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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4.15 [15:47]
놀이미디어교육센터, 미디어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고난주간(종려주일부터 부활주일) 동안 교회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캠페인 전개
 
김현성

  

코로나 19 이후 미디어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중독증상을 보이는 아동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전문기관인 ()놀이미디어교육센터(소장 권장희)는 고난주간(종려주일~부활주일) 동안 교회와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미디어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 스마트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전문기관인 (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고난주간(종려주일~부활주일) 동안 교회와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미디어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 뉴스파워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 및 치료하고 절제력을 키워 중독의 악영향에서 벗어나도록 한국 교회의 가정과 다음세대를 돕기 위하여 교회에 안내자료 및 지침들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Turn off Media, Turn on Life!, 미디어를 끄면 다음 세대가 살아납니다!를 구호로 매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언택트 미디어(Untact media), 온택트 지저스(Ontact Jesus)”를 제목으로 본 캠페인을 펼친다. 특정 세대 구분 없이 개인, 가정, 교회 모두가 참여하기를 권하고 있다.

 

()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동역해온 600여 교회에 먼저 자료를 배포하고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미디어 절제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안내 리플릿과 TV 덮개 시안, 스마트폰 배경화면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무료배포 함으로써 지속해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놀이미디어교육센터 페이스북 페이지 놀이미디어교육센터’(https://www.facebook.com/norimedia/)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2-2637-8725), 이메일(center@norimedia.com)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스마트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전문기관인 (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고난주간(종려주일~부활주일) 동안 교회와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미디어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 뉴스파워

 

한편 지난해 9월과 10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27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학생의 87.7%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10명 중 6(59.7%)은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그 중 유튜브(34.7%)와 게임(30.2%)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답했다.

 

또한 34.5%의 학생들은 스마트폰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물건이라고 응답했으며, 11.8%유튜브를 하는 것이 가족과 여행하는 것보다 더 좋다고 응답했다.

 

보고서는 가정에서 미디어 이용에 대해 적절히 지도하지 못할수록 자녀는 미디어 과사용·과의존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온택트 수업 이후 청소년들의 미디어 사용량과 중독 위험성 조사에 따르면 15~18세 남녀 청소년 400명의 설문 응답자의 65%가 온택트 수업 이후 게임, SNS, 유튜브 이용 시간이 늘었으며, 특히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늘었다는 응답이 많았다.

 

3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국 17개 시·1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0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중독증상을 보인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전체 23.3%2019(20.0%) 대비 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증가했지만, 특히 청소년(10~19)35.8%, 유아동(3~9)27.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과기정통부의 조사 응답자의 80% 가량이 우리 사회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해 다소 또는 매우 심각하다, 개인이 이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기업과 정부 또한 함께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 스마트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전문기관인 (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고난주간(종려주일~부활주일) 동안 교회와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미디어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 뉴스파워

 

 

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스마트폰 중독문제가 심각함을 스스로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의지를 다져보지만 단 하루도 실천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 놓인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을 묵상하면서 미디어 거리두기를 통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는 첫 발걸음을 떼보는 것은 어떨까?”라며 고난주간(종려주일~부활주일) 동안 교회와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미디어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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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3 [12:2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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