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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총신신대원 편입학 논란 일단락
재단이사회, ‘편입학 취소처분취소’ 항소 안 하기로 결의
 
김철영   기사입력  2021/10/06 [14:41]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이사장 김기철 목사, 정읍성광교회)는 지난 512시 총신대 사당캠퍼스 2층에서 전체 이사회의를 열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편입학 취소처분취소소송의 항소를 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 총신대 재단이사회 모임     ©뉴스파워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 재임 당시 교수회는 오정현 목사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편입학을 취소하는 결의를 했었다.

 

이에 대해 오 목사가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신대학교 대표자 이사장 직무대행자 안명환목사를 상대로 편입학 취소처분취소소송을 제기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1민사부(부장판사 권혁중)2017928합격무효처분 무효확인청구 소(2017가합500582)에서 오정현 목사에 대한 합격 무효처분은 무효라고 결정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오정현 목사가 이미 편목과정을 밟고 강도사 고시를 치렀고, 총회 미래자립교회개발원 등에서 활동하면서 교단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들어 항소를 포기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 사퇴서를 제출했던 김종혁 목사에 대해 이사 재선임 건을 제안하기로 했다. 만일 김 목사가 사양할 경우에는 총회와 의논해서 이사를 보선하기로 했다. 특히 이상원 교수의 해임 건에 대해서는 수습위원회를 구성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퇴한 김종혁 이사를 제외한 14명 중 이규현, 소강석, 김이경, 이광호 이사 등이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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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6 [14:41]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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