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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2022학년도 수시입시 경쟁률 4.05 대 1 기록
지난해 4.25대1보다 아주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선방했다"는 분위기
 
김철영   기사입력  2021/09/15 [11:58]

지난 14일 마감된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2022학년도 수시원서접수 결과  최종 입시 경쟁률 은 4.051로 전년 4.251에 비해 아주 소폭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총신대학교     ©뉴스파워



총신대는 2021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탈락하면서 수시모집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지난해에 비해 약간 낮은 수치를 기록해 선방했다는 분위기다. 

 

   주요 신학대학 중에서 2022년 수시 입시결과를 비교해 보면 총신대와 가장 유사한 학과 구성인 장로회신학대학의 경우 1.851(전년도 2.051) 인점에 비추면 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가 거의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미선정대학인 KC대학(전 그리스도대학)의 경우에는 오히려 지난해(4.17대1)보다 경쟁률이 높아진 5.56대1로 나타났다.

감신대는 지난해 1.13대1에서 0.64%로 떨어졌다. 장신대는 2.05대1에서 1.85대1로 낮아졌다.

 

총신대 관계자는 "지난 며칠 간 이번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언론에서 부실대학이라는 허울을 씌우는 방식의 교육부 잘못된 결과발표에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는 등 대학 총장들의 일련의 노력들의 결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비록 대학역량진단평가에서 탈락했지만 오히려 '역량강화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언론의 호도처럼 부실대학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부와 기재부를 직접 찾아가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을 만나는 등 앞으로 대학평가가 특색있는 대학들에 대한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도 했다
.

▲ 2022학년도 주요 신학대 수시입시경쟁률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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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5 [11:58]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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