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에서 보수와 진보 교단장과 연합기관장, 목회자와 성도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 우측부터 장종현 목사, 이철 감독, 소강석 목사, 황희 문체부장관     © 뉴스파워

▲ 말씀을 전하는 예장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     ©뉴스파워

▲ 대회사를 하고 있는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뉴스파워

▲ 2021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한 박영선(우), 오세훈(좌) 서울시장 후보들     ©뉴스파워

▲ 대표기도를 하고 있는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     ©뉴스파워

▲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 뉴스파워

▲ 황희 문체부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메시지를 대독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축도를 하고 있는 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     © 뉴스파워

▲ 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감독     © 뉴스파워

▲ 축사를 하고 있는 한장총 총회장 김종준 목사     © 뉴스파워

▲ 축사를 하고 있는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 뉴스파워

▲ 축사를 하고 있는 교회협(NCCK) 이홍정 총무     © 뉴스파워

▲ 영상 축사를 하고 있는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장로     © 뉴스파워

▲ 우측부터 이철 감독, 오정현 목사, 장종현 목사, 소강석 목사     © 뉴스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