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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0 [23:08]
수도권 교회들, 7월 중순 이후 15주 만에 20% 대면예배 시작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예배의 회복 시급" 새에덴교회 '왕관의 보석' 주일로 지켜
 
김현성

지난 7월 18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온라인예배와 99명으로 제한된 대면예배를 드려온 지 15주 만인 24일 수용 인원 20%가 참석하는 주일예배가 드려졌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10월까지 더 연장하되 백신 접종 완료자들만 참석할 경우 수용 인원 2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백신 접종 완료자들을 중심으로 1만 2000명을 수용하는 대성전에만 2400명이 미리 표시해 둔 자리에 앉아 예배드렸으며 나머지 부속 성전에서도 이와 같은 비율로 대면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9일 국장 대교구장 등이 모인 자리에서 11월로 예상되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지금 시급한 것은 예배의 회복이다”고 전제하고 “지금부터 순복음 영성의 기본으로 돌아가 기도 성령 전도운동의 활성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순복음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조용기 원로목사님이 남긴 영적 유산을 뿌리내리고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도 성령운동과 함께 절대긍정의 믿음을 가져야 신앙을 회복하고 부흥에 힘쓸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화와 문자로 심방하고 사랑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품는 사랑의 봉사를 활발히 전개할 것도 당부했다.  

주일에 7번으로 예배 부수를 늘려 설교를 직접 하고, 특별저녁기도회, 특별새벽기도회 등을 열어 전 교인의 80퍼센트가 예배에 참석하게 했던 새에덴교회도 지난 24일 주일예배를 "왕관의 보석" 주일로 정해 교인들을 반겼다.

소 목사는 "우리 성도들을 하나님은 왕관의 보석처럼 여긴다."며 "코로나19에 사로잡혀 교회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했던 성도들이 영혼의 토포필리아도 같은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 현장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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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6 [13: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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