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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5 [18:04]
덴마크 오대환 목사 “열악한 나라에 삼성의료원급 병원 설립해 주자”
덴마크한인교회 담임목사 겸 덴마크한글학교 교장 오대환 목사, 문재인 대통령에 SNS 통해 건의
 
김철영

  

덴마크한인교회 담임목사 겸 덴마크 한글학교 교장을 맡고 있는 오대환 목사 의료, 방역 능력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가 6.25 참전 국가들로 시작해서 세계 여러 열악한 나라에 세계 병원을 설립하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 오대환 목사는 지난 2016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뉴스파워

 

오 목사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 SNS'에 건의문을 올렸다며 전문을 소개했다. 오 목사는 자신을 22년째 무보수 한글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31년째 목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국립의료원(메디칼센터)은 덴마크와 스웨덴 등 6.25 때 의료지원을 한 나라들의 도움으로 세워졌다. 그러나 이젠 우리나라 의료, 방역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 방역 능력은 세계의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차제에 우리나라 주도의 세계 병원을 설립하여 우선순위로 6.25 참전 국가들로 시작해서 세계 여러 열악한 나라에 세계 병원을 설립하는 것을 제안한다. 앞으로 세계의 방역과 의료부분에서 대한민국을 헤드쿼터로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오 목사는 구체적인 방안은 정부와, 민간기업, 병원, 학교가 마련하는 것이 좋겠지만 은 병원이 아니라 삼성의료원급 각 나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병원을 설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재원 마련에 대해서는 세계 병원을 국제 기구화 하여 선진국의 재정지원과 세계적 독지가 후원 세계인들의 도네이션(기부), 우리나라 정부 예산 지원, 국민 펀드, 해당 국가의 재정 분담을 동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렇게 해서 1 년에 4개 정도의 세계 병원을 설립해 나간다면 5 년 안에 20 개 정도의 세계 병원을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렇게 되면 병원 건설을 위한 역할, 병원 기자재 수출,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각종 기술직 경비 등의 고급인력의 수출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각 나라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하여 우리 기업의 진출 수출 문화 확산이 엄청날 것이라며 필연적으로 지원을 위한 헤드쿼터가 필요하고 제약, 병원 기자재 개발, 연구 교육 훈련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목사는 우리 격언에 '물 들어올 때 배를 띄워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이런 분위기는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라고 믿는다.”우리가 코로나 방역에서 성공한데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이 여세를 몰아 세계의 방역과 건강의 문제를 대한민국 주도의 흐름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오대환 목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올린 건의문 전문.

 

대통령께서 이 글을 보실 것이라 기대하며 씁니다. 저는 덴마크 한글학교 교장입니다 한인교회 담임목사이기도 합니다. 22 년째 무보수 한글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31년째 목회를 하고 있고 올해 칠순 생일이 지났습니다. 덴마크를 다 안다고 할 수 없지만 오래 살고 사역을 한만큼 덴마크를 아는 흉내는 낼 수 있습니다.

 

덴마크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라는 평가와 가장 정직하다는 평가를 여러 차례 받은 나라입니다. 좋은 나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힌트가 많은 나라입니다. 저는 자주 우리가 덴마크를 넘어선다면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가장 정직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미국과 중국을 우습게 아는 나라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주장은 황당한 주장이 아니라 충분히 실현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 있을 때마다 한국의 연구소, 사회단체나 학교나 교회 그리고 공무원들을 상대로 덴마크를 알려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청와대 직원들을 상대로 강의를 한번 하고 싶습니다. 오늘 글을 올리는 것은 우리나라의 국가의 위상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드린 의견은 상상력을 동원해야 하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저는 다른 부분도 의견이 있지만 오늘은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국립의료원(메디칼센터)은 덴마크와 스웨덴 등 6.25 때 의료지원을 한 나라들의 도움으로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이젠 우리나라 의료, 방역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우리 방역 능력은 세계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차제에 우리나라 주도의 세계 병원을 설립하여 우선순위로 6.25 참전 국가들로 시작해서 세계 여러 열악한 나라에 세계 병원을 설립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계의 방역과 의료부분에서 대한민국을 해드쿼터로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구체적인 방안은 정부와, 민간기업, 병원, 학교가 마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작은 병원이 아니라 삼성의료원급 각 나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병원을 설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산은 세계 병원을 국제 기구화 하여 선진국의 재정지원과 세계적 독지가 후원 세계인들의 도네이션(기부), 우리나라 정부 예산 지원, 국민 펀드, 해당 국가의 재정 분담을 동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 년에 4개 정도의 세계 병원을 설립해 나간다면 5 년 안에 20 개 정도의 세계 병원을 설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병원 건설을 위한 역할, 병원 기자재 수출,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각종 기술직 경비 등의 고급인력의 수출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각 나라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하여 우리 기업의 진출 수출 문화 확산이 엄청날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지원을 위한 해드쿼터가 필요하고 제약, 병원 기자재 개발, 연구 교육 훈련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 격언에 '물 들어올 때 배를 띄워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이런 분위기는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코로나 방역에서 성공한데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이 여세를 몰아 세계의 방역과 건강의 문제를 대한민국 주도의 흐름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과거 제국들이 무력과 물리력을 동원하여 행사했던 방법이 아니라 단군임금의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건국 이념을 가진 민족답게 선한 수단을 통해서 세계의 리더로 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통령님 막중한 업무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덴마크 한인교회 담임, 덴마크 한글학교장 오대환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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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2 [18: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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