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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4.15 [15:47]
뉴욕교협, 10-10 연합기도운동 전개
부활절까지 매일 저녁 10시에 10분간 코로나 종식과 교회 회복 위해
 
이종철

 

 

 

47회기 뉴욕교협(회장 문석호 목사)는 부활절을 앞두고 뉴욕교계에 ‘10-10 (텐텐) 연합 기도 운동을 전개한다.

 

▲ 47회기 뉴욕교협(회장 문석호 목사)는 부활절을 앞두고 뉴욕교계에 ‘10-10 (텐텐) 연합 기도 운동’을 전개한다.     © 이종철

 

1. 뉴욕교협은 회원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많은 동참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넘어선 예수 부활의 승리가 기도를 통하여 뉴욕 교계와 속한 가정들마다 임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10-10(텐텐) 연합 기도 운동315()부터 부활절 전날인 43()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기도운동 기간 동안 매일 저녁 10시에 가정이나 교회 등 각자가 처한 장소에서 하나님께 10분간 기도를 한다. 그래서 10-10 기도이다. 또 고난주간에는 하루 한 끼 금식하며 기도를 한다.

 

뉴욕교협이 제시한 기도제목은 3가지이다.

 

첫째, 코로나 종식과 교회 회복을 위하여 기도한다.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어 사회와 가정이 정상화되고, 교회들마다 예배가 회복되며 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둘째, 세계선교와 선교지 그리고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한국교회와 이민교회가 점점 선교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리고 있는데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 받들어 선교의 열정에 불타오르며, 각 선교지마다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셋째,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를 위하여 기도한다.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무엇보다 성령 충만한 교회들이 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날마다 구원받는 무리를 더하게하셨던 은혜를 누리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된다.

 

2. 뉴욕교협은 전례 없던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어려운 교회를 돕는 구제활동도 벌였지만 문제를 하나님 앞에 가져가 기도운동을 벌였다는 역사를 남기게 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1기인 46회기 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도 교회의 문이 닫히고 죽음의 공포가 몰려오던 지난해 3월에 부활절을 앞두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및 9.1(구원) 기도운동을 벌인 바 있다.

 

릴레이 기도운동은 325일부터 412일 부활주일까지 교협회관이나 자신이 있는 장소에서 코로나19 퇴치 및 극복을 위해 한 끼씩 금식하며 전 교협 회원이 벌인 기도운동이다. 교협 임원뿐만 아니라 증경회장들이 기도에 앞장서 화제가 된 바 있다. 326일부터 54일까지 40일 동안 매일 오전 9시에 1분 이상 기도하는 9.1(구원) 기도 운동도 같이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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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08:5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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