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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4.11 [07:44]
'라티노 빌리 그레이엄' 루이스 팔라우 목사, 86세 일기로 소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영향과도움으로 세계적 전도자 사역, 복음 전도와 사회 정의 양면성 강조
 
정준모

 

 


2021
312(미국 현지 시간), 크리스천헤드리인 뉴스에 따르면, “전 세계적 트로트 전도자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목사가 86세 일기로 사망했다는 슬픈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티노 빌리 그레이엄 목사라고 불리우며, 미소와 진심 어린 웃음으로 유명한 기독교 복음 전도자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목요일 (3 11 )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86세로 사망했다고 했다.

 

또한, “지난 반세기 동안 오리건주 비버튼에 본사를 둔 루이스 팔라우 전도협회는 75개국에서 3 천만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또한 5개 대륙의 주요 전도 축제를 포함하여 수십 개 국가에서 수백 개의 도시 전역에서 복음 전도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그는 런던, 홍콩, 싱가포르, 시카고, 모스크바, 마드리드, 멕시코 시티, 부에노스 아이레스, 워싱턴 등에서 집회를 인도했고 전 세계 수백 개의 도시에 있는 수천 개의 교회와 함께 복음 전도 사역에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또한 팔라우는 수십 권의 책을 썼고 48개국 3,500개 라디오 아울렛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로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고, 20194월에 스페인뿐만 아니라 북미 및 남미 극장에서 그의 삶과 유산에 관한 장편 영화를 개봉했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81월 비디오에서 팔라우는 사역 지지자들과 친구들에게 자신이 말기 폐암 진단을 받았으며 그의 병이 말기였다고 밝혔다고 했다.

 

그는 그 비디오에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님께서 앞으로 몇 달 또는 2년 안에 나를 하나님의 집으로 데려가시길 원하신다면 나는 기꺼히 갈 것이며, 그의 아들 케빈과 앤드류는 팔라우가 그를 계승하는 팀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지난해 4월 미국에 코로나-19가 확산될 무렵, 팔라우 목사는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시한부 판정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확실한 방법으로 죽음을 받아들여야 했다. 지난 2018년 폐암 4기로, 살 수 있는 기간이 9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판정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의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1년 반이나 오랫동안 저를 지켜 주셨다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건강 상태가 안정되고, 폐의 종양을 검사하기 위해 받은 마지막 검사에서 종양이 단 1cm도 자라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팔라우는 중남미에서 복음주의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한 역사적인 순간에 복음을 전했다. 오순절주의는 1900년대 초에 처음으로 이 지역에 당도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에콰도르의 르네 파디야와 페루의 사무엘 에스코바는 통전적 선교(총체적 선교)에 대한 논쟁을 벌였고, 그들은 더 큰 사회적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개인의 구원만을 강조하는 복음주의를 비판했다.

 

 

 

팔라우는 이 궤도를 따르지 않았다. 그가 스페인어로 쓴 글들은 해방신학을 비판했고, 그의 사역은 회심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노년에 그는 고향인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지역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노력했다.

 

1934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난 팔라우는 10대 시절 라디오 방송에서 빌리 그레이엄 십자군을 들었는데, 그 당시 그는 이미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바쳤다.

 

그는 멀트 노마 성경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1960년 미국 오레곤으로 이주했으며 그곳에서 아내 팻과 결혼했다. 몇 년간의 선교 사업을 마치고 그 부부는 오레곤으로 돌아왔다. 그 후 그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로부터 $100,000의 종자돈으로 전도협회를 설립했다.

 

그의 전도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진행되었다. 1980년에 로스앤젤레스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그의 9일간의 가족 십자군 축제는 52,000명의 사람들이 팔라우가 스페인어로 설교하는 것을 듣었다.

 

팔라우는 훗날 회고록에 이렇게 썼다. “예수님을 어떻게 영접했는지 입을 떡 벌어지는 이야기가 없어도 된다. 그것이 당신의 것임이 중요하다. 어떤 이들은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하늘에서 빛이 쏟아져 죄인 중 괴수의 신분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품으로 이끄는 듯한 체험을 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죄가 무엇인지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어린아이와 같은데, 성경에서 나오는 것이 때로는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흔들리는 손전등에서 나온 광선에 불과할 수 있다. 우리의 회심에서 중요한 것은 실제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이다.”

 

노트르담 대학의 대런 도추크 역사학 교수는 그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팔라우는 접근 용이한 방식으로 복음을 전했고 개인의 구원을 목표로 영적 우선순위를 정한,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식도 갖고 있었다. 총체적인 사회적 복음은 아니었지만 사회적 문제를 의식하고 있었다.”

 

필자는 리폼드 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 강의 시간에 그에 대한 소개를 받고 그의 저서를 읽고 감동을 받았다. 또한 지금 저명한 기독교 사회학자인 에머슨 박사 지도하에 기독교 사회학을 박사 과정을 공부하는 막내 아들도 백인 우월주의 선교 선교 방식을 비판하며서 파라우의  선교학 이론과 복음전도를 제일 타당하고 존경한다고 했다.

 

필자의 판단해 보건데 그의 선교학 이론은 한국 선교사요 총신 교수였고, 웨스트민스터 교수였던 간하배 선교사님과 선교이론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영혼 구령만 강조하는 복음주의 혹은 보수신학에서는 그가 복음전도와 사회정의 실현의 양면을 함께 강조하는 선교이론과 원리를 본받아야 하겠다. 그것은 바로 로잔 운동의 중심 인물이었던 존 스토드의 선교 이론과 동일한 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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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3 [16:1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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