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1.04.11 [07:44]
'기독교 상담계의 별' 래리 크랩 박사 소천
76세 일기로...덴버 크리스천대 교수, 정신과 의사, 성경 교사로 기독교계 큰 영향 끼쳐 인물
 
정준모

 

 

 

2134일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는 성경 교사, 정신과 의사, 그리고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교의 교수인 래리 제이 크랩 박사가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래리박사는 생애가 끝날 무렵 다양한 질병과 싸웠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굳센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였고 그는 이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하나님의 무한한 선하신 세계를 증언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그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도록 도왔으며 또한 성경의 진리를 아는 그의 삶은 열정적이었다또한 그의 길고 유익한 삶 동안 Larry Crabb은 삼위일체와 함께 새롭고 더 활기찬 삶으로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했고, 이제 그의 죽음은 우리를 계속해서 우리가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미래에 더 온전히 살아가도록 도전을 주고 있다고 했다.

 

그는 NewWay Ministries를 설립하였고, 베스트 셀러 작가인 그는 미국 기독교 상담자 협회의 이사로 봉사했다. Larry의 노력 덕분에 Colorado Christian University는 학교의 Lakewood 캠퍼스를 기반으로 201811Larry J. Crabb 대학 상담 센터를 설립했다.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교의 도널드 W. 스위 팅 박사는 성명에서 우리의 가장 큰 옹호자이자 친구 중 한 명인 래리 크랩 박사의 사망 소식에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

 

그는 여러 해 동안 CCU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에게 지도자, 교육자 및 영적 고문이었다. 그는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적 기초 심리학과 건전한 기독교 상담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가졌습니다.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우리 모두에게 크게 그리워할 것이다

 

그는 필자가 리폼드 신학대학원에서 박사과정 공부를 할 때, 여름학기 특강 강사로 와서 그의 과목을 수강한 바 있다.

 

한국 교계에 잘 알려진 크랩 박사는 상담학과 학회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그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저명한 심리학자이며 성경 교사이자 저술가이고 영성 훈련과 상담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을 돕는 뉴웨이 미니스트리(New Way Ministries)의 창립자이자 총책임자다.

 

프랜시스 쉐퍼와 C. S. 루이스를 통해 신앙의 기초를 닦았으며, 이론과 실험을 바탕으로 기독교 상담을 체계화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상담가와 저술가로서 성공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던 1990년대에 갑작스런 영적 위기를 경험한 후, 인본주의적 시각의 기독교 상담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을 절감했다.

 

이후 그는 삼위일체 신학과 로마서 76절의 성령의 새로운 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철저히 공동체 중심적 상담, 성령을 통해 거듭난 이의 새로운 정체성과 영적 갈망을 북돋우는 상담으로 기독교 상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교사로, 친구로, 멘토로 활약하며 다양한 강연과 강의를 통해 성령이 역사하시는 새로운 영적 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일주일 과정의 영성 지도 학교와 주말 과정의 좁은 길을 걸으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영적 지도자와 상담가로 활동하는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콜로라도 기독교 대학교의 연구 교수로 재직하면서 미국기독상담자협회에서 영성 지도자로 섬기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리스도인의 삶, 특히 지역 교회 내에서의 진정한 공동체 형성과 영적 리더십의 역할에 대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래리 크랩의 파파기도』『아담의 침묵』『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하나님의 러브레터(이상 IVP), 결혼 건축가』『인간 이해와 상담(이상 두란노), 영적 가면을 벗어라』『격려를 통한 영적 성장』『에덴 남녀(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으며, 콜로라도 덴버에서 아내 레이첼과 함께 살고 있다.(위 내용은 그가 투병 전 활동했던 그의 약력과 활동, 저서에 대한 알라딘에 소개 글이다.필자도 그에게 상담학 학점을 리폼드 신학교에서 취득한 바가 있다. 그 때, 결혼 건축가로 강의를 들었다. 또한 본인이 대신대학교에서 강의를 할 때, 그 분의 교재로 강의한 바가 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1/03/05 [09:06]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미국] 바이든, 백악관 부활절 행사에서 예수님에 대한 전혀 언급 안 했다 정준모 2021/04/09/
[미국] 존 맥아더 목사, “미국은 너무 늦었다. 하나님 심판을 받고 있다” 정준모 2021/04/02/
[미국] 미국 교회, 36%가 개신교 가나안 성도 이종철 2021/03/31/
[미국] 미국 개신교인 86%, "교회의 COVID-19 대응에 만족" 정준모 2021/03/25/
[미국] 휘튼대, 짐엘리엇 선교사 기념명판에 적힌 ‘야만인’ 삭제 추진 김현성 2021/03/20/
[미국] 미국교회 흑인 지도자들, 평등법 타협 추진 김현성 2021/03/18/
[미국] 트럼프 재선 예언했던 예레미야 존슨 사역 중단 김현성 2021/03/10/
[미국] 100만 여 명의 기독교인, 기독교인 배우 커크 카멜론 주도 캠프파이어 부흥운동 동참 정준모 2021/03/09/
[미국] 바나연구원, '디지털 예배' 전망 연구 보고서 발표 정준모 2021/03/07/
[미국] '기독교 상담계의 별' 래리 크랩 박사 소천 정준모 2021/03/05/
[미국] 새로운 아칸소주 법, "정부는 교회에 폐쇄 명령할 수 없다" 정준모 2021/02/15/
[미국] 미 대법원 "교회 예배 금지할 수 없다" 정준모 2021/02/09/
[미국] 미국 목회자 신뢰도, 최하위권으로 추락 정준모 2021/02/01/
[미국] 휴스톤신학교 교수, '성전환 정책 비판글 게재' 이유로 페이스북 정지당해 정준모 2021/01/31/
[미국] 존 맥아더 목사, 바이든에게 "하나님을 모독하면서 성경에 손을 대지 말라" 경고 정준모 2021/01/30/
[미국] 남침례신학교 몰러 총장, “바이든, ‘트랜스젠더주의 정상화'" 우려 정준모 2021/01/28/
[미국] 미국 전도단체 'PULSE, 지난해 10만 명 전도 정준모 2021/01/21/
[미국] 영 부인 멜라니 “여러분이 저 마음에 영원히 있을 것” 고별인사 정준모 2021/01/20/
[미국] 트럼프 대통령,'생명 존엄의 날' 선포 정준모 2021/01/19/
[미국] NASA 최초 흑인 우주비행사, 일출 본 후 시편 30편으로 환호. 정준모 2021/01/18/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