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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3.02 [17:11]
[스위스 김정효 목사 설교문][행복을 주는 삶(신명기 10:12-13)
김정효 목사 (스위스 바젤한인교회, 취리히중앙교회, 인터라켄 쉼터교회)
 
김정효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2-13)“
▲ 스위스 초원의 목장     © 김정효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부합(符合) 하는 행위로서 하나님은 이 같은 인간의 욕구와 행위를 기뻐하십니다. 
<행복의 추구>는 하나님께서 인간 개개인에게 주신 <권리>요, <의무>요, <책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세상을 살아가고 있고, 또 어떻게 행복한 삶에 이르게 되는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단순히 <욕구충족>이나 <소원성취>를 <행복의 조건>으로 내세우기도 합니다. 
행복은 단순히 욕구충족이나 성취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순응>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의 본질>은 <영적>인 것이고, <정서적>인 것입니다. 
 
1.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삶이 <행복>을 주는 삶입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 하며,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 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10: 12-13)“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세가지를 의미합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 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 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여기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계산적인 것이거나 맹목적인 것이 아닙니다. 
충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사랑이고, 우리의 온 영혼을 다 바치는 사랑입니다. 
누가 이 사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까? 
우리의 구원을 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과, 항상 함께 해주시며 영육간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로마의 황제가 한 원로원(元老院)의 집에 만찬을 위한 초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황제가 도착하기 전에 원로원의 집은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종들은 조금도 쉴 틈이 없이 분주히 음식을 장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늙은 종이 정신 없이 일하다가 그만 응접실에 놓여있는 그 집의 가보인 값비싼 도자기 (陶瓷器) 하나를 떨어뜨려 깨뜨리고 말았습니다. 종은 당황하여 어쩔 줄을 모르며 안절부절 했습니다. 
주인은 화가 나서 그 종을 끌어내어 당장 연못 속에 집어 넣으라고 명했습니다. 
그런데 그 연못에는 악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늙은 종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용서를 구했으나 주인은 완강했습니다. 
그 가보를 깨뜨리는 사람은 악어의 밥이 되어야 하는 것이 주인이 정해 놓은 규례였기 때문입니다. 
황제가 그 딱한 모습을 보고서 그만 늙은 종을 용서해주라고 원로원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원로원은 자기 집의 규율이라는 핑계로 황제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황제는 벌떡 일어나더니 역시 그 집의 가보인 또 다른 도자기를 일부러 깨뜨렸습니다. 
그러고는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이 집의 가보를 깨뜨렸으니, 이 집의 규례대로 저 종과 함께 연못 속에 던져 죽이시오!“
 
그러나 아무리 그 집의 가보를 깨뜨렸다고 해도 황제를 죽일 수는 없기 때문에 그 원로원은 도자기를 깬 늙은 종을 용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 늙은 종은 황제의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구약의 율법>대로 하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구원의 은총>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써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代贖)의 죽음>은 구주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 시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 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6)“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獨生子)를 세상에 보 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和睦祭)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 라! (요한1서 4:9-10)“
 
시편 23편의 <다윗의 찬양>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의 <신앙고백> 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 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 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 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 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1-6)“
 
그리고 <하박국 선지자>의 <찬양>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신앙고백>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갈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 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 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3: 17-19)“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처럼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얼마든지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진 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2)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여호수아 22:5)“
 
여기에서 <섬김>은 사랑의 <외적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진실한 사랑>이 없이는 <온전한 섬김>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당신의 자녀 삼아주신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기를 원 하십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 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사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14:7-9)“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에 헌신>함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믿음을 지키며, 주의 일에 헌신하는 사람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시록 2:10)“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58)“
 
(3)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편 128:1-2)“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 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 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 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나이다! (시편 19:7-1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또한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킵니다. 
<하나님의 규례>는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고, 우리의 <삶이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 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 28:1-6)“
 
2. <정직>하게 사는 삶이 <행복>을 주는 삶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 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 임이라(시편 84:11)“
 
<셰익스피어>는 ‚하루 행복 하려면 목욕을 하십시오! 일주일 행복 하려면 새 옷을 사 입으십시오! 3개월 행복 하려면 말을 타십시오! 3년 행복 하려면 결혼을 하십시오! 그러나 <일평생 행복> 하려면 <정직>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떳떳하고 마음이 평안합니다. 그래서 정직한 사람은 그 삶이 행복합니다.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하느니라! (잠언 14:2)“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10)“
 
2. <사랑의 수고>를 하는 삶이 <행복>을 주는 삶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1서 4:7-8)“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로마서 12:9-13)“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 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 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한1서 4:20-21)“
 
박해를 피해 <카타콤 지하무덤(Catacombe)>에 숨어 지냈던 <초대교회의 교인>들은 ‚우리는 서로 사랑함 으로 천국을 경험한다!‘고 벽에 새겨놓았습니다. 
사랑이 있다면 그 어떤 고난과 희생도 행복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 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 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 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한1서 4:21-24)“
 
독일 어느 작은 마을에 한 <피아니스트>가 있었습니다. 
그가 <피아노 독주회>를 준비하고서 지방신문에 광고를 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당시 헝가리의 유명한 음악가인 <리스트(Franzt List(1811~1886)>의 제자라고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물론 거짓입니다. 그는 리스트의 지도를 받아본 적도 없고, 그를 만나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연주회가 있기 며칠 전 리스트가 이 마을에 오게 되었습니다. 
큰일났습니다. 그의 거짓이 탄로 나면 그의 음악가로서의 인생은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는 불안과 두려움에 떨며 전전긍긍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후회를 해봐도 달리 해결책이 없습니다. 
리스트가 마을에 당도했을 때, 그는 용기를 내어 리스트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리스트 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었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이름을 도용했습니다! 제가 아직 부족함이 많은 피아니스트인 주제에 감히 당신의 제자라고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제발 저의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러자 리스트가 조용히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크게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부끄러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 내 앞에서 한번 연주를 해보시오!"
 
 그 피아니스트는 벌벌 떨면서 리스트 앞에서 피아노를 쳤습니다. 
리스트는 그의 연주를 들으면서 중간중간 멈추게 하고 고쳐주었습니다. 
그가 연주를 마치자 리스트는 그에게 말해줬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내가 당신을 가르쳤으니 이제 당신은 분명히 내 제자입니다! 그리고 연주회에서 당신 의 연주가 끝나면 나도 한 곡 연주를 해드리겠습니다. 관객들에게도 미리 그렇게 소개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날의 연주회는 큰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자랑스러운 연주회가 되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 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 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 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4-7)“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 바젤한인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김정효 선교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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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0 [07: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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