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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7 [23:00]
미국 선교사 17명 납치한 아이티 갱단, 몸값 요구
아이티 주민들은 "미국인 해방"과 "납치 금지!"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행진
 
김현성

 

미국의 구호단체인 CAM 소속 선교사 등 17명을 납치한 아이티 갱단이 몸값으로 100만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CAM 아이티 본부     © 뉴스파워

 

 

미국의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가 발행하는 크리스채너티 인터넷판 20일자(미국시간)이 보도에의하면 납치된 17명 중에는 8개월에서 15세 사이의 5명의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으며, 16명은 미국인이고 캐나다인 1명이다. 아이티 운전자가 선교사들과 함께 납치되어 총 18명이 갱단에 의해 끌려갔다고 한다.

 

아이티 관리는 AP통신에 400 명의 마우조 갱단의 누군가가 납치 직후 오하이오에 기반을 둔 기독교 원조 사역 (CAM)에 전화해 100만 불의 몸값을 요구했다 밝혔다,

 

아이티인 수십 명은 CAM 아이티 본부가 있는 포르토프랭스 북쪽 티타넨의 거리에 모여 "미국인 해방""납치 금지!"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행진하며 선교사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이들은 선교사들이 도로와 학교를 건설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납치된 선교사들은 아이티 전역에서 수천 명의 가난한 학교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성경과 기독교 문학을 배포하고, 수많은 클리닉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아이티 목사들을 가르치고, 노인과 취약한 사람들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사역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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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1 [08:3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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