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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4.15 [15:47]
미얀마 선교사 “총소리, 이제는 일상이 됐다”
선교사 자녀학교 교사 선교사가 현지 상황 전해
 
김현성

 

▲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상황에 대해 미얀마 선교사 자녀학교 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가 매일 밖에서 들리는 총소리가 일상이 됐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그 선교사는 저희 M숙소동 골목엔 며칠 전부터 모래를 집어넣은 자루들로 산성을 양쪽 더 많이 쌓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 낮엔 최루탄을 수십 발을 발사해서 뜻밖에 기습당한 주민들이 화염병에 쇠를 넣고 분사기를 들고 못 박은 지뢰를 만들고 있었다. 칼을 들고 쇠파이프 끝을 뾰족하게 연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 미얀마 상황은 첫 희생자가 나온 지 한 달이 다 되어 가면서 누적 사망자만 100명을 넘어 서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민주화 시위 과정에서 군 경의 강경 진압 탓에 부상당하고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언론에서 누적 사망자가 100명을 넘겼다고 하지만 현지와 연락을 해 보면 언론에 나오는 사망자보다 실질적 사망자와 부상자는 3배 더 많을 수도 있다고 한다.”군부의 불법 쿠데타 발발 한 달이 지나면서 시위는 걷잡을 수 없이 더 확산되고 있고 더 많은 희생자와 더 강력한 진압이 이루어지는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상황이 계속 연출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선교사님들도 이제는 밖에서 듣는 총소리가 일상이 될 정도로 미얀마 상황이 어렵다.”현지에서 가슴 조리며 생활하는 선교사 자녀들과 사모들도 걱정이리고 선교사 가족의 안전을 우려했다.

 

또한 민주주의 지도자들도 시민들의 희생에 대해서 국제 사회에 알리고 도움을 요청 하고 있지만 정착 시민들의 희생을 줄이려는 노력은 안 하고 오히려 더 시민들이 군부에 맞서서 저항해야 하는 분위기로 가는 상황이라며 이제 미얀마는 시민들이 냉정하게 마음을 진정하고 평화적 방법으로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는 방법으로 민주와 시위를 이어 갈수 있도록 기도가 강력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날 한국처럼 촛불을 들고 평화적 방법으로 민주화 시위를 했던 방법이 이제 미얀마에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민주 진영의 지도자들도 그렇게 시민들을 이끌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그는 미얀마 민주와 시위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더 이상 군부의 강경진압으로 인한 희생자가 않도록, 미얀마의 민주주의 지도자 들이 진정으로 시민들을 위한 민주와 시위 전략을 짜게 하시고 시민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며 민주화 시위를 이끌도록기도를 당부했다.

 

또한 군부의 권력과 물질에 대한 탐욕을 꺾어 주시고 이들이 진정 미얀마를 위해 자신들의 권력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양하도록기도를 당부하는 한편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 특히 선교사 자녀들과 사모님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며 이 어려운 상황을 잘 견딜 수 있도록기도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미얀마의 기독교인들이 이 국가적 위기를 위해 더욱 주님께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기도를 부탁하는 한편 전 세계 교회와 한국교회가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민주화를 위해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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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13:3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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