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1.04.15 [15:47]
[성경통독 가이드]복음서 II: 마가복음 4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244
 
김정권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마가복음 13-16장 메모

 

<13 > 마지막 때의 징조와 전무후무한 재난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예언] (13:1, 2; 24:1, 2; 21:5, 6)

 

  이 예언은 고난주간 제3일 화요일에 성전에서 강화를 마치시고 감람산으로 가시는 길에서 있었던 일이다.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신다. 이 예언은 70 A.D.로마 장군 티투스(후에 로마 7대 황제가 된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고 예루살렘 성전은 완전히 훼파된다. 이 전쟁을 유대전쟁이라 하며 66 A.D. 에 시작되어 70년에 끝났다.

 

  * 고난주간 셋째 날(화요일)에 있었던 일 중 예수님의 예언이다.

  * 586B.C.57일 예루살렘 솔로몬의 성전이 바빌로니아에 의해 불탔다. 70A.D.에 헤롯이 지은 성전은 로마 티투스(성경에는 디도로 표기됨) 장군에 의해 불탔다.

 

[재난의 징조] (13:3-13; 24:3-14; 21:7-19)

 

  이 강화는 감람산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말세의 징조는 예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라, 메시아라 하는 거짓 증언자가 일어나고, 난리소문이 있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할 것이고, 지진과 기근이 있으면 재난의 시작이다. 이때에 믿는 자들에게 핍박이 있겠고 가족 간에도 서로 내어주는 일이 있을 것이다. 이런 재난이 있으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져야 종말이 온다. 재난의 때 믿는 자들은 대적 앞에서 어떤 행동 어떤 말을 할 것을 걱정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라 하셨다.

 

  * 고난주간 셋째 날(화요일)에 있었던 일 중 예수님의 예언이다.

 

[큰 환란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13:14-23;24:15-28; 21:20-24)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하신 강화이다. 전무후무한 큰 환난이 임한다. 그러나 믿는 자를 위하여 하나님이 감하여 이기게 하실 것이다.

 

* 고난주간 셋째 날(화요일)에 있었던 일 중 예수님의 예언이다.

 

[여호와의 날, 인자가 구름 타고 오는 날] (13:24-27; 24:29-31; 21:25-28)

 

  인자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보리라. 그때에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모으실 것이다.

 

  * 고난주간 셋째 날(화요일)에 있었던 일 중 예수님의 예언이다.

 

[무화과나무 비유에서 배울 교훈] (13:28-31;24:32-44; 21:29-33)

 

  무화과나무 잎이 나오면 여름을 알듯이 주님 오실 징조가 보일 때 그가 오실 것을 알라.

 

  * 고난주간 셋째 날(화요일)에 있었던 일 중 예수님의 강화(講話)이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날, 깨어있으라] (13:32-37)

 

  너희가 때를 알 수 없다. 그래서 깨어 있어서 주 오시는 것을 맞아야 한다. 이단 사교 들은 종말이 몇 년, 몇 월, 며칠에 온다고 세상을 속이고 사람을 현혹한다. 이런 것은 모두 거짓이고 악의 영들이다. 오늘도 이런 유혹을 하는 무리가 있다. 우리는 매일 주의 날이라 생각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 고난주간 셋째 날(화요일)에 있었던 일 중 예수님의 감람산 강화(講話)이다.

 

 

<14 > 마지막 만찬과 성만찬 제정

 

* 고난 주간 제5(목요일)과 제6(금요일) 아침에 예수님이 고난 겪으신 내용이다.

 

목요일:

1.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나누시다(26:17-20; 14:12-17; 22:7-16, 24-30).

 

목요일 저녁:

2. 제자들과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다(26:36-46; 14:32-42; 22:39-46; 18:1).

 

목요일 밤:

3. 예수님이 잡히시다(26:47-56; 14:43-52; 22:47-53; 18:2-12).

 

목요일/금요일:

4. 예수님이 가야바의 집에 잡혀계시다.

 

금요일 이른 새벽:

5. 예수님이 산해드린(공회)에 서시다(26:57-68; 14:53-65; 22:66-71; 18:24).

금요일 새벽녘:

6.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 서시다(27:2, 11-14; 15:1-5; 23:1-5; 18:28-38).

 

금요일 아침:

7. 예수님이 헤롯 안티파스(갈릴리 지역 왕)앞에 서시다(23:6-12).

8.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 다시 서시다(27:15-26; 15:6-15; 23:13-25; 18:39-19:16).

9.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27:35-50; 15:24-37; 23:33-46; 19:18-30).

 

[예수를 죽이려는 음모] (14:1, 2; 26:1-5; 22:1, 2; 11:45-53)

 

  대제사장, 서기관 등 유다의 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일 방도를 찾는다. 예수의 가르침과 질타는 그들의 기득권을 뒤흔드는 폭탄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를 죽이려 한 것이다.

 

  * 유월절은 유대력 114일 무교절은 115-21일이다.

 

[예수께 기름을 부어 죽음을 준비한 마리아] (14:3-9; 26:6-13; 12:1-8)

 

  이 사건은 예수님이 베다니에 도착하신 그 안식일에 있었던 일이라 보인다. 마르다의 동생,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가 베다니 자기 집에서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어 예수의 주검을 준비하였다. 여러 정황을 살펴보면 당시 예수의 죽음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마리아뿐이다. 이는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듣고 그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마리아가 예수님 머리에 기름을 부은 일은 단순하고, 즉흥적인 것이 아니었다.

 

  *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예수님 머리에 요한복음에서는 발에 붓다로 되어 있으나 마리아가 기름 붓는 행동을 본 서로 다른 측면에서 기록일 것이다.

 

[선생인 예수를 판 유다] (14:10, 11; 26:14-16; 22:3-6)

 

  가롯 유다는 왜 예수를 팔았을까? 3년이나 따라다니던 선생을 은 30개에 팔정도로 돈이 필요했을까? 30개의 가치가 그러했을까? 아니면 제자들 사이에 불화나 소외감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예수님 제자는 가롯 유다를 제하고 모두 갈릴리 사람이고 유다만 유다 지방 사람이니 왕따 당하지는 않았을까? 유다가 기대한 메시아는 로마를 제패하고 세계의 왕국을 이룰 메시아로 알고 따랐는데 이제 십자가에 죽는다고 하니 기대가 무너져서 예수를 팔지 않았을까? 가롯 유다의 심정은 알 수 없지만 많은 가정을 해 보게 한다.

 

[유월절 만찬 준비와 예수님 팔자를 예언] (14:12-21; 26:17-25; 22:7-14; 13:21-30)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다. 예수 제자 중에 자기를 팔 것을 말씀하시고 제자들은 각각 자기인 가를 확인한다. 가롯 유다임을 암시하셨으나 그는 돌이키지 않았다. 유다의 뜻이기보다는 그가 팔도록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후의 만찬] (14:22-26; 26:26-30; 22:15-20; 고전11:23-25)

 

  예수와 열두 제자가 예루살렘에서 마지막 만찬을 가진다. 성 만찬 예식의 시작이 여기서부터 이다. 유월절 만찬은 예식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포도주 4잔 즉 첫째 잔부터 넷째 잔까지 진행되는데 막14:22, 23의 내용은 셋째 잔 때 있었던 것 같다. 보통은 넷째 잔을 들고 할렐 송을 부르는데 예수님 일행은 찬미하며 감람산으로 가셨다. 유월절 예식절차는 마태복음 뒷부분에 수록된 부록을 참조하라.

 

[베드로의 세 번 부인 할 것 예언] (14:27-31; 26:31-35; 22:31-34; 13:36-38)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언하신다. 아직 제자들은 그들의 선생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다. 선생의 죽음과 메시아 왕국 사이에 혼란이 있었고, 지상에서 메시아 천국을 기대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허탈 상태이었을 것이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한 베드로에게도 가치의 혼란이 있었을 것이다.

 

[겟세마네에서 3번 기도하신 예수님] (14:32-42; 26:36-46; 22:39-46)

 

  유월절 만찬을 마친 예수님은 제자들과 감람산으로 찬미하며 올라가신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기도하시고 제자들에게도 깨어있으라고 이르시나 제자들은 졸음을 이기지 못한다. 십자가를 앞에 두신 예수님은 피의 기도를 드리며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시기를 간절히 구한다.

 

[대제사장이 보낸 도당에게 잡히신 예수님](14:43-50; 26:47-56; 22:47-53; 18:2-12)

 

  예수 제사장과 장로 들이 보낸 도당에게 잡히시다. 이날은 목요일이 끝나가는 시점인 것 같다. 잡히시고 금요일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니 예수님 수난의 날이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하나님의 만민 구원역사의 섭리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인간에 의한 것들이 아니다.

 

[벌거벗고 도망한 청년] (14:51, 52)

 

  이 본문은 마가복음에만 기록되었다. 제자들은 모두 도피하여 예수님 잡혀가는 도정에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 상황을 설명하는 것 같고 속사도(續 使徒) 시대 교부들의 해석은 이 청년이 마가 자신이었을 것으로 본다.

 

[예수 죽일 증거를 찾음] (14:53-65; 26:57-68; 22:54, 55, 63-71; 18:13, 14, 19, 20)

 

  예수님이 잡히셔서 가야바의 집에 서시고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죽일 증거를 찾았다. 거짓 증인을 만들려 하였으나 여의치 않았는데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3일 동안에 지을 수 있다.” 이 말씀으로 치려하나 예수는 대답하지 않으셨다. 이는 이사야로 이미 예언된 것이다(53:7). 그 후 예수님은 그리스도요 재림으로 오시는 것을 너희가 볼 것임을 말씀하심으로 그들이 신성 모독으로 고발하게 된다.

 

[예수를 3번 부인하는 베드로] (14:66-72; 26:69-75; 22:56-62; 18:15-18, 25-27)

 

  베드로가 가야바의 집 뜰에서 예수를 3번 알지 못한다고 했다. 아직 메시아 관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베드로는 예수를 부인한다. 그러나 다른 제자들보다는 예수님 가까이에 따라갔다. 제자들의 성장 과정이라고 보아야 하겠다. 그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오순절 성령 역사로 변화되기까지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 예수님이 제자를 훈련시키시는 과정인 것 같다.

 

 

<15 > 십자가에서 희생양으로 구속사역을 이루시는 예수님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15:1-5; 27:1, 2, 11-14; 23:1-5; 18:28-38)

 

  당시 이스라엘의 상황은 헤롯 대왕이 죽은 후 나라를 3등분 하여 세 아들에게 나누어 통치하게 하였다. 헤롯 안티파스(4 B.C.-39 A.D.)는 헤롯 대왕의 아들로 갈릴리 지역 유대 왕이 되었고. 유대 지방(예루살렘. 이두메와 사마리아 포함) 왕은 헤롯의 맏아들인 헤롯 아켈라오(4 B.C.-6 A.D.)가 통치했었는데 실정이 많아 왕권을 빼앗기고 로마 직할 지역이 되어 로마 황제가 파견한 총독(예수님 당시는 빌라도)이 다스리고 있었다. 갈릴리(갈릴리 바다 동쪽의 지역 훌레 분지 포함)와 베레아(펠라에서 아르논강까지, 사해와 요단강에서 왕의대로 근처까지)는 헤롯의 아들 안티파스(Antipas)에게 주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은 것이고 예수님이 갈릴리 출신이기 때문에 헤롯 안티파스에게 보내졌었다. 당시 유대 지방의 재판권은 유대 지도자들에게 있었으나 사형만은 총독이 하였다.

 

[빌라도의 판결] (15:6-15; 27:15-26; 23:13-25; 18:39-19:16)

 

  로마 총독 빌라도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판결을 내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로 가시도록 섭리 되어 있었지만, 백성의 눈치를 보아가며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판결한 빌라도는 불행한 사람이다.

 

[군병들에게 희롱당하는 예수님] (15:16-20; 27:27-31; 19:2, 3)

 

  십자가의 길은 조롱과 조소의 길이며, 고난의 길이며, 수모를 당하는 길이다. 로마 군인들은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이는 조롱하는 언사이다. 그러나 이 길이 인성을 입으신 주께서는 힘드신 길이었겠지만 영적 세계에서는 무한히 빛나는 영광의 길이었을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15:21-32; 27:32-44; 23:26-43; 19:17-27)

 

  예수님은 기진하여 쓰러지셨고 구레네 사람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까지 갔다. 그러나 시몬은 후에 안디옥교회 지도자가 되었다(13:1). 니게르라고 하는 시몬이 구레네 시몬이라 보는 성경학자들이 많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그 머리 위의 죄 패는 유대인의 왕이라 써 붙였다. 이 세상의 사형 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형이 십자가이다. 이미 예정된 길로 가시지만 얼마나 큰 고통의 길이였겠는가?

* 3시는 오전 9시이다. 이 당시 이스라엘은 새벽 6시를 0시로 간주했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예수님] (15:33-41; 27:45-61; 23:44-56; 19:28-30, 38-42)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계신 6시부터 9시까지 그 지역이 모두 어두워졌다. 예수님은 엘리 엘리 나마사박다니를 외치시고 영혼이 떠나셨다. 그리고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가르는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서 둘로 나뉘었다. 이는 만인 제사장 권을 부여하시는 증거이다. 지성소에 누구나 들어갈 수 있으며 자기 죄를 가지고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권리를 주신 것이다. 예수님 운명과 더불어 지진과 어두워진 현상들을 보고 백부장 등 군인과 거기 있던 자들이 모두 두려워하였다. 십자가 사건 현장에는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요한의 어머니 살로메 등 여인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 6시는 오늘 시간으로 정오며 제9시는 오후 3시이다. 이 당시 이스라엘은 새벽 6시를 0시로 간주했었다.

  * 요세의 어머니는 알패오의 아내이고 예수님 제자 작은 야고보의 어머니이다(27:56; 15:40).

 

[예수의 시체를 장사지낸 아리마대 요셉] (15:42-47; 27:57-61; 23:50-56; 19:38-42)

 

  아리마대 요셉은 평소 예수님과 접촉이 있었으나 겉으로는 나타내지 아니하고 지내 왔으나 예수의 주검을 당하여 빌라도에게 시체 인도를 요구하고 허락을 받아서 자기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지냈다. 이 자리에는 지금도 성묘교회(聖廟敎會)가 세워져 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장례를 위하여 몰약과 침향 섞은 것 100(35kg)을 가져왔다(3:1-15; 7:50-52; 19:39). 이 두 사람은 숨어서 예수를 따른 사람인데 장례를 위하여 나섰다. 그러나 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서 이 현장에 없었다. 이날 해가 지면 안식일이 된다. 그러면 장례를 치를 수가 없다.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 두고 로마 병사들이 지키는 것으로 일단락 지었다.

 

 

<16 > 예수님의 승리: 부활

 

[예수 살아나시다 !] (16:1-8; 28:1-10; 24:1-12; 20:1-18)

 

  안식일 다음날 예수님은 예언하신 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다. 이날은 유대력으로 초실 절이다. 초실 절은 유월절 후 안식일 다음날이다. 예수님은 초실 절에 부활하셨다.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모든 믿는 자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다. 부활하신 소식을 천사가 전하고 이 기쁜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려는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가는 길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시어 이들에게 보이셨다.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신 부활하신 예수님] (16:9-11; 28:9, 10; 20:11-18)

 

  부활하신 새벽에 무덤을 찾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 마태복음에서는 막달라 마리아 혼자가 아니고 다른 마리아와 동행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였으나 그들은 믿을 수가 없었다.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고 제자들에게는 믿음이 없었다.

 

[두 제자에게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 (16:12, 13; 24:13-35)

 

  부활의 확증이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셨고 그들이 제자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했으나 그들은 믿지 않았다. 예수님 생전에 3번이나 예언하신 일과 막달라 마리아 등의 부활 증언이 있었으나 그들의 믿음은 아직 부족하였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16:14-18; 28:16-20; 24:36-49; 20:19-23; 1:6-8)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할 일을 분부하시었다. 모든 민족을 가르쳐 제자로 삼고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을 가르치며 나아가 지켜 행하게 하라는 분부이시다. 마가는 예수님 부활 후의 행적은 간략하게 기술하고 있다.

 

[승천하시는 예수님] (16:19, 20; 24:50-53; 1:9-11)

 

  예수 하늘로 올라가시다. 예수님 부활하신 후 40일이 되는 날이다(1:3). 장소는 베다니 부근(24:50)에 위치한 감람산(1:12)이다. 하늘에 올라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다. 예수님 부활하신 날이 초실 절이고 이는 보리를 처음 추수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다. 이때부터 50일이 지나면 오순절이다. 이는 밀을 추수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이다. 이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셨다. 고로 예수님 승천하시고 10일 뒤가 된다.

 

 

 



*김정권 시인(대구 침산제일교회 원로장로)는 대구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명예교수로 있으며 대한민국 황조근조 훈장을 수훈했다. 장애인 인권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특수교육 관련 다수의 저작물과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맛있는 1189, 행복한 298』(2016), 통독성경: 맛있는 1189, 행복한 298(2010-2018) CD(약 11,500페이지), 시집 『길을 모르는 사람의 길』(20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1/02/25 [16:44]  최종편집: ⓒ newspower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