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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1 [18:32]
한교총‧한교연‧한기총 통합추진위 모임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
한교총 통합논의 11월 22일로 연장...세 기관 다시 만나기로
 
김철영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보수 기독교연합 기관 통합 논의를 위한 세 기관 통합추진위원회가 22일 오후 4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모임을 가졌으나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두 시간 여 만에 끝났다.
▲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 등 세 기관 통합추진위원회 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는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 뉴스파워

한교총이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22일로 연장한 가운데  그동안 한교총은 한교연과 한기총 통합추진위원회 모임을 각각 가져오면서 통합을 위한 논의를 이어오다가 이날 처음으로 세 기관 통합추진위원회가 모임을 가진 것이어서 합의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기도 했다.
▲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 통합추진위원회 모임     © 뉴스파워

그러나 역시 파고는 높았다. 한교총은 한기총의 이단문제 해결을 요구해왔고, 군소교단 중심인 한교연은 한교총이 소형 교단을 배려하지 않고 대형교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한기총은 한교총이 일단 통합을 한 후 이단문제 해결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세 기관 대표와 통추위 위원들은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고 합의문을 작성했다. '한국교회 기관 통합을 위한 연석회의 합의문'에는 "한국교회와 민족 앞에 한국교회를 바르게 섬기지 못한 일을 통회하는 심정으로 회개한다."와 "한국교회는 철저한 방역에 힘쓰며 자율적인 예배회복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특히 "세 연합기관은 서로 존중하며 연합기관의 통합에 최선을 다한다."로 했다.
▲ 한교총 한교연 한기총 통합 추진위 합의문     © 뉴스파워



▲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 통합추진위원회 모임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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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2 [18:0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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