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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4.11 [07:44]
[GSM 김경식 신임대표 파워인터뷰] “1대1 동역선교’에 최선 다하겠습니다”
101개국 선교사 1531명 후원, 후원자도 1516명하고 있는 GSM선한목자선교회 김경식 신임대표
 
이동근

 

 

▲ GSM 신임 국제 대표 김경식 선교사     ©이동근

“GSM 선한 목자 선교회는 2002년 황선규 선교사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설립하신 후 19년 동안 일대일 동역선교를 통해 20212월 현재, 101개국 선교사 1531, 후원자 1516명 합계 3047명이 함께 하나님의 선교에 동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1:1 동역선교에 동참하셔서 평생선교사로 사실 수 있는 축복의 자리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지난 해 1213GSM(Good Shepherd Mission) 국제대표 은퇴식을 가진 황선규 선교사에 이어 올해부터 GSM 신임 국제대표를 맡게 된 김경식 선교사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지만 설립과 함께 19년을 섬겨오시던 황선규 명예이사장님의 창립 정신을 본받아 일대일 동역선교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GSM 선한목자선교회는 한 영혼도 멸망치 않고 구원하기 원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선교사로 파송 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으로 열방에 파송되어 복음의 최전선에서 사역하고 계신 전방 선교사들에게 후원자를 찾아 일대일로 연결시켜 동역하도록 다리 역할을 하는 선교단체입니다.”

 

김경식 국제대표는 선교는 돈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며 내 것을 조금씩 아껴서 선교하는 것으로 30, 50불이 전방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겐 결코 작지 않은 물질이고 100불이면 어느 지역에선 선교사님들의 최소한의 생활비도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잔의 커피, 한 끼의 식사 값이면 떡과 복음을 함께 전할 수 있다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오병이어의 역사로 많은 자들에게 나누어질 것이기 때문에 물질로 보내고 기도로 보내면 평생 선교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김경식 국제대표가 중동 선교 대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이동근

지난 4년간 사무총장으로서 황선규 선교사님과 함께 일해 보니 황 선교사님은 하나님이 부르신 선교 사명자로 충성을 했으며, 11 동역선교를 위해 충성 봉사하시고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 GSM 선교에 올인원 하게 하신 믿음의 사람이셨습니다.”

 

김 신임대표는 황 선교사님에 견주어 아주 부족하지만 모세와 다윗처럼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에 충성할 때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GSM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올해 GSM 사업목표는 전방선교사1600+후방선교사1600명으로 총계 3200(구좌) 이다. 310개년 계획 완성의 해인 2030년 지원목표는 전방2500+후방2500명 총계 5000(구좌)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에서도 후원자 얻기를 위한 선교의 밤 행사를 비롯해 1:1동역선교 협력교회 얻기(한국과 국의 주요도시) 목회자세미나, 파송 교회가 없는 선교사에게 파송 교회 결연하기, GSM 선교사가 다른 선교사후원하기, SNS를 통한포털 사이트개설준비(유튜브 강 및, 선교자료와 홍보), 세계중보기도 활성화로 전 세계 GSM 102개국 선교사가 함께 기도, 대륙별로 선교대회 개최(, 후방 선교사가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후방선교사와 전방선교사가 함께하는 Zoom 컨퍼런스를 통한 사역 나눔과 알아감의 증대를 통해 후원자와 전방 선교사가 좀더 친밀하고 실제적인 관계로 평생 동역 선교사로 지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계 선교 중보기도회를 확장하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효과적인 후원자 얻기 방안으로 30명 미만의 소규모 후원의 밤 개발과 활성화, 기업이나 교회가 참여하도록 유도, 온라인이나 SNS를 통한 후원방법 개발 연구, 교회와 성도, 후원자와 선교사들에게 동시에 섬기게 하는 포털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난 연말 황선규 대표 은퇴식에서 황선규 대표 (왼쪽)와 황부희 사모, 김경식 신임 대표와 김명진 사모가 인사하고 있다.     ©이동근

김경식 신임대표는 8410월 미국 시카고로 도미해 결혼한 후 시카고에있는 한인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며 이민의 삶을 시작했다.

 

그는 미국에서 신학공부를 하기 전 5년 정도를 한국식품점과, 그 후 보험회사, 세탁소 등 이민자들이 하는 일들을 함께 경험하는 삶을 통해 이민을 사는 다양한 분들의 실제적인 삶을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재 나의 이민목회에 있어서 섬기는 목회라는중요한 예수님의 성육신과 겸손을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축복의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후 아내의 격려와 헌신으로 시카고 근교에 있는 Northern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에 입학 졸업 후 92PCA한인중부노회(미국장로교회)에서 안수 받은 후 필그림장로교회를 개척해 20004월까지 8년을 담임목사로 섬겼다.

 

그 후 미주리 세인트루이스한인제일장로교회에 20005월 부임해서 201612월까지 담임목사로 약17년 간을 섬기고 미국 이민 목회 25년을 마쳤다. 20171월부터 20201213일까지 GSM 사무총장으로 섬기다가 황선규 선교사 뒤를 이어 20201213GSM 국제대표로 세움 받게 되었다.

 

김 대표는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에서 목회하는 동안 교역자협의회회장을 역임하며 지역교회의연합과 부흥을 위해 힘썼으며 17여년 목회를 하는 동안 선교 지향적인 건강한 교회로 내적으로 숫자적으로도 부흥하게 되었다고 뒤돌아봤다.

 

▲ 김경식 대표와 김명진 사모     ©이동근

 

김 대표는 세 자녀를(, 두 아들) 두고 있는데 딸과 아들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막내 아들은 시카고에서 회사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김명진 사모는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Washington University of St. Louis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를 전공하고 그 후 커버넌트신학교에서 크리스천 상담을 전공하고 세인트루이스에서 아가페크리스천카운슬링센터에서 상담가로 사역하다가 GSM 사역을 위해 워싱턴 주로 함께 이주해서 사역을 돕고 있다.

 

선교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옵션이나 선택이 아닙니다. 선교는 사명인 동시에 하나님의명령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16:15) 이 말씀은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성도라면 반드시 선교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방으로 가지 못하면 후방에서 보내는 선교사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물질과 기도로 누구든지 평생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어야 됩니다. GSM 선한목자선교회는 바로 이러한 모든 성도들이 평생 선교사로 살 수 있도록 하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전방 선교사와 후방에 후원자를 1:1로 연결하여 동역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한 가정, 한 개인이 한 선교지와 선교사와 평생 동역하는 것입니다. 이 거룩한 GSM과 함께하는 선교의 동역에 여러분 모두 참여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경식 국제대표는 다시 한번 많은 분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www.gsm700.com

주소: 405 S 328th Place

Federal Way, WA 98003

한국: 010-3504-1098

미국: (314)495-4267

Email: gsm3003@gmail.com

 

시애틀 이동근 기자 

 

▲ 2019년 시애틀에서 개최된 GSM 선교대회에 참가한 선교사들과 후원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동근


이동근: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지은 책: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대한민국 국전을 비롯 일본 아사히 신문국제 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등 수많은 사진전에 입상, 입선했다. 또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에서 1위, 3위를 했고 미국에서 개인 사진전도 개최했다.

이메일:nhne7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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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6 [07:3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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