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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2.24 [19:45]
인구 850만 명의 스위스, 코로나19로 1만 명 사망
스위스 취리히중앙교회 김정효 목사 “교회는 사회적거리두기 조건으로 50명까지 예배 허용”
 
김철영

   

인구 850만 명의 스위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1만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스위스에서 35년 째 사역하고 있는 김정효 목사     ©뉴스파워

 

 

스위스 취리히중앙교회, 바젤한인교회, 인터라켄 쉼터교회 등 세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김정효 목사(취리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지난 21일 이같이 밝혔다.

 

김 목사는 매일처럼 천 명 가량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이는 지난 1월 이후의 록다운(Lock down) 으로 인해 매우 양호해진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심할 때는 하루 5천 명 가량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고,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사망하기도 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 김정효 목사가 살고 있는 스위스 산동네     ©뉴스파워

 

 

김 목사는 지금 현재 수퍼 마켓트를 제외한 모든 가게는 문을 닫은 상태이고, 모든 모임도 5명까지로 제한되어 있다.”다만 예외로 교회예배만 교회규모와 상관없이, 거리두기를 준수한다는 조건으로 50명까지의 집회를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월 이후로 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는데, 의무적인 것은 아니라며 속도도 매우 느린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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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2 [11:2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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