 긴요한 작업이라며 “6년 여의 수고 끝에 40년사를 출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또한 개신대학원대학교는 한국 개신교의 역사를 정통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역사적인 학교이고 개혁 보수신학과 신앙의 맥을 잇는 대단한 학교라며 이러한 일들을 역사적인 서술과 진술을 통해서 살아있는 역사를 보여주었다는데 이 책의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 출판기념예배에서 초대 이사장 조경대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그는 마지막으로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를 통해서 학교 동문들과 총회 산하 모든 목사님들이 큰 자긍심을 느끼고 학교의 역사를 이해하고 학교를 더 사랑하는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배종열 교수는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 역사 편찬위원회 경과보고에서 “2015.7.23. 위원회(위원장 조성환, 위원 손석태, 김광채, 박정신, 조성헌, 배종열, 구병옥, 노원석, 강대훈 박사, 고태성)를 구성하고 집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아 3차에 걸쳐 6년여 기간 동안 각계의 많은 전문가들의 집필 및 수정 보완을 거쳤으며 집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40년사를 반드시 편찬해서 출판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러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판기념식은 조성헌 총장이 출판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학교 측은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를 모든 동문들에게 한권씩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     © 뉴스파워

 

▲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 출판기념예배에서 광신대학교 이사장 김용대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뉴스파워

 

▲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 출판기념예배에서 신계륜 전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 『개신대학원대학교 40년사』 출판기념예배에서 조성헌 총장이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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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9 [15: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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