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에덴교회가 지난 21일 주일을 튤립주일로 드렸다.     ©뉴스파워

주님! 머지않아 온 성도가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기쁨을 주시오니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교회마다 변혁과 갱신이 이루어지고 기독교의 본질을 붙잡고 실현하게 하소서.

먼저 나의 영성, 믿음, 신앙, 예배의 현주소를 점검하며 나를 바로 돌려 세우게 하소서.

습관적 형식적 예배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진정한 예배자로의 회복이 있게 해 주소서.

한국교회의 나아갈 모든 계획들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회복되어서 모두가 기쁨으로 예배당으로 몰려오게 하소서.

정성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성도의 복된 교제의 날을 주소서.

오늘도 신실하게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